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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와 게스트가 친구처럼 지내는 일본 투어 ”TOMODACHI GUIDE”

가이드와 게스트가 친구처럼 지내는 일본 투어 ”TOMODACHI GUIDE”

도쿄도 2016.08.20 즐겨찾기

TOMODACHI GUIDE는 일본을 더 자세히 알려주고 싶은 사람」과 「로컬적인 부분을 알고 싶은 외국인」을 이어주는 가이드 매칭 서비스

Translated by Lee Jee Hyun

Written by MATCHA

Kakao

해외에서는 현지인에게 직접 묻고 듣는 것이 최고죠?!

그리고 전문 가이드의 설명이 있다면 그 지역의 매력을 깊이 알 수 있죠.

하지만 이러한 가이드 투어에도 단점이 있습니다. 「가이드와 게스트」라는 관계가 딱딱했다, 자신이 원했던 체험을 할 수 없었다, 만족할 만한 가이드가 아니었다 등등... 여러분도 이러한 경험이 있진 않으세요?

그래서 오늘은 주식회사 Huber.가 운영하는 「TOMODACHI GUIDE」를 소개하겠습니다.

「TOMODACHI GUIDE」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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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DACHI GUIDE는 일본을 더 자세히 알려주고 싶은 사람」과 「로컬적인 부분을 알고 싶은 외국인」을 이어주는 가이드 매칭 서비스입니다. 이름처럼 친구(토모다치)와 여행하는 듯이 재밌고 편한 관광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TOMODACHI GUIDE를 추천하는 3가지 이유

TOMODACHI GUIDE의 특징・매력은 크게 3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1. 마치 친구와 함께 있는 듯한 일본 여행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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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가 게스트에게 일반적으로 설명해주기만 하는 일반 가이드 서비스와는 다르게, TOMODACHI GUIDE에서는 가이드와 게스트가 함께 체험을 공유합니다.

나란히 신사를 참배하거나 지역 맛집에서 함께 맛보기, 서로 도우며 일식을 만들어 보는 등, 함께 체험하며 친구처럼 친밀한 관계를 쌓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2. 모든 투어를 통역과 가이드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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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가 통역을 겸하는 투어에서는 가게 분과 이야기를 나눌 때 게스트를 떼어 놓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TOMODACHI GUIDE에서는 모든 플랜에 통역과 가이드가 동반하는 형식이죠.

가게 분과 이야기를 할 때도 그 자리에서 통역사가 통역해주기 때문에 게스트가 외로워질 일이 없답니다.

3. 본인의 희망으로 원하는 플랜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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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DACHI GUIDE에서는 상담을 통하여 하나부터 열까지 플랜을 짤 수도 있고, 기본 플랜을 베이스로 원하는 여행을 커스터마이즈 할 수도 있습니다.

「기모노를 입어보고 싶어요!」라는 희망 사항을 내면 투어에 기모노 랜탈점이 들어가고, 무슬림 분에게는 식사 장소에 하랄 메뉴를 제공하는 가게를 제안해주는 등 가능한 범위 내에서 이상적인 플랜을 제안해줍니다.

「가이드 분위기를 알고 싶다!」하는 분은 아래의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TOMODACHI GUIDE의 서비스 사이트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투어에 동행해보았습니다.

TOMODACHI GUIDE가 어떤 서비스인지를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실제로 투어에 동행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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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에 동행해준 시몬(왼쪽:Simon MÉRY)과 야야(오른쪽:Yahia-Saïd MKEZEZA)

투어에는 2명의 남자분이 함께 해주었습니다. 프랑스에서 온 시몬(Simon)과 야야(Yay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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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와 통역을 맡아준 Rena(왼쪽)과 Jade(오른쪽)입니다.

우선 약속장소에서 만납니다.

이날 4명이 관광하는 곳은 아사쿠사(浅草)입니다. 일본다운 거리와 음식점, 기념품 가게가 모여있는 인기 관광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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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전에 정한 약속장소로 집합! 가이드와 통역 2명이 지하철 출구에서 게스트를 맞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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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합류했습니다. 일본의 지리나 교통은 외국인에게는 굉장히 난해하죠. TOMODACHI GUIDE에서는 사전에 커뮤니케이션을 잘하여 길을 헤매지 않도록 준비한답니다.

환영의 뜻으로 추운 몸을 녹여줄 말차라떼와 자기소개 카드를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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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함께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아사쿠사의 명물인 아사히 본사 빌딩과 도쿄 스카이트리를 배경으로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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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자기소개와 이날의 플랜에 대해 이야기하며 가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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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나리몬(雷門) 앞에서 4명이 모여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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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등 아래에 있는 용 조각에 대해서 설명하는 모습입니다.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뿐만 아니라 포인트마다 아사쿠사의 명소를 소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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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이나 기념품 가게가 늘어서 있는 나카미세도오리(仲見世通り)를 산책했습니다. 두 게스트는 보이는 것 모두 다 신기한 듯하네요^^.
관련기사:
아사쿠사 기념품이라면 여기서 맡겨라! 대성황의 나카미세(仲見世)상점가
일본 최고의 상점가, 센소지・나카미세도오리 먹거리 6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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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지(浅草寺)에서 운세가 적힌 종이인 오미쿠지(おみくじ)를 뽑아보았습니다.
관련기사:
아사쿠사・센소지에서 ‘오미쿠지’를 꼭 뽑아요!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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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쿠지란 무엇인지, 어떻게 뽑는 것인지 우선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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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점괘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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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길(吉)」! 다 함께 자세한 내용을 보았습니다. 시몬의 오미쿠지에는 「좋은 만남이 있음」이라는 글이!! 이날의 만남을 기뻐하며 모두 즐거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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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지를 뒤로하고 이번에는 아사쿠사의 거리를 둘러보았습니다. 가이드가 없었다면 들어가 보지 못했을 골목길이나 가게도 안내받았습니다. 플랜을 바탕으로 마음 가는 대로 아사쿠사를 즐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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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만 먹을 수 있는 아사쿠사 먹거리 탐방! 두 게스트는 처음으로 먹어본 메론빵을 아주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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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에 실려있지 않거나 일본어 설명만 있는 곳도 빼놓지 않고 체크!

행운을 불러오는 너구리 상을 만져보거나 판넬에 얼굴을 내밀고 기념촬영을 하는 사이에 4명은 완전히 친해진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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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한자 하우스」에서 오리지널 "한자 이름"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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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은 「한자 하우스(漢字ハウス)」였습니다. 해외에서 온 분의 이름에 걸맞은 한자로 이름을 표현하는 체험형 서비스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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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의 「시」부터 시작! 다 같이 사전을 찾아보며 子, 氏, 士 등의 한자 중에서(모두 일본어로 '시'라고 읽습니다) 어울리는 한자를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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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웃으며 한 글자씩 다 같이 상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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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한자를 정했으면 이번엔 붓으로 직접 써봅시다. 처음으로 해보는 서도 체험이라 그런지 붓을 든 두 사람의 모습이 긴장한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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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게스트는 습자가 처음이었는데요. 옆에서 지도를 받으며 조심조심 붓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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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을 거듭하자 훌륭하게 한자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미니 족자는 기념으로 가지고 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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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오늘의 투어는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한자 하우스 앞에서 악수하고 헤어졌습니다. 가이드와 게스트가 친밀해진 만큼 헤어지는 순간은 너무 아쉬웠어요.

며칠 후, 시몬과 야야가 이날의 감상을 보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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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만나기 전에는 조금 떨렸는데요. 처음에 자기소개 카드를 받고 모든 긴장이 한 번에 풀렸어요. 저희만을 위해 커스터마이즈 된 플랜이라서, 단체 투어와는 다르다는 것에 동감했습니다. 메인스트리트뿐만 아니라 우리 둘이었다면 갈 수 없을 듯한 골목길을 걸어보니 아사쿠사의 분위기를 더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 분 모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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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었던 점도 친절하게 알려주었고, 우리들의 페이스에 맞춰 시간을 내어 다시 플랜을 짜주었던 점에 굉장히 감동했습니다. 처음으로 해본 습자는 어려웠지만 두 분이 신경 써줘서 잘하게 되었죠.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요! 다 같이 한자를 골라본 시간도 즐거웠어요. 스트레스 없이 함께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어떠세요? 일본에 사는 사람만이 알고 있는 일본의 매력을 알고 싶다! 다른 곳과는 다르게 자신에게 맞춘 일본 여행을 즐기고 싶다! 일본인과 친구가 되고 싶다! 하는 분은 꼭 TOMODACHI GUIDE를 이용하세요~!

이날 담담했던 RenaJade를 포함하여 많은 가이드와 통역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리고 TOMODACHI GUIDE에서는 누구라도 가이드나 통역이 될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은 서비스 사이트 오른쪽 상단의 「Became a guide」 버튼에서 문의하세요.

Information

Eating while walking,smiling and enjoying Japanese culture in Asakusa

요금:4,000엔〜/사람 당
집합 장소:아사쿠사 역(浅草駅)
소요시간:약 2시간
예약 페이지:Eating while walking,smiling and enjoying Japanese culture in Asakusa
※플랜 내용은 희망사항에 맞춰 변경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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