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Safe in Japan Update: 21/09/2018, 19:14


More Information

【도쿄 동편】오시아게의 옛날 민가 ‘스파이스 카페’에서 진정한카레를 먹다

【도쿄 동편】오시아게의 옛날 민가 ‘스파이스 카페’에서 진정한카레를 먹다

도쿄도 2014.05.25

스카이 트리의 발밑에 펼쳐지는 거리, 오시아게(押上). ‘모처럼 시타마치(下町, 도시의 평지에 있는 상업지역/번화가)로 왔으니, 일본의 역사가 느껴지는, 이곳에서가 아니면 먹을 수 없는 무언가를 먹고 싶다!’라는 이런 욕망 이루어 드리겠습니다. 오시아게의 ‘스파이스 카페(スパイスカフェ)’에서.

Translated by Yo Kokeguchi

Written by Shingo Nagata

Kakao

스카이 트리의 발밑에 펼쳐지는 거리, 오시아게(押上). ‘모처럼 시타마치(下町, 도시의 평지에 있는 상업지역/번화가)로 왔으니, 일본의 역사가 느껴지는, 이곳에서가 아니면 먹을 수 없는 무언가를 먹고 싶다!’라는 이런 욕망 이루어 드리겠습니다. 오시아게의 ‘스파이스 카페(スパイスカフェ)’에서.

DSC_0653

담쟁이 덩굴이 여기저기 얽힌 외관이 눈에 띈다

뒷골목에 있는 점포로 은신처 같은 가게. 화려하지는 않지만, 끊임없이 손님이 찾아오는 명가예요. 손님들의 마음을 붙잡고 놓지 않는 그 힘은 맛에 절대적으로 있답니다.

DSC_0636

입구는 이런 분위기. 무심코 지나치지 않도록 잘 보아요.

입구를 들어가면 가게 스텝 스스로가 목조 아파트를 개장했다고 하는 손수 신경쓴 인테리어가 보입니다. 나뭇결이 그 따스함을 전해 줍니다.

DSC_0647
spice5

나무의 질감과 양지바른 곳이 되게 계산된 방의 배치와, 회반죽의 벽에 끼워 넣어져있는 둥근 창. 자연과 공존하는, 마냥 좋던 옛 시절스러운 생활의 풍채가 담겨져 있는, 정취있는 가게 안 입니다.

DSC_0644

‘スパイスカフェ’의 명물은 카레. 카레는 원래 인도요리지만, 가게 오너는 세계를 돌아서 요리를 공부한 분이시고, 일본인 입맛에 맞게 조리해서 만들어 주십니다.

photo1

메뉴는 Basic한 4종과 일일식단(매일 바뀌는)의 2종.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요. 특히 이 가게의 독자적인 Rasam(남인도에서 일상적으로 마시는 수프 중 하나)을 추천합니다. 향료가 많고 재료의 맛을 잘 살린 카레는 중독성이 있지요.

카레뿐만 아니라 외국 요리를 자국 미각에 맞추어 독자적으로 만드는 것은 흔히 있는 일. 일본인은 타국의 좋은 점을 일본인에게 맞게 조화시키는 것을 잘 합니다. 그것은 요리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랍니다.

일본식 '명가의 고집'이 돋보이는 가게에서 일본식으로 어레인지된 본격 인도 카레에 입맛을 다시다. 오시아게에 온 이상 들르지 않을 이유가 없네요.

Information

スパイスカフェ(스파이스 카페)

주소:〒131-0044 도쿄도 스미다구 분카 1-6-10(東京都墨田区文花1-6-10)
TEL:03-3613-4020
근처 역:‘오시아게(스카이 트리 마에)역’ A1출구에서 도보 10분
영업시간:11:45~22:00
정기휴일:월요일, 제3 화요일
공식HP:http://spicecafe.jp/

관련 태그

K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