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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가 없다! 동물, 새, 물고기가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뮤지엄 「니후레루」

울타리가 없다! 동물, 새, 물고기가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뮤지엄 「니후레루」

오사카부 2016.07.14 즐겨찾기

니후레루는 오사카의 인기 수족관인 「카이유칸(海遊館)」이 프로듀스한 통칭 "살아있는 뮤지엄"입니다. 「감성과 닿다」를 컨셉으로 수족관, 동물원, 미술관 등의 시설 사이의 울타리를 넘어, 아트 요소를 넣은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Translated by Lee Jee Hyun

Written by Keisuke Yamada

Kakao

여러분 중에서 동물원에는 어떤 이미지가 있나요?

커다랗고 수많은 우리가 늘어서 있고 그 속에 각각의 동물들이 들어가 있으며, 사람은 그것을 밖에서 바라보기만 하는... 일반적인 동물원의 이미지는 이런 느낌이죠?

그런데, 오사카(大阪) 반파쿠 기념공원 역(万博記念公園駅) 가까이에 있는 EXPOCITY 안에는 이러한 동물원의 인상을 뒤엎어버리는 독특한 시설이 있습니다!

새로운 감각의 뮤지엄 「니후레루(NIFREL)」는, 동물들이 사는 세계에 들어간 듯한 착각이 드는 신기한 곳입니다. 독특함과 살아있는 동물들의 생활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많이 연구한 점이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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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후레루(NIFREL)란?

니후레루는 오사카의 인기 수족관인 「카이유칸(海遊館)」이 프로듀스한 통칭 "살아있는 뮤지엄"입니다.

「감성과 닿다」를 컨셉으로 수족관, 동물원, 미술관 등의 시설 사이의 울타리를 넘어, 아트 요소를 넣은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족관에서 자주 사육하는 어류나 주변 생물에 한정되지 않고 포유류나 조류도 키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시되는 동물들 사이에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마치 동물 세계로 인간이 들어온 듯한 즐거운 감각을 느낄 수 있답니다.

니후레루 전시의 일부를 봐봅시다

니후레루는 전부 7개의 존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컨셉에 따라서 「색깔과 만나다」・「기술과 만나다」・「모습과 만나다」・「물가와 만나다」・「움직임과 만나다」・「유대감, 관계성과 만나다」라는 6개의 존이 설치되어 있고, 마지막에 아트를 즐길 수 있는 「WONDER MOMENTS」이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선 「기술과 만나다」 존을 소개하겠습니다.

「기술」과 만나다 존의 수조에는 바다 생물들의 "물을 뿜고", "모래에 숨고", "자신의 몸 색깔을 주위 환경과 같은 색으로 바꾸는" 등, 사는 데 필요한 「기술(技:technique)」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네눈박이 송사라라는 아마존 강 등 열대지역에 서식하는 물고기입니다. 수면을 휘적휘적 헤엄치면 수면 위와 아래를 동시에 감시하며 먹잇감을 노리는 "기술"을 가진 친구죠.

이 수조에서는 토니너스 상어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낮에는 동굴 등에서 휴식을 취하고, 밤에는 굴 속에 숨어있는 먹잇감을 활발하게 찾는데요. 문어 등을 빨아들이며 먹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모습과 만나다」 존을 둘러볼까요? 이곳에서는 불빛 점이 무한으로 펼쳐진 공간에 생물들의 신기한 모습이 떠 있습니다. 어둑한 공간 속에 보이는 생물들의 아티스틱한 모습을 즐겨보세요.

수조 안에는 가든일이나 작은 뿔복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아트와 만나는 공간도...

이곳은 아티스트 마츠오 타카히로(松尾高弘) 씨가 만들 작품 존인 「WONDER MOMENTS」입니다. 수족관이라는 것을 잊어버릴 듯한 아티스틱한 공간이며, 우주 공간에서 지구를 바라보는 듯한 신기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색의 변화를 즐길 수 있어서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두에게 인기인 작품입니다.

동물을 찬찬히 관찰할 수 있다

「물가와 만나다」 존에서는 물가에 사는 동물들의 박력감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백호, 하마, 악어, 등의 맹수부터 카멜레온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기다리고 있죠.

존 옆에는 카페도 있는데요. 안에서 쉬면서 맹수들을 바라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 사진은 카페 안에서 본 장면입니다.

동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추천 존

이곳은 방문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인 「움직임과 만나다」 존입니다. 존 안에 만들어진 개울가만이 동물과 인간을 구분 짓고 있습니다. 때로는 개울가를 넘어서 동물들이 이쪽까지 오는 경우도 있답니다. 동물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세계를 바로 가까이에서 볼 수 있죠.

끝으로

어떠셨나요? 지금껏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감각의 뮤지엄 「니후레루」. 머리 위로 새가 날아다니거나, 때로는 손을 덥석 물을 듯한 때도 있지만,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생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기회예요! 이날은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많았는데요. 모든 아이들이 눈을 반짝이며 즐거워했답니다~!

오사카에 올 때 꼭 들러 보고 싶은 곳이에요!

Information

니후레루(NIFREL)

주소:大阪府吹田市千里万博公園2-1 EXPOCITY内ニフレル
영업시간:10:00〜20:00
정기휴일:연중무휴(1년에 1번 임시휴업일 있음)
Wi-Fi환경:-
신용카드 유무 및 종류:-
언어 대응 레벨:-
타언어 메뉴의 유무:-
근처 역:반파쿠 기념공원 역(万博記念公園駅)
오시는 길:반파쿠 기념공원 역(万博記念公園駅)에서 도보 2분
입장료:성인 1,900엔, 어린이 1,000엔, 유아 600엔
종교정보:-
전화번호:0570-022060
공식 홈페이지:니후레루(NIFR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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