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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요리 교실「Eat Osaka」~일본식을 만들어서 먹고 배우자~

오사카 요리 교실「Eat Osaka」~일본식을 만들어서 먹고 배우자~

오사카부 2016.01.17 즐겨찾기

Translated by gyuriIm

Written by Haruka

Kakao

「오사카성 괜찮네. 쇼핑도 했어. USJ에도 갔고… 그럼 이제 뭘 하지…?」

그런 때에는, 오사카의 음식을 스스로 요리할 수 있는 액티비티는 어떠세요?

「Eat Osaka」는 오사카의 랜드마크 츠텐카쿠(通天閣) 밑에 있는 요리 교실입니다. 분위기 있는 와실(和室/일본식 방)에서 오사카의「코나몬(粉もん/※1)」과 일본 가정 요리를 만들 수 있답니다!

이번에는 스코틀랜드에서 온 손님들이 수강하는 반에 동행했답니다! 어떤 모습인지 전해드릴게요!!

※1…코나몬(粉もん)이란, 밀가루를 주체로 한 요리의 총칭. 오사카 향토 요리는 이 코나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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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인의 생활을 오늘도 지켜보는 타워「츠텐카쿠(通天閣)」에서 걸어서 1분 미만인 민가가 Eat Osaka 교실.

츠텐카쿠 아래에서 만남의 장소로 향합니다! Eat Osaka의 요리 교실은 그냥 보면 평범한 일본 가옥 같지만, 거실 부분은 멋드러진 와풍 교실이랍니다.

손을 씻고 앞치마를 맨 후에 오늘의 선생님과 인사를 하고 요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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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Osaka의 코스는 2종류랍니다.「길거리 음식」과「가정 요리」입니다.

오늘의 메뉴는「길거리 음식」! 오사카를 시작으로 일본의 오마츠리(お祭り)나 야타이(屋台/일본식 포장마차)에서 먹을 수 있는 스낵 푸드 반이랍니다.

그럼「키츠네 우동(きつねうどん)」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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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츠네 우동은「키츠네(きつね)」라는 단어가 들어 있지만 동물인 여우(キツネ/키츠네) 고기가 들어가는게 아니에요.

그럼 왜 그런 이름인데? 이런 설명은 밀가루를 반죽하며 들을 수 있답니다. 정답은 부디 Eat Osaka에 와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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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 놀라운 공정(工程)이. 밀가루를 모은 다음 비닐에 넣어서 발로 밟는 것입니다.

우동의 상쾌한 씹는 맛은 이렇게 확실하게 반죽해야 태어나는 것이랍니다.

그 후, 한동안 반죽을 방치해야하니까 청바지 주머니나 가슴 주머니에 반죽을 넣고 그 사이에 다른 요리를 시작합니다. 두 번째 메뉴는 야키토리(焼き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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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을 이뤄서 타래(タレ) 맛 야키토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타레(タレ)」란 매콤달콤한 일본의 소스랍니다. 타레도 직접 만든답니다. 참고로 Eat Osaka에서는 해외에서도 입수하기 쉬운 재료를 쓴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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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마치 바느질을 하듯이 고기와 파를 순서대로 꼬치에 꽂습니다.

여기에 타레를 충분히 묻히면「네기마(ネギま)」라는 야키토리는 준비 끝이랍니다. 익히는 시간동안 또 다른 요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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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채소를 썹니다.

이 때 사용하는 것은 오사카・사카이(堺)에서 만들어진 식칼입니다. 당근을 썰어보면 어찌나 날이 예리한지 놀라게 된답니다!

Eat Osaka 근처에는 식칼 가게가 있어, 그곳에서 사카이의 식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쿠킹 교실이 끝나면 얼마나 좋은 식칼이 있는지가 궁금해서 그 식칼 가게로 가는 분들도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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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것 같을 즈음에 우동 반죽을 꺼냅시다.

1시간 정도가 지나서 딱 좋은 경도가 된 반죽에 밀가루를 뿌려서 평평하게 만듭니다. 우동 반죽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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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을 썰어서 면으로 만들었다면 다음은 물에 삶습니다. 으음... 배가 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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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마지막으로「하시마키(はしまき)」를 만든답니다. 이건 평평한 오코노미야키같은 음식으로, 오마츠리 야타이에서 자주 볼 수 있답니다. 썬 채소, 깻잎 등을 반죽 위에 펼쳐서 나무 젓가락에 둘둘 맙니다.

예쁘게 말기 위해서는 비결이 필요하지만 모두들 주의 깊게 열심히 말고있네요.

예쁘게 말았다면 동료들이 자연스럽게 박수를 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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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마키가 완성 될 즈음엔 야키토리도 딱 먹기 좋게 익었을거에요.

우동을 그릇에 넣어서 다시를 부으면, 이걸로 전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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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마지막까지 정말 즐거워 보였습니다. 그럼 실제로 먹어봐요! 식사를 하기 전에는 물론「이타다키마스(いただきます/잘 먹겠습니다)」를 잊으면 안돼요!

요리 교실의 선생님을은 유창하게 영어를 할 수 있답니다. 일본 차를 마시면서 대화도 하고 요리도 하면, 전체 공정은 2시간 반 정도로 끝이 납니다.

마지막으로 화지(和紙/일본 전통 방식으로 만든 종이)로 만들어진 레시피를 받을 수 있답니다. 꼭 집에 가서 요리에 도전해보시길 바라요! 체험 교실은 아직 개인으로 찾아가는 것은 어렵지만, 이렇게 멋진 일본풍 방에서 요리를 할 기회는 거의 없답니다!

아이들과 함께여도, 비가 오는 날이어도, 오사카에서 추억에 딱 맞는 액티비티. Eat Osaka 요리 교실. 꼭 한번 해보시길 바라요!

Information

Eat Osaka

주소:大阪市浪速区恵美須東
영업 시간:11:00〜、17:00〜
정기 휴일:불정기
Wi-Fi 환경:-
신용카드 사용 가능:-
언어 대응 레벨:영어
다언어 메뉴:영어
가까운 역:오사카시영 지하철 사카이스지선(堺筋線) 에비스쵸역(恵美須町駅)
오시는 길:츠텐카쿠에서 걸어서 1분(오사카시영 지하철 사카이스지선 에비스쵸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가격대:6,500엔(6~12세 5,500엔)
종교 정보:-(베지터리안 대응 가능)
전화 번호:080-4391-8821
공식 HP:Eat O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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