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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기온 마츠리」를 조용하고 충분하게 즐기고 싶으시다면, 후반전의 아토 마츠리를 추천합니다.

교토「기온 마츠리」를 조용하고 충분하게 즐기고 싶으시다면, 후반전의 아토 마츠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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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ed by gyuriIm

Written by ふじき ゆみこ

교토부 2015.08.11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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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여름의 풍물시・기온 마츠리(祇園祭). 작년엔 무려 50년만에「아토 마츠리(後祭/후제)」가 부활했답니다.

지금까진 매년 7월 17일에 열리는 사키 마츠리(前祭/전제)가 유명해 이 날에 맞춰 교토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지요.

야사카(八坂)신사에서 신을 데리고 밖으로 나오는 사키 마츠리에 비해, 아토 마츠리는 반대로 신을 야사카 신사에 돌려보냅니다.

요이야마(宵山)와 야마호코(山鉾) 순행을 두 번 즐길 수 있다.

작년부터 매년 7월 24일에 개최되는 아토 마츠리가 부활하여, 메인 행사인「야마호코(山鉾) 순행(※1)」이 17일과 24일, 2번으로 나눠졌답니다. 그러니 여행 일정이 안 맞거나, 17일에 날씨가 안 좋아 못 간 경우에도 24일에 감상할 수 있답니다!

17일의 마츠리가 끝나면 전반에 순행한 야마호코 23기(※2)는 해체되어, 새롭게 아토 마츠리에서 끌릴 야마호코 10기가 마을에 세워지기 시작한답니다! 거기에 21일부터 23일까지의 3일간, 사키 마츠리처럼 각 야마호코마을에서 요이야마 행사가 있어 이른 오후부터 저녁까지 제등이 흔들리는 요이야마와 신체(神体) 인형이 공개되는 장식장(場)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실은 아토 마츠리에서는 사키 마츠리의 야마호코를 세운 마을 사람들도 일반 손님들과 섞여서 즐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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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 것이 싫으신 분들께도 추천드려요

21일부터 23일까지의 요이야마 기간은 사키 마츠리와 같은 보행자 천국, 도보의 일방 통행, 죽 늘어선 야점(夜店) 야타이(屋台/주로 마츠리에 나오는 일본식 포장마차)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메인 스트리트에서의 혼잡함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요. 그렇지만 가게 앞에서는 상품이 판매되고 있어서 어느정도 마츠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답니다. 쵸우카(町家/상가에 있는 집)가 줄을 선 호코 마을(鉾町)의 운치를 느끼려면 비교적 아토 마츠리를 더 추천드립니다.

호코에 올라타 마을을 살펴보자

기온 마츠리의 야마호코는 한번 올라 볼 가치가 있답니다. 아토 마츠리의 요이야마에서는「미나미칸논야마(南観音山/남관음산)」라는 야마호코에 오를 수 있답니다. 배관료는 300엔. 생각보다 높아서 다리가 후들거릴진 몰라도 수백년 전부터 전승되어 온 테피스트리 문양을 보면 100% 감동하실거에요!

또, 미나미칸논야마의 집회소(※3)의 1층은 (株)오타베의 점포입니다. 이 가게의 아이스 캔디는 기온 마츠리의 풍물시중 하나라던가.

祇園祭3
祇園祭り4
祇園祭り5
祇園祭り6

마지막은 기쁜 소식으로. 아토마츠리는 지금까지는 소실되어 쉬고있던「오오후네호코(大船鉾)」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배 모양을 한 호코가 마을을 서 있는 모습이나 24일의 순행에서 사람에 의해 전진하는 모습을 부디 봐주세요!

※1 못을 쓰지 않고 나무와 밧줄로만 만들어진 야마호코(야마호코:차체에 장식물이 달린 산거(山車), 야타이)를 사람 손으로 끌어 시내를 도는 행사

※2 야마호코는 1기, 2기라고 셉니다.

※3 각 야마호코 마을의 기지가 되는 장소. 장식물들도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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