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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꽃이 만발하는 후쿠오카(福岡) 노코노 섬(能古島)의 「노코노시마 아일랜드파크(のこのしまアイランドパーク)」

사계절 꽃이 만발하는 후쿠오카(福岡) 노코노 섬(能古島)의 「노코노시마 아일랜드파크(のこのしまアイランドパー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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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ed by gyuriIm

Written by miki fukumuro

후쿠오카현 2017.10.08 즐겨찾기

후쿠오카에서 페리로 10분이면 갈 수 있는 섬 「노코노시마(能古島)」에는 사계절의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노코노시마 아일랜드 파크(のこのしまアイランドパーク)」가 있답니다. 그 외에도 옛 일본 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추억 거리(思ひ出通り)」나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만남의 동물원(ふれあい動物園)」 같은 인기 시설이 잔뜩 있어요.

섬나라인 일본은 전국에 수많은 이도(離島)가 있습니다. 하카타 만(博多湾)에 떠오른 작은 섬, 「노코노 섬(能古島)」도 그중 하나에요. 후쿠오카시 니시구(西区)의 「메이노하마 나루터(姪浜渡船場/토센바)」에서 페리를 타고 단 10분이면 갈 수 있는 인기 관광 스폿이랍니다.

이번에는, 노코노 섬 북쪽에 있는 자연 공원 「노코노시마 아일랜드파크(のこのしまアイランドパーク)」를 소개해 드릴게요. 절호의 촬영 스폿으로 가득하며, 자연과 동물과도 만날 수 있는 따듯한 장소랍니다.

계절 따라 즐길 수 있는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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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노시마 아일랜드파크」는 계절마다 다른 꽃을 즐길 수 있답니다.

봄에는 벚꽃과 유채꽃, 철쭉, 양귀비, 여름에는 해바라기, 달리아, 수국. 가을에는 코스모스, 단풍, 겨울엔 산다화, 일본 수선, 동백꽃 등 감상할 수 있는 꽃이 정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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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가 만개하는 10~11월 쯤에는 하루 입장객이 무려 6천 명이나 된다고 해요. 6월 하순부터 흐드러지게 피는 메리 골드는 입장료를 내면 따 갈 수 있답니다! 꽃 그루는 한정되어 있으나 7월 하순~8월 중순이 제철인 해바라기도 가져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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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봉투를 한 가득 채워 가져가는 분들도 계시다고 해요. 노코노 섬에 온 기념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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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꽃밭은 웨딩 사진 촬영장으로도 아주 좋은 곳이에요. 커플은 물론 가족과 친구여도 베스트 샷을 찍을 수 있답니다.

레트로한 분위기의 「추억의 거리(思ひ出通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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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明治)타이쇼(大正)쇼와(昭和) 초기의 하카타를 재현한 「오모이데 거리(思ひ出通り/추억 거리)」. 일본인은 어딘가 그립게 느끼지만 외국인에겐 신선한 공간이에요. 레트로한 분위기의 거리는 찻집과 잡화점 등의 많은 가게로 가득합니다.


참고 기사:
일본여행 토막상식「메이지 시대(明治時代)」
일본여행 토막상식「타이쇼 시대(大正時代)」
일본여행 토막상식「쇼와(昭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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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시(駄菓子/※1)를 파는 「오모이데야(思ひ出屋/추억가게)」.

※1:다가시(駄菓子)란, 주로 아이들이 사는 저렴한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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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사용된 일본의 장난감을 전시하고 있으며, 로쿠로(ろくろ) 체험을 할 수 있는 등 이 거리를 걷기만 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아이도 어른도 즐길 수 있는 「만남의 동물원(ふれあい動物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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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에는 동물과 만날 수 있는 「만남의 동물원(ふれあい動物園)」이 있습니다. 이곳에선 토끼와 염소에게 먹이(100엔)를 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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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쓰다듬는 모습이나 귀여운 동물 사진을 찍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이지요. 단, 입 근처에 손을 대면 물릴 수 있어요. 동물들을 난폭하게 대해서도 안 돼요. 동물들과 만날 땐 규칙을 잘 지킵시다.

배가 고파졌다면 노코노 섬 명물 「노코노 우동(能古うど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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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거리에 있는 「코쨩 우동(耕ちゃんうどん)」에선 노코노 섬의 명물인 노코노 우동(能古うどん)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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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노코노 우동(能古うどん/차가운 것=히야시/冷やし・780엔)을 먹었습니다. 면은 탄력 있고 풍미도 깔끔했어요. 파와 깨 등의 감칠맛을 국물에 넣으면 더 맛있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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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안 쪽의 「잔디 광장(芝の広場)」에서 노코노시마 사이다(能古島サイダー)를 마셨어요. 탁 트인 장소에서 마시는 사이다는 각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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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엔 매점에서 기념품을 고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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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노시마 사이다는 파크 안의 매점에서도 팔답니다. 그 외에도 소주와 와인, 노코노 우동, 간식 등 노코노 섬 특산품이 가득해요. 버스를 기다리면서 느긋하게 고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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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노시마 아일랜드파크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원내엔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많으니 추억의 앨범을 늘릴 수 있을 거예요!

꼭 카메라를 들고 가보시길 바라요!

Information

노코노시마 아일랜드파크

주소:福岡県福岡市西区能古1624
영업시간:평일(월~토) 9:00~17:30 일요일・공휴일祝日 9:00~18:00(겨울은 평일도 동일)
정기휴일:연중무휴
Wi-Fi 환경:-
신용카드:사용가능
언어 대응 레벨:-
다언어 메뉴:영어
가까운 역:니시테츠 버스(西鉄バス) 「노코노 나루터(能古渡船場)」, 후쿠오카 시영 지하철 공항 「메이노하마 역(姪浜駅)」
오시는 길:버스의 경우→니시테츠 버스「하카타 역 앞(博多駅前) A」혹은 「텐진 고속 터미널 앞(天神高速バスターミナル前)」에서 탑승 후 「메이노하마 토센바(姪浜渡船場/나루터)」에서 하차
전철의 경우→후쿠오카 시영 지하철 「메이노하마 역(姪浜駅)」에서 하차 후 니시테츠 버스 「메이노하마 역 북쪽 입구(姪浜駅北口)」에서 탑승 후 「메이노하마 토센바(姪浜渡船場)」에서 하차
메이노하마 나루터에서 페리로 노코노시마 나루터(能古島渡船場)로(약 10분)
노코노시마 나루터 도착 후 니시테츠 버스 「아일랜드 파크(アイランドパーク) 행」에 승차(약 13분)
가격대:입장료 어른 1,000엔, 아이(초・중학생)500엔, 유아(3세 이상) 300엔
종교정보:‐
전화번호:092‐881‐4494
공식 HP:노코노시마 아일랜드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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