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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테산도・아오야마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만 살 수 있는 진귀한 식재료 5선

오모테산도・아오야마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만 살 수 있는 진귀한 식재료 5선

아오야마 2015.07.16 즐겨찾기

Translated by Lee Jee Hyun

Written by IshizawaYoshinori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는 뭐든지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분도 많으시죠?

하지만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토산물 전시장이나 미치노에키(道の駅. 국도변에 있는 휴게소. 직판장 등이 있음) 등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일반 유통에서는 얻을 수 없는 식재료가 많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아오야마 농산물 직거래 장터(青山ファーマーズマーケット)에서 '이건 좀처럼 볼 수 없는 재료야!'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컬러풀한 피클류와 소스병

보기만 해도 뚜껑을 열어서 먹고 싶어지네요. 서양풍의 절임 음식으로 식탁을 다채롭게 물들일 수 있을 거예요. 냉장고 안도 컬러풀 하겠네요. 이 부스에서는 '자가 피클류 상품'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아채를 피클로 만든 상품입니다.

모으고 싶어지는 조미료

아오야마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야채뿐만 아니라 조미료 전문점도 몇 군데 있답니다.

위 사진에서는 라유(고추기름), 은어로 만든 향이 강한 생선장, 카보스(유자의 일종) 후추, 쿠로시치미(黒七味. 스파이스를 조합한 가루) 등 슈퍼에 진열되어 있지 않은 정말 희귀하고 품질 좋은 조미료가 많이 보이네요. 야채에 대해 잘 아신다면 조미료도 꼼꼼히 따지고 싶죠. 일본의 맛을 즐기기 위해서도 대량 생산품이 아니라 특별하게 맛을 내고 싶답니다.

  • 참기름 전문점 '야마구치 고마 본점(山口ごま本舗)'
  • 이곳은 참기름 전문점인 '야마구치 고마 본점(山口ごま本舗. 고마는 깨를 말합니다)'. 그 자리에서 참기름을 짤 수 있어서 특별히 더 진한 참기름이 담겨 있습니다. 제조 방법이 일반적인 참기름과 전혀 다르다고 하네요. 옛날 방식으로 천천히 제대로 압착했다고 합니다.

    열에 의해 맛과 풍미가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입 시음해보니 깨의 풍양한 향이 확 퍼지고 깨의 부드럽고 단 풍미가 납니다.

    직화로 구워서 먹고 싶은 죽순

    엄청 크다! 한손으로 '영차!'하고 들어야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위 사진의 큰 사이즈의 죽순이 800엔(일요일 오후 폐점 시간 다되서 찾아가니 500엔이었습니다)입니다.

    그대로 구워서 소금을 뿌려 베어물고 싶네요. 갓 딴 죽순은 역시 직화로 구워서 소금만 뿌려서 먹는게 최고죠. 아삭한 식감과 씹을 때마다 풍미있는 즙이 퍼지고 약간 신맛이 느껴지는 듯한 봄의 향기를 맛 볼 수 있습니다.

    유기농 토사야마(土佐山) 생강

    이 생강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씻은 다음에 그대로 껍질 채 자르거나 갈아서 사용할 수 있는 생강입니다. 그야말로 '유기농'이죠.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태양, 물, 토지, 그리고 생물 등 자연 그대로의 재배방법을 사용해서 맛뿐만 아니라 안심하다는 점에서 각별하답니다.

    그리고 관련 상품으로서, 시음할 수 있는 진저에일도 있습니다.

    매운 맛으로 시음했는데요. 생강즙 그대로에 탄산을 넣은 듯한 느낌! 바로 구입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도착했습니다. 아오모리(青森)현 참마

    ビックリしたのが'오늘 아침 도착했습니다!'라는 POP글씨가 있네요. 점원분께 물어보니, 아오모리(青森)에서 바로 직송받았다고 합니다.

    산지에서 직접 받았다는 것은 신선도가 높다는 증거죠. 잘라서 먹을 때의 식감, 풍미, 갈았을 때 생기는 끈기 모두 신선도가 생명입니다.

    참고로 저는 아오모리현 출신이라서 더 적극적으로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아오모리현 특산물은 사과만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참마 외에 마늘도 유명해요. 맛이 진하고 냄새도 적어서 정말 맛있답니다. 진짜 추천합니다. 껍질을 벗긴 마늘을 그릇 모양으로 만든 포일에 쏟아 넣고, 올리브 오일을 빙빙 둘러 뿌려서 오븐에 몇 분간 구우면 따끈따끈한 통마늘 구이를 먹을 수 있습니다.

    사진에 빈 상자 보이시나요? 이날 '흑마늘'은 완판 되었습니다. 지역민에게는 기쁜 소식이지요.

    재배자, 제조자와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시장의 대단한 점은 무엇일까요? 소개한 것처럼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것을 구할 수있다는 것도 그렇지만, '재배바, 제조자와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조리 방법, 제철 야채나 과일이 무엇인지, 보존 방법, 특징 등을 직접 물어볼 수 있고, 이해를 더 잘 할 수 있으녀, 많은 점을 배울 수있습니다. 진심으로 '먹고 싶다!'고 생각하실 거예요.

    그래서 바로 '사가자!'하는 마음이 들지요. 이야기도 할 수 있고 맛도 나중에 절대 후회하지 않을 퀄리티랍니다!\

    Information

    아오야마 농산물 직거래 장터(青山ファーマーズマーケット) @UNU

    주소:東京都渋谷区神宮前5-53-70
    영업시간:10시〜16시
    개최일:매주 토,일
    Wi-Fi 환경:없음
    신용카드 종류와 유무:카드 불가
    언어 대응 레벨:일본어
    다언어 메뉴 유무:없음
    근처 역:지하철 긴자선・한조몬(半蔵門)선・치요다선 오모테산도역
    오시는 길:오모테산도역 B2출구를 나와서 직진. 도보 3분
    가격대:50엔〜(조미료는 1000엔 전후)
    종교정보:특별히 없음
    전화번호:03-5459-4934농산물 직거래 장터 사무국(ファーマーズマーケット事務局)
    공식 홈페이지:http://farmersmarkets.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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