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잡기(金魚すくい)"를 채험할 수 있는 잡화점? 금붕어가 테마인 「아사쿠사킨교(浅草きんぎょ)」

도쿄도 2016.10.12

「아사쿠사킨교(浅草きんぎょ)」는 、금붕어가 테마인 잡화점입니다. 아사쿠사(浅草) 명물인 소보로빵을 판매하는 카게츠도(花月堂)본점의 옆옆에 위치합니다. 길잡이는 금붕어색의 빨간 막입니다. 노송나무를 기본으로 한 가게의 분위기는 따뜻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가게중심에 설치한 커다란 수조입니다. 안에는 귀여운 금붕어가 헤엄을 치고 있어서 이곳에서 금붕어잡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Translated by CHE JONSU

Written by Eri Okubo

Kakao

일본의 마쯔리를 대표하는 것이 어항 속을 유유히 헤엄치고 있는 금붕어를 잡는 놀이인 금붕어잡기(金魚すくい)입니다. 가끔씩 금붕어잡기를 할 수 있는 가게를 발견하면 해보고 싶은 충동이 샘솟습니다.

재미있는 금붕어잡기를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가게가 「아사쿠사킨교(浅草きんぎょ)」입니다.

「아사쿠사킨교(浅草きんぎょ)」는 、금붕어가 테마인 잡화점입니다. 아사쿠사(浅草) 명물인 소보로빵을 판매하는 카게츠도(花月堂)본점의 옆에 위치합니다.

길잡이는 금붕어색의 빨간 막입니다.ss노송나무를 기본으로 한 가게의 분위기는 따뜻합니다.ss가장 큰 특징은 가게중심에 설치한 커다란 수조입니다.ss안에는 귀여운 금붕어가 헤엄을 치고 있어서 이곳에서 금붕어잡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금붕어잡기에 도전

금붕어잡기는 수조에서 헤엄치고 있는 금붕어를 가운데가 종이로 된 뜰채로 건지는 놀이입니다.ss마쯔리의 가게에서도 대표적인 놀이로 종이뜰채가 찢어질때까지 몇번이고 해볼 수 있습니다.

아사쿠사킨교(浅草きんぎょ)의 수조에는 빨간 금붕어와 검은 금붕어 등 다양한 금붕어가 있습니다. 헤엄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지만 모처럼 왔으니 금붕어잡기를 체험해보도록 합시다.

금붕어잡기는 300엔이고 한번에 3개의 뜰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법에 대해서는 일본어외에도 영어, 중국어 설명이 있습니다. 가게에 있는 종업원이 금붕어를 잡는 팁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한번 뜰채를 물에 적신다음에 시작하게 됩니다. 물안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금붕어를 향해 뜰채를 넣은다음 들어올려서 잡게됩니다.

설명만으로는 간단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어렵습니다.ss첫번째 시도는 재빨리 뜰채를 금붕어 아래쪽으로 넣지못해서 놓쳐버렸습니다. 재빨리 뜰채를 넣어서 금붕어를 아래쪽에서 들어올릴 때 수압때문에 종이가 찢어지지 않도록 물속에서는 수평으로 뜰채를 이동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같이 받은 그릇과 거리를 짧게해서 재빨리 들어올리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두번째 뜰채로는 작은 금붕어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금 큰 금붕어잡기에 도전합니다. 물에서 끌어올리는 것까진 성공했지만 금붕어가 팔닥거리는 힘으로 뜰채의 종이가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아사쿠사킨교(浅草きんぎょ)는 좀 더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두꺼운 종이로 된 뜰채와 금붕어를 잡아서 가져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얇은 종이로 된 뜰채 2종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손님중에는 얇은 종이로 된 뜰채로 27마리나 금붕어를 잡은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ss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한번쯤 해보고 싶어집니다.

금붕어관련 잡화가 가득?!

아사쿠사킨교(浅草きんぎょ)에서 가능한 것은 금붕어잡기만이 아닙니다.

선물로 안성맞춤인 일본 금붕어와 관련있는 잡화도 있으니 한번쯤 구경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게의 한가운데 수조를 둘러싸서ss진열장이 있는데 금붕어를 모티브로 한 잡화들이 많이 있습니다.

취재 시점(2016년 8월)의 인기상품은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유리로 된 종인 풍경과 부채라고 합니다. 귀여운 금붕어의 잡화에 둘러싸여 있으면 더운 여름을 이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스러운 디자인의 지갑도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ss문양도 여러가지 패턴이 있기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디자인을 찾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이 지갑을 가지고 아사쿠사(浅草)의 산책을 가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금붕어 점괘를 볼 수가 있습니다.  도자기로 된 금붕어 안에 점괘가 들어있습니다. 뒤에서 안에 있는 종이를 꺼낼 수 있기때문에ss점괘를 읽고나서는 장식품으로서 놓아둘 수도 있습니다.

그 밖에도 수건이나 작은 가방 등의 잡화가 많이 있습니다. 한번쯤 「아사쿠사킨교(浅草きんぎょ)」에 들러서 금붕어잡기도 체험해보고 마음에 드는 잡화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관련 태그

K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