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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일본에서 도난・범죄에 휘말렸을 때 대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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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일본에서 도난・범죄에 휘말렸을 때 대처하는 방법

2017.10.09 즐겨찾기

만약 일본 여행 중에 사건에 휘말렸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어디로 가면 좋을지를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범죄의 대상이 되기 쉬운 여성분들을 위한 대처법도 다루고 있습니다.

Translated by gyuriIm

Written by Mayo Nomura

Kakao

일본에서 안전하게 여행하기 위해서

일본은 안전한 나라로 유명하기는 하지만 범죄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에요. 일본에서 범죄에 휘말리지 않기 위한 예방책과 만에 하나 피해를 보았을 때 필요한 대처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함께 읽고 싶은 기사:

일본을 안전하게 여행하자. 출발 전에 확인하고 싶은 일본의 치안 상황

트러블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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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조심해야 하는 것

세 명 이상이 걸을 땐 옆으로 늘어서서 걷지 않도록 합시다.

일본은 보도가 좁고 자전거가 보도를 달리기도 하답니다. 범죄는 아니지만 사고가 생길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합시다.

또, 의심받을 수도 있으니 사진 촬영도 조심해야 해요. 휴대폰으로 사진, 스크린샷을 찍을 땐 도촬로 의심받을 수도 있으니 조심합시다. 특히 전철과 버스 안에선 자제합시다.

출퇴근 시간대엔 출입구 근처에 서지 맙시다. 치한이나 소매치기는 대부분 문 근처에서 범죄를 저지릅니다.

관광지・이벤트 회장에서는

사진을 찍을 때도 긴장합시다! 꼭 짐에 신경 씁시다.

번화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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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화가는 범죄 발생률이 높습니다. 특히, 밤에는 혼자 돌아다니지 맙시다.

역에서 조금 떨어진 구역과 큰 길이 아닌 골목, 사람이 적은 장소도 피하면 좋겠지요.

번화가에서 음식점에 갈 땐 인터넷이나 가이드북, 관광 안내소 등에서 미리 조사합시다. 역 앞에서 권유를 받아 가게에 들어가면 어이없는 가격을 청구 당할 수도 있어요.

관광지 외의 장소에서는

사람이 적은 장소에서는 소매치기와 만날 수 있어요. 짐은 도로가 아닌 건물 쪽 손에 듭시다.

그럼에도 트러블이 생겼다면

스리(スリ)나 치한과 만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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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리(スリ)란, 들키지 않게 물건을 훔치는 소매치기에요. 치한은 엉덩이를 만지거나 외설적인 행위를 하는 범죄자이지요. 전부 인파가 많은 곳이나 전철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범죄입니다.

범죄자가 바로 옆에 있을 땐 「도로보(泥棒/도둑)」, 「치칸(痴漢/치한)」이라고 소리를 지릅시다. 큰 소리를 내면 범죄자도 위축되며 일본어로 말했기 때문에 알아들은 주변 일본인이 도움을 줄 수도 있어요.

범인이 도망갔다면 가게 점원이나 지하철 역무원에게 바로 이야기합시다. 길에서 피해를 입었거나 이벤트 중이라면 일단 주변 사람이나 근처 편의점 등에 도움을 구합시다.

힛타쿠리(ひったくり)와 만났을 때

힛타쿠리(ひったくり)란, 길을 걸을 때 가지고 있는 짐을 빼앗아 가는 범죄에요. 범인은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있습니다.

도로보(泥棒/도둑)라고 소리칠 수도 있겠지만 직접 따라가면 날붙이를 꺼내거나 교통사고가 일어나는 등의 2차 피해가 생길 수도 있으니 마냥 따라가면 안됩니다. 가방을 든 채로 끌려갈 수도 있으니 위험을 느꼈다면 마음먹이고 가방을 놓는 게 좋아요.

피해를 보았다면 주변 사람이나 근처 편의점 등에 도움을 구합시다.

성범죄와 맞닥뜨렸다면

일본은 성범죄율이 낮은 편이지만, 만약 피해를 보았을 땐 진정한 다음이어도 괜찮으니 파출소(交番/코반)로 갑시다.

무슨 일이 생겼다면 파출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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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는 대부분 역 앞에 있으며 영어로 KOBAN(交番)이라고 적혀 있어요.

길을 헤맸을 때,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트러블이 생겼을 때는 먼저 파출소에 상담합시다.

심각한 트러블일 땐 대사관(大使館)으로

만약에 대비해 여행을 떠나기 전에 자국 대사관이나 총 영사관의 연락처를 알아두어도 좋겠지요.
이것이 일본에 있는 대사관・총 영사관 일람입니다.

대사관・총 영사관은 자국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심각한 트러블이 생겼다면 주저 말고 상담하러 갑시다.

전화로 도움을 구하자

긴급한 상황에서, 경찰, 소방서, 구급차에 전화해야 할 때 필요한 번호를 알려드릴게요. 경찰은 110, 구급차는 119입니다.

영어, 중국어, 한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는 통역을 포함 세 명 동시 통화 시스템도 있어요.

도쿄에서 곤란할 때

아래 기사에선 도쿄 관광 구역 안에서 곤란할 때 쓸 수 있는 대처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미리 읽어두면 안심할 수 있겠죠!

함께 읽고 싶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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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할 때, 곤란할 때, 위험할 때 쓰는 일본어 표현 1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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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의 정보는 취재・집필 당시의 내용을 토대로 합니다. 기사 공개 후 상품이나 서비스의 내용 및 요금이 변동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기사를 참고하실 때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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