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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리가 있는 숙소「카마쿠라 게스트 하우스」를 거점으로 옛 수도를 만끽하자

이로리가 있는 숙소「카마쿠라 게스트 하우스」를 거점으로 옛 수도를 만끽하자

카나가와현 2016.06.01 즐겨찾기

카마쿠라에는 하루로는 느낄 수 없는 매력도 있답니다! 그런 카마쿠라 스테이(鎌倉ステイ)에 딱 맞는 게스트 하우스, 그 이름도「카마쿠라 게스트 하우스(鎌倉게스트 하우스)」를 소개해 드려요.

Translated by gyuriIm

Written by Naoko Matsumoto

카나가와현(神奈川県)카마쿠라(鎌倉)」는 일본에서도 몇없는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자연과 역사적인 건조물, 그리고 맛있는 음식점이 충실한 관광지입니다. 도내에서 1시간 정도면 도착하기 때문에 가볍게 들를 수도 있지요.

그러나 카마쿠라에는 하루로는 느낄 수 없는 매력도 있답니다! 그런 카마쿠라 스테이(鎌倉ステイ)에 딱 맞는 게스트 하우스, 그 이름도「카마쿠라 게스트 하우스(鎌倉게스트 하우스)」를 소개해 드려요.

요정(料亭)을 게스트 하우스로 개혁!「카마게스(カマゲス)」의 매력이란?

카마쿠라의 게스트 하우스, 요약해서「카마게스(カマゲス)」건물은 신사와 불각 등 전통 건축물을 만들어온 장인「미야 다이쿠(宮大工)」가 세운 것입니다. 원래는 요정(料亭)으로 쓰였던 고민가(古民家/오래된 집)를 지금의 오너가 손을 대서 지금의 모양이 되었답니다. 요정의 모습을 여기저기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재미있는 건물이에요.

코몬 룸에 있는이로리(囲炉裏/※1)도 커다란 매력 중 하나이지요. 때로는 스탭 분이 구운 생선을 숙박객에게 제공하거나 숙박객들이 모여서 술잔을 부딪히는 장소로 쓰여왔습니다.

※1…이로리(囲炉裏)란 방바닥을 네모나게 뚫어서 방한(防寒)용・요리용 모닥불을 피우는 장치

소박한「와(和/일본의 옛 이름)」을 느낄 수 있는 숙박 룸

드미트리(ドミトリー/다른 숙박객과 함께 쓰는 방)은 침대가 아니라 사람 수에 맞춰서 이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다미(畳) 향기에 마음이 편해지네요. 날씨가 화창하다면 매일 태양 빛에 넌다는 이불은 폭신하고 태양의 냄새와 따듯함이 느껴집니다.

4인실은 침대가 설치되어 있답니다. 친구 아니면 가족과 함께 묵을 때 딱 좋은 방이에요. 커다란 나무 침대가 인상적이면서도 밝고 널직하답니다.

숙박객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부엌에는 조리 도구가 충실하게 놓여있습니다. 냉장고도 설치되어 있어 요리 재료를 넣어둘 수 있어요. 숙박객이 각자 요리를 하거나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 소통을 하는 장소랍니다.

남성용 드미트리에는 미야 다이쿠(宮大工)가 못을 쓰지 않고 만든 훌륭한 천장이 있답니다. 이것도 건물의 볼거리의 일부에요!

「TABLE AND BAR10」에서 이야기하는「여행」과「인생」

게스트 하우스 아래에 있는 반지하 바를 방문하는 것도 카마게스에 묵는 즐거움 중 하나랍니다. 숙박객뿐 아닌 지역민들도 잔뜩 방문해서 17시엔 문을 닫지요. 이곳에선 물씬 어른의 분위기가. 바 주인은 원래 카마게스 오너분의 친구셨다고 합니다. 게스트 하우스를 개장할 때부터 도왔으며 그 후에는 오너의 말에 바를 열게 되었다고 해요.

여기에서만 먹을 수 있는 집에서 만든 음료와 계절별로 바뀌는 카마쿠라 야채를 사용한 요리도 매력적!

카마쿠라에서 보내는 밤. 맛있는 술과 요리를 먹으며「여행」과「인생」에 대해 열 띈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조금 많이 마시더라도 그대로 게스트 하우스에 돌아가서 잠들면 된다고 생각하면 시간을 신경 쓰지 않고 느긋하게 술을 마실 수 있답니다.

오너 인터뷰「카마게스」의 지금까지와 이제부터

카마게스의 오너인 오카무라 타쿠(岡村拓)씨, 카요(夏代)씨는 부부입니다. 두 분은 원래 배낭 여행자로, 따로 세계를 여행했었답니다. 오키나와의 게스트 하우스에서 만난 두 사람은 산과 바다가 있는 환경에서 아이를 기르고 싶다는 꿈에 카마쿠라에서「게스트 하우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카마쿠라「후카사와(深沢) 구역」에서 건물을 찾아 게스트 하우스를 개업한 것은 2010년입니다. 이 건물은 수많은 친구분들의 손을 빌려서 직접 개장(改装)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개업하고 얼마 후, 2011년.「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났습니다. 한순간에 숙박객이 줄어든 때에는「각오를 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밝고 활기찬 직원 여러분. 주변 정보 같은 질문도 정성스레 답해주셨습니다

그런 위기를 직원 여러분과 힘을 합쳐 이겨내, 지금은 여행 어드바이서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는 게스트 하우스가 되었답니다. 일본에서도 해외에도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탄 여행자들도, 여러 사람이 방문하셨으면 합니다. 오너는「평소에는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 여행지 숙소의 묘미라고 생각해요」라고!

직접 카마게스에 와서 느낀 것은 직원분들의 배려였어요. 오너 부부의 성품이 비슷한 직원분들을 모으고 있다는 느낌이네요. 사진의「군고구마」도 그런 배려 중 하나랍니다. 부엌에 있으며「Take free」에요.

귀중품 보관함은 목욕탕에서 신발장으로 쓰였던 것

카마쿠라 게스트 하우스에 있는「후카사와 구역」은 카마쿠라 역과 관광지에서 조금 떨어진 구역이랍니다. 그러나 이곳은「카마쿠라에 사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장소라고 할 수 있어요. 근처에는 24시간 영업을 하는 슈퍼와 편의점, 약국이 있어서 장기 체재하기도 편한 장소랍니다.

카마쿠라 중심지까지는 버스로 10분 정도에요. 1일 500엔인 렌탈 사이클을 빌리면 카마쿠라 관광 스팟인「고토쿠인 대불상」까지 곧게 뻗은 길로 10분!

하루만 보내기엔 너무 아까워! 시간을 가지면 보이는「옛 수도 카마쿠라」의 매력이 있답니다. 꼭 그 거점으로 사람과 건물의 따듯함을 느낄 수 있는「카마쿠라 게스트 하우스」를 골라보시면 어떠세요?

Information

이로리가 있는 작은 숙소, 카마쿠라 게스트 하우스
주소:神奈川県鎌倉市常盤273-3
영업시간:
【체크인】14:00〜20:00
【체크아웃】〜10:00
정기휴일:‐
Wi-Fi 환경:있음
신용카드:-
언어 대응 레벨:일본어, 영어
다언어 메뉴:영어
가까운 역:쇼난 모노레일 쇼난 후카사와역(湘南深沢駅)
오시는 길:쇼난 모노레일 쇼난 후카사와역에서 걸어서 9분
가격대:■드미트리 3,000엔/~인 ■개인실 15,000엔~/~실
종교정보:-
전화번호:0467-67-6078
공식 HP: 이로리가 있는 작은 숙소, 카마쿠라 게스트 하우스 (영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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