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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은 꼭 보세요! 일본의 술자리 매너와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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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은 꼭 보세요! 일본의 술자리 매너와 주도

2015.04.27 즐겨찾기

Translated by Lee Jee Hyun

Written by Haruka Kobayashi

Kakao

모두 알고 계시는 것처럼, 술은 세계 공통의 커뮤니케이션 도구죠!
하지만 술자리 매너나 주도는 각자 다릅니다. 그래서 외국 분들에게 일본의 술문화를 알려드리고자 정리해 봤습니다.

기본적 순서

1. 전채요리(오토오시, 츠키다시)

일본에는 '오토오시'라고 하는, 우선 안주가 제공되는 제도가 있습니다. 이건 거의 모든 이자카야에 있는 것으로, 서비스료로 '오토오시 값'을 내야합니다. 드물게 오토오시 값을 포함한 자릿세를 내야하는 가게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관동지역에서는 '오토오시', 관서지역에서는 '츠키다시'라고 합니다.

2.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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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본에서는 제일 처음엔 맥주로 건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건배할 때는 '칸빠이(건배)!'라고 말합시다!

3. 안주를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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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안주는 역시 깍지콩(에다마메)! 아주 드물게 오토시가 깍지콩으로 나오는 이자카야도 있지만, 주문해야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로는 닭꼬치, 양념을 곁들인 두부(히야얏코,히얏코) 등 일본 독자적인 안주도 많이 있습니다.

4. 맥주가 질리면...?

맥주가 질리면 소주나 칵테일 츄하이를 주문하는 것이 일본식입니다!
이번 기회에 꼭 자국에서는 마실 수 없었던 일본의 술을 마셔보는 건 어떨까요?

5. 다 마셨으면... 마무리로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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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란인 점주가 만들어주는 맛있는 시오라멘! 히가시코엔지 'BiaBia'

1차, 2차 후에 일본 샐러리맨은 마무리로 라멘을 먹기도 합니다. 이건 일본 특유의 문화네요!

술 종류

일본주
양조한 술로 소주는 제조과정이 다릅니다. 주로 차갑게, 혹은 따뜻하게 마십니다.

소주
일본주와는 다르게 증류한 술입니다. 일본에서는 스트레이트로 마시기도 합니다만, 얼음이나 물, 뜨거운 물을 넣어서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실주
매실을 소주에 담근 술입니다. 일본에서는 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술자리에서의 매너

각 나라의 여러 가지 술자리 매너가 있죠?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로 술자리 매너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회사 회식 등, 상하관계를 의식해야하는 룰을 소개하겠습니다.

1. 잔에 술이 얼마 안 남았으면 술을 따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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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잔은 비워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일본의 매너입니다. 술병을 따르며 마시는 경우, 상대방 잔의 술이 얼마 안 남아있으면 따르도록 합니다. 술을 따를 때에는 상표라벨을 위로 하고, 가능하면 많이 남아있는 술병부터 비우는 것이 매너입니다. 각자 술을 주문한 경우는 '더 마시겠습니까?' 하고 묻는 것이 일본식입니다.

2. 상석과 하석

일본에서는 상석과 하석이라고 해서 앉는 자리에도 순위가 있습니다. 이것은 술자리 뿐만 아니라 어른이 함께하는 자리에서는 항상 의식해야하는 매너입니다.

방이나 장소에 따라 상석이 바뀌는데, 기본적으로는 입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지고 가장 눈에 띄는 자리가 그날의 주인공이나 어른이 앉습니다. 반대로 입구쪽에 가장 가까운 자리가 하석입니다. 자세한 것은 점원에게 물어봅시다.
어떠세요? 일본을 방문할 때는 꼭 일본인풍으로 술을 즐겨보세요~!

※일본에서는 만 20세 미만의 음주, 흡연은 위법입니다. 여행으로 방문하기 전에 확인해 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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