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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현에 간다면 꼭 먹고싶은 최고의「사이타마 구루메」

사이타마현에 간다면 꼭 먹고싶은 최고의「사이타마 구루메」

사이타마현 2016.02.02 즐겨찾기

도쿄의 북쪽에 인접한 사이타마현(埼玉県)은 수많은 매력적인 관광 스팟이 있답니다. 또 도쿄에서 가기 편하기에 많은 분이 사이타마현까지 놀러 가시지요.

Translated by gyuriIm

Written by MATCHA

Kakao

도쿄의 북쪽에 인접한 사이타마현(埼玉県)은 수많은 매력적인 관광 스팟이 있답니다. 또 도쿄에서 가기 편하기에 많은 분이 사이타마현까지 놀러 가시지요.
참고기사:사이타마 현에 오신다면 꼭 알아두어야 할 인기 스폿〜사이타마의 매력을 보다〜

명물 음식과 사이타마현에서만 먹을 수 있는 요리도 있답니다. 거기에 사이타마현이기에 먹을 수 있는 특정 음식도 만날 수 있지요.

그래서 오늘은, 사이타마현의 구루메 정보를 소개드려요!

사이타마현의 장어

장어라고 한다면 일본인은 시즈오카현의 하마나코(浜名湖)를 떠올리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이타마현도 장어에 관련된 긴 역사가 있어 현내에는 수많은 전통 장어 가게도 존재한답니다! 그중에서도 유명한것은「우라와 장어(浦和のうなぎ)」와「가와고에 장어(川越のうなぎ)」입니다. 각 지역의 장어에 관한 역사를 소개할게요!

우라와 장어

에도시대, 사이타마시 우라와구(浦和区) 주변에는 늪지대가 많아 냇물고기가 많이 살았답니다. 그렇기에 낚시꾼들로 떠들썩했답니다! 그 낚시꾼들에게 장어를 대접하자 그 맛이 좋기로 소문이 나서 손님들이 늘기 시작한 것이 ”우라와 장어(浦和のうなぎ)”의 시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우라와역에는 우나기를 모티브로 한「우라와 우나코쨩(浦和うなこちゃん)」상도 있답니다! 우라와역에 가셨다면 꼭 한번 보고 가세요!

가와고에 우나기

가와고에에서 장어를 많이 먹기 시작한 것은 에도시대즈음 부터랍니다. 고기를 먹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기에 가와고에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겐 귀중한 단백질원이 되었던 것이 이루마카와(入間川)와 아라카와(荒川)에서 잘 잡히는 잉어와 미꾸라지, 그리고 장어였답니다.

장어 조리에 쓰인 것은 특산품으로 유명한 간장이었어요. 이 간장을 써서 조리한 맛있는 장어가 가와고에에서 퍼져 지금의 가와고에 장어(川越のうなぎ) 문화가 된 것입니다.

달콤 짭짤한 소스가 베인「장어 가바야키(蒲焼/양념을 발라 구운 것)」외에도「장어 시라야키(白焼き/간을 안 하고 그대로 구운 것)」을 먹을 수 있는 가게도 있답니다. 시라야키는 장어에 조미료와 소스, 기름 등을 쓰지 않고 직화로 굽는 조리방법입니다. 장어 본래의 맛과 향이 그대로 남아있으니 소금이나 와사비를 살짝 묻혀드셔요!

치치부(秩父)의 메기 요리

사이타마현 북부에 있는 치치부 지역에서는 메기를 사용한 요리가 유명합니다. 사이타마현에는 길이가 173km나 되는 아라카와(荒川)라 불리는 강이 북쪽에서 남쪽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치치부는 아라카와 상류에 있기에 수질이 좋아 메기가 잔뜩 생식하고 있답니다.

사진의 요리는「메기 밥(鮎めし)」입니다. 메기 밥은 구운 메기와 쌀을 함께 넣어 밥을 짓습니다. 메기의 고소한 향이 쌀 전체에 퍼져있는 인기 요리랍니다!

메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메기 가라아게(唐揚げ/튀김)도 인기예요! 바삭한 튀김 옷과 부드러운 메기 살을 맛볼 수 있답니다.

치치부 소바(秩父そば)

치치부 지방은 산에 둘러싸여 있어 하루 내의 온도차와 여름, 겨울의 기온차가 커서 메밀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랍니다. 치치부 지방의 환경과 아라카와의 깨끗한 물로 만들어지는 메밀은 최고랍니다!

치치부의 천연수를 사용한 빙수

치치부 지역은 메기와 메밀 외에도「빙수」가 유명하답니다. 치치부의 빙수는 치치부의 추운 겨울을 이용해서 치치부의 밀접한 산맥들의 천연수를 얼린 얼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네랄 성분이 듬뿍 들어간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지요. 처음엔 얼음을 맛보고 조금씩 시럽을 뿌려 드세요!

계절에따라 다른 맛 시럽을 즐길 수 있답니다. 물론 그 맛들은 전부 맛있어요! 귤, 복숭아, 감, 딸기, 포도 등 여러 가지가 있답니다.

가와고에 과자 골목(菓子屋横丁)의 후카시(麩菓子)와 설탕 공예

사이타마현 가와고에는 일본인들에게「코에도(小江戸) 가와고에」로써 매우 친숙하답니다! 코에도란 「에도(江戸/옛 수도)처럼 번영한 마을」「에도 시대를 느끼게 하는 마을」이라는 뜻입니다. 가와고에는 그 말대로 옛 마을의 풍경이 그대로 남아있어 에도를 느낄 수 있답니다.
참고기사:사이타마 현에 오신다면 꼭 알아두어야 할 인기 스폿〜사이타마의 매력을 보다〜

그리고 그런 가와고에의 인기 구루메는「후카시(麩菓子)」입니다.「후(麩/밀기울)」란 이름의 밀가루에 포함된 단백질 성분인 글루텐을 주원료로 한 가공식품이예요! 이 후를 흑설탕으로 코팅한 후 맛을 낸 과자를「후카시(麩菓子/밀기울 과자)」라고 합니다. 가와고에의 간식 골목에선 긴 후카시가 인기로 오미야게로도 딱이랍니다!

또, 과자 골목의 작은 골목에선 장인이 설탕 공예를 직접 보여주시는 일도 있답니다! 능수능란하게 만들어지는 장인의 설탕 공예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면 럭키~! 요청에 대응해서 모양을 만들어준답니다. 물론 먹을 수 있지만 사서 들고가면 좋은 기념품이 될지도!

오미야(大宮)「미나미 긴자(南銀座) 상점가」에서 이자카야 메뉴를 즐기다

사이타마시 오미야구(大宮区)에는 수많은 음식점이 한 장소에 모여있는 곳이 있답니다. 그곳이「미나미 긴자(南銀座) 상점가」랍니다. 오미야 동쪽 입구 바로 근처에 있는「미나미 긴자(南銀座)」라 쓰여있는 출입구를 넘으면 야키토리, 와식, 이자카야, 라멘 가게 등 다양한 음식점이 길 양쪽에 빽빽이 있습니다. 해 질 녘의「미나미 긴자 상점가」는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답니다. 그 독특한 분위기를 느끼면서 여러 가게에서 많은 요리를 드셔 보세요!

끝으로

어떠셨나요? 사이타마현에는 맛있는 구루메가 셀 수 없을 만큼 있답니다. 도쿄에서 가기 편한 사이타마에 꼭 한번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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