柿の種
음식/음료

일본 전국 어디에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과자, 모두가 좋아하는 「카키노타네 (柿の種)」

니이가타현 2014.07.09

케잌이나 아이스크림처럼 세련된 건 아니지만, 눈 앞에 있으면 무심코 손이 가는 서민의 과자. 센베나 쌀과자, 뻥튀기도 좋지만, 같은 쌀로 만든 과자 중에서도 그만 과식해버리는 매운 맛의 얄밉도록 훌륭한 놈. 그것이 「카키노타네(柿の種)」입니다. 이번에는 발상지・니이가타현(新潟県)의 나가오카시(長岡市) 출신인 제가 카키노타네(柿の種)의 매력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Translated by Minsu Hong

日本旅、日本文化が好きな韓国人。ソウル居住。典型的な情報ではなく、今まで知られていない日本の隠れていた魅力をより多くの韓国の方々にお伝えしたいと思います。일본여행&일본문화를 좋아하는 한국인. 서울 거주. 누구나 알고있는 뻔한 정보가 아닌,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일본의 숨겨진 매력을 많은 한국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Written by MATCHA

케잌이나 아이스크림처럼 세련된 건 아니지만, 눈 앞에 있으면 무심코 손이 가는 서민의 과자. 센베나 쌀과자, 뻥튀기도 좋지만, 같은 쌀로 만든 과자 중에서도 그만 과식해버리는 매운 맛의 얄밉도록 훌륭한 놈. 그것이 「카키노타네(柿の種)」입니다.

이번에는 발상지・니이가타현(新潟県)의 나가오카시(長岡市) 출신인 제가 카키노타네(柿の種)의 매력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주식인 쌀로 만든 과자, "센베・쌀과자・뻥튀기" 란?(일본어판)

'카키노타네'는 어떤 과자?

柿の種

'카키노타네'란 쌀로 만든 과자의 일종(一種)으로, 반죽한 찹쌀을 잘게 썰어서 표면을 간장 등으로 코팅하여 맛을 낸 과자입니다. 새끼손가락 끄트머리 정도의 작은 뻥튀기가 한 봉지에 가득 담겨 있고, 씹으면 아삭아삭・ 바삭바삭한 소리가 납니다.

'카키노타네'의 창시자・니이가타현의 나니와야(浪花屋)

지금은 일본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대중적인 과자가 된 '카키노타네'

발상은 일본의 곡창지대인 호쿠에츠지방(北越地方) 니이가타현 나가오카시라는 마을입니다. 1924년 나니와야(浪花屋)라는 쌀과자 메이커 창업자가 실수로 쌀과자인 「금형(金型)」을 밟아 굽어진 것을 그대로 사용해 본 후에 '카키노타네'가 생겼다고 합니다. 지금은 그 제조법이 일본 전국에 널리 퍼져 나니와야(浪花屋) 외의 메이커도 '카키노타네'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浪花屋

사진:나니와야(浪花屋) 공식HP에서.

90년 이상의 시간이 지난 지금도 맛은 당시와 다르지 않은 매운 간장 맛입니다. 깡통 포장이 원조인 '카키노타네'가 듬뿍 담겨 있습니다.

카키피(柿ピー)를 만들어 낸 대기업 쌀과자 메이커・카메다제과

亀田製菓かきのたね

자, '카키노타네' 하면 「카키피(柿ピー)지!」라고 생각하신 분, 있지 않으세요? 카키피(柿ピー, 카키노타네+피너츠)란 '카키노타네'와 함께 고소하게 볶아진 땅콩이 절묘한 밸런스로 배합된, 술 안주로 제격인 과자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최초로 카키피(柿ピー)를 판매한 회사가 '카메다제과'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국민투표까지 시행됐다!? 카키피(柿ピー)의 황금비율은「6:4」

그런데 여러분, 카키피(柿ピー)는 어떻게 먹고 있습니까?

카키피(柿ピー)는 카키노타네 60%, 땅콩 40% 「6:4」의 비율이 황금비율이라고 하지만, 「땅콩만 먼저」라든지 「'카키노타네'만 먹었더니 땅콩이 남았다...」등 사람에 따라서 먹는 방법이 나뉘는 것이 카키피(柿ピー)의 재밌는 점. 어떤 유명 여배우가 "「7:3」이야말로 황금비다!" 라고 말한 것이 계기가 되어 10만명이 투표한 「카키노타네 국민투표」가 개최되기도 했답니다.(참고로 그 때는 「7:3」이 우승했습니다.)

당신도 본인에게 딱 맞는 먹는 법을 찾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진화하는 변종

■「와사비맛(激辛味)」

亀田製菓4

사진:카메다제과 공식HP에서.

명산지・나가노현 아즈미노산(長野県安曇野産)의 와사비를 사용한, 먹으면 '찌~잉한' 자극에 빠져들게 하는 와사비맛. 한꺼번에 먹으면 제법 매우니까 처음엔 상태를 봐가면서 먹어 보세요. 같은 시리즈로 매실맛도 있습니다.

■「아주 매운맛(激辛味)」

浪花屋2

사진:나니와야(浪花屋) 공식HP에서.

원래 매운 '카키노타네'를 더욱 더 맵게 한 맛. 일반 '카키노타네'로는 뭔가 2%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매운 정도 5배! 같은 상품도 있습니다.

■「카키(柿)초코」

柿チョコ
柿チョコ2

사진:나니와야(浪花屋) 공식HP에서.

'카키노타네'에 초코!? 라고 놀라지 마세요. 먹어 보면 인기의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화이트초코 외에도 콩가루나 딸기, 치즈 등 메이커에 따라 다양한 맛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대기업 제과 메이커인 「부르봉(ブルボン)」이 내놓은 카키(柿)초코는 광팬이 있다는 소문도..
※나니와야(浪花屋)의 카키(柿)초코는 겨울 한정 상품입니다.

■「포도 산초맛(ぶどう山椒味)」

亀田製菓6

사진:카메다제과 공식HP에서.

이전에 카메다제과가 실시한 「'카키노타네'의 결혼」이라는 "카키노타네에 맞는 재료를 일본 전국에서 찾다!" 라는 캠페인. 이 유니크한 이벤트에서 우승을 달성한 와카야마현(和歌山県)의 포도 산초(ぶどう山椒)를 사용한 기간한정 상품이 「포도 산초맛(ぶどう山椒味)」입니다.

■「지역 한정 상품(각종)」

亀田製菓3

사진:카메다제과 공식HP에서.

지역 한정 상품. 해당 지역에서만 판매하는 맛의 상품입니다.

모두가 좋아하는 '카키노타네'

'카키노타네'는 일본 국내에서 슈퍼나 편의점, 어딜 가도 살 수 있습니다. 100엔 균일가로도 팔고 있을 정도입니다. 합리적인 가격도 좋은 점.

남녀노소,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는 '카키노타네'. 3시의 간식이나 업무 중 간식, 물론 술 안주로도! 상황을 가리지 않는 '카키노타네'. 먹고 싶어진 분은 지금 바로 가까운 슈퍼나 편의점으로 달려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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