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정보

옛 일본의 마을 풍경과 와식을 즐길 수 있는「곤파치 G-Zone긴자」

옛 일본의 마을 풍경과 와식을 즐길 수 있는「곤파치 G-Zone긴자」

Translated by gyuriIm

Written by yohei matsui

도쿄도 2015.10.25 즐겨찾기

일본 요리를 가볍게, 일본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공간에서 즐기고 싶어.

그렇게 생각하며 일본을 찾으신 여행객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레스토랑이 긴자에 있답니다. 그 옛날, 사무라이(侍)가 있었고 기모노를 입고 생활하던 일본의 거리가 떠오르는 분위기 속에서 본격적인 와식(和食)을 즐길 수 있는 창작 와식 레스토랑「곤파치(権八) G-Zone긴자」입니다.

대도시에서 돌연히 펼쳐지는 와(和) 공간

ginza_gonpachi_20140914q

도쿄 메트로 긴자역에서 걸어서 5분.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점포가 즐비한 긴자 중앙 거리를 따라가다 보면 있는 G-Zone이라는 건물 속에 있답니다.

ginza_gonpachi_20140914o

G-Zone에는 곤파치 외에도 여러가지 음식점이 있답니다.

ginza_gonpachi_20140914h

가게 안으로 한 발 들어가면, 거기에 나타나는 것은 다리를 떠오르게 하는 기다란 복도. 쵸우칭(提灯:일본 고래 조명구의 일종)을 모티브로 만든 등불이나, 양 쪽의 돌로 채워진 벽, 적당하게 배치된 대나무가 옅은 조명에 비춰져 마치 400년 전 일본의 밤길을 걷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ginza_gonpachi_20140914z

1층이 바, 2층이 메인 객석입니다. 1층에서는 장인이 소바(蕎麦:곡물 소바 열매를 원료로 하는 일본 면류의 일종)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국산 목재가 만들어 내는 따듯함이 느껴지는 내관

ginza_gonpachi_20140914k

나뭇결이 아름다운 사람주나무로 만든 카운터에서는 장인이 신선한 어패류로 초밥을 쥐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ginza_gonpachi_20140914w

또, 야키토리(닭고기를 꼬치에 꽂아 굽는 일본 요리의 일종)은 눈 앞에 쇼 케이스가 있으므로 좋아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연탄을 써서 정성스럽게 굽고 있으므로 피어나는 향기가 식욕을 돋굽니다.

ginza_gonpachi_20140914s

카운터석 외에는 테이블석도 있답니다. 국산 목재를 사용한 테이블과 커다란 기둥이 특징적이지요. 나무를 충분히 사용한 따스함이 있는 공간에서 마음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답니다.

ginza_gonpachi_20140914r

개인실도 있답니다. 2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커다란 방에서는 일본의 전통적인 타악기 타이코(太鼓)가 놓여 있습니다.

ginza_gonpachi_20140914m

작은 개인실에는 신발을 벗고 들어갑니다. 책상 밑은 호리코타츠(掘りごたつ)라 불리는 공간이 있어 발을 펼치고 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겨울에는 열원(熱源)을 넣어 발치를 따듯하게 데우며 식사할 수 있습니다. 겨울의 추위에 견디기 위해 일본인이 예로부터 이어 받아 온 풍습을 체험할 수 있어서 호평이랍니다.

커다란 새우 튀김과 막 만들어진 소바(蕎麦:메밀국수)

곤파치에서는 초밥이나 야키토리, 철판구이와 방금 튀긴 튀김, 막 만들어진 소바 등의 전통적인 와식 뿐만이 아닌 캘리포르니아 롤 같은 해외에서 어레인지 된 것 까지 여러가지 일본 요리까지 먹을 수 있답니다.

ginza_gonpachi_20150914a

이번에는, 곤파치 G-Zone긴자점에서 인기있는 에도마에 에비 사천중(江戸前海老四天重/950엔)과 미니 수타 소바(200엔)세트를 주문했습니다. ※11:30〜15:00 사이의 런치 타임에만 판매.

ginza_gonpachi_20140914v

힐본판 프리터인「텐뿌라(天ぷら:튀김)」. 새우에 달걀과 물을 섞은 밀가루로 튀김옷을 얇게 입혀서 튀긴 것을 비전의 달콤짭짤한 소스를 뭍혀 밥 위에 올린「새우천동(海老天重)」은 새우가 네 마리나 올라 있기에 볼륨 만점이랍니다!

씹는 맛이 있는 튀김 옷에 새우의 톡 터지는 씹히는 맛이 환상적이랍니다. 씹으면 새우의 맛과 소스의 달콤짭잘한 맛과 튀김 옷의 달걀의 매치가 입 안에 퍼진답니다. 비전의 소스가 뿌려진 밥도 참을 수가 없지요! 숙련된 기술로 새우가 둥글게 말리지 않도록 튀겼으므로 맛 뿐만이 아니라 겉 모습도 즐길 수 있답니다.

ginza_gonpachi_20140914j

계속해서, 세트인 미니 수타 소바도 주문했습니다. 소바는 선도가 생명으로 막 만든 것을 익히는 순간이 가장 맛있다고 하지요. 곤파치에서는, 엄선한 소바 열매를 돌절구로 익혀 장인이 정성스레 만든, 말 그대로 막 만든・막 익힌 것을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우선은 소바의 향과 맛을 즐기기 위해 소바만 먹어봅시다! 한 입 먹으면 코로 빠지는 소바의 향과 씹는 느낌, 미끄러지는 듯한 목넘김이 환상적이네요. 그 다음으론 사진에 찍혀있는 국물에 찍어서 먹어봅시다. 함께 제공되는 와사비를 국물에 넣어서 먹으면 또 다른 풍미를 즐길 수 있답니다.

방일 여행객 대응

손님으로 방일 여행객이 많기 때문에 사진이 실린 다언어 대응 메뉴를 도입할 예정이랍니다. 또, 채식주의자이신 분들도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일부 요리에 사용되는 재료를 변경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런 개별 대응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사전 예약으로 전해둔다면 스무즈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옛 일본으로 타임 슬립한 듯한 공간에서 전통적인 와식과 세계에서 어레인지 된 일본 요리를 즐겨 보시는 건 어떠세요?

Information

「곤파치 G-Zone긴자」

주소:東京都中央区銀座1-2-3
영업시간:
11:30〜15:00
17:00〜25:00
정기휴일:무휴
Wi-Fi 환경:유(15분간)
신용 카드 사용 가능 여부와 종류: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다언어 대응 레벨:일본어, 영어
다언어 메뉴:있음 영어
가까운 역:쿄우바시역(京橋駅/도쿄 메트로 긴자선)
오시는 길:쿄우바시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1분
가격대:런치 1,000~2,000엔/디너 4,000~5,000엔
종교정보: -
전화번호:03-5524-3641
공식 HP:곤파치 G-Zone긴자

TOKYO Travel Guide

본 기사의 정보는 취재・집필 당시의 내용을 토대로 합니다. 기사 공개 후 상품이나 서비스의 내용 및 요금이 변동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기사를 참고하실 때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