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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100년이 넘는 문방구 전문점 「긴자・이토야」에서 할 수 있는 6가지

창업 100년이 넘는 문방구 전문점 「긴자・이토야」에서 할 수 있는 6가지

도쿄도 2015.10.25 즐겨찾기

Translated by Lee Jee Hyun

Written by OsawaKimie

Kakao

긴자(銀座)에 있는 문방구 전문점 「이토야(伊東屋)」가 2015년 6월에 리뉴얼 오픈을 하고 거리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토야는 시간을 거슬러 약 100년 전에 창업한 일본 유수의 오랜 역사를 가진 문방구 가게입니다.

문방구라는 틀에 사로잡히지 않고 창조적인 생활을 보내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이토야에는 일본을 찾아오는 관광객이 좋아할 서비스가 가득합니다.

이번에는 긴자도오리(銀座通り)에 있는 신본점 「G. Itoya」에서 할 수 있는 6가지를 소개함과 함께 새롭게 변신한 문방구 가게의 매력을 좇아보겠습니다.

1. SHARE 스페이스에서 마음이 담긴 편지를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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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어 마다 다른 컨셉을 가지고 있는 G. Itoya. 「SHARE」라고 부르는 2층 스페이스에는 편지지, 엽서, 봉투 등 감사나 기쁨의 마음을 누군가와 공유하기 위한 아이템이 모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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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만든 문방구를 판매하는 G. Itoya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일본제」 상품도 진열되어 있습니다. 일본다운 익살스러움이 담긴 편지지로 마음을 담아 보내고 싶은 분은 목제 포스트카드 「우스가타민게이(薄型民芸) 코케시(こけし. 일본의 동북 지방에서 생산되는 원형의 긴 정통 목각인형)」을 골라보시면 어떨까요? 1장에 972엔입니다.

일본이 느껴지는 디자인의 편지지로만 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조립해서 세우면 코케시 소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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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Itoya에서는 구입한 편지지를 그 자리에서 써서 가게 내에 있는 우편함에 넣으면 바로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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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지를 구입하셨으면 테이블로 이동해서 편지 받을 사람을 생각하면서 편지를 써보세요. 호텔이나 숙박하는 곳에서 그날 일어난 일을 회상하면서 쓴 편지도 멋지지만, 외출 중에 떠오른 생각을 글로 옮겨적으면 「지금, 이순간」의 마음이 나타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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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쓰고 싶은데 필기용구나 우표가 없다」하는 분도 안심하세요. 계산대에서는 필기구를 빌려드립니다. 그리고 우체국 펜이나 이토야의 오리지널 디자인의 우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2. 고품질의 문방구 기념선물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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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념선물은 되도록 짐이 되지 않는 「작고 가벼운」 아이템으로 고르고 싶죠. 작고 고품질의 필기구가 약 1200종류나 있는 G. Itoya에는 매일 많은 여행객이 기념선물을 찾으러 오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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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성」도 겸한 물건을 찾고 싶다는 손님을 위해, 3층 「DESK」플로어에서는 모든 필기구를 「써볼 수 있습니다」.

3. 세계에 단 하나뿐인 노트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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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에게 「세계에 단 하나밖에 없는 것」을 선물하고 싶은 분은 4층의 「MEETING」플로어에서 오리지널 노트를 만들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속지와 표지를 고르면 점원이 눈앞에서 노트를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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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판에 있는 노트도 자유롭게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종이의 촉감이나 쓸 때의 느낌을 직접 느껴보시고 마음에 쏙 드는 한 권의 노트를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4. 세련된 여행 굿즈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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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의 「TRAVEL」플로어에는 쾌적한 비지니스 여행을 서포트해주는 세련되고 기능성이 뛰어난 아이템이 모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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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념으로 추천하고 싶은 「트래블 패키지 태그(각 756엔)」은 여행에서 가지고 다니는 가방이나 캐리어에 장착하는 악세서리입니다. 가게에서 태그에 이름을 넣어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별도 요금이 필요합니다).

5. 새 「종이」를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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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층의 「타케오미혼쵸(竹尾見本帖) at Itoya」는, 1899년에 창업한 동이 전문상사 「타케오(竹尾)」와 이토야가 콜라보레이션 한 종이 전문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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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감이나 목적에 맞춘 종이 샘플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한 장 찾아보세요. 「종이 고르기」만도 독특하므로 G. Itoya의 자세에 감동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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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폭신(ふわふわ. fluffy)」라는 타이틀의 파일을 열어보면 스폰지천 같은 촉감의 색색의 종이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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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할 뿐만 아니라 만져보며 알게 되는 종이의 「질」. 여러분도 종이의 종류의 다양함과 깊이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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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8층의 「CRAFT」 스페이스에는 다양한 종류의 포장지와 크라프트지가 모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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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종이 중에서도 일본을 찾아오신 관광객에게 인기있는 상품은 바로 이 「화지(和紙:일본 전통적인 제조방법으로 만든 종이)」입니다. 기념선물의 포장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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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고 아름다운 화지는 보기만 해도 즐겁네요.

6. G. Itoya에서 만든 「야채」를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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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쇼핑이 끝나면 G. Itoya 12층의 「CAFE Stylo」에서 맛있는 요리로 출출함을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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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Stylo에서는 샌프란시스코의 식문화에 영감을 받은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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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랄만한 점은 CAFE Stylo에서 사용된 야채의 일부는 G. Itoya의 11층에 야채공장에서 자사 재배된 것이라고 하네요! 「생산된 곳에서 바로 소비되는 지소지산(地消地産)」을 제창하는 이토야에서는 신선하고 안심할 수 있는 야채를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것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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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의 성장과정을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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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편리한 상품을 고르도록 도와주는 G.Itoya는 긴자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여기에 가면 좋은 물건을 찾을 수 있다」는 높은 신뢰도는 100년이라는 긴 역사를 구축한 이토야의 최대 무기가 아닐까요? 여러분도 긴자를 방문할 때는 꼭 「G.Itoya」에 들러보세요.

Information

G. Itoya

주소  :東京都中央区銀座2-7-15
영업시간:10:00~20:00(월〜토)
10:00~19:00(일・공휴일)
※12층 CAFE Stylo만 22:00까지(마지막 주문 21:00)
정기휴일:없음
Wi-Fi환경:없음
신용카드 유무 및 종류:가능
언어 대응 레벨:일본어・영어
타언어 메뉴의 유무:영어・중국어(G.Itoya의 플로어 가이드)
근처 역:도쿄 메트로 긴자(銀座)역
오시는 길:A13 마츠야구치(松屋口)에서 쿄바시京橋) 방면으로 도보 2분
가격대:-
종교정보:-
전화번호:03-3561-8311(G. Itoya), 03-3567-1108(CAFE Stylo)
공식 홈페이지:G.It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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