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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 자연도 마을도 만끽하자! 「에비스야」의 인력거를 타고 유후인 관광을 하자!

【오이타】 자연도 마을도 만끽하자! 「에비스야」의 인력거를 타고 유후인 관광을 하자!

Translated by gyuriIm

Written by Norihisa Hasegawa

오이타현 2016.10.31 즐겨찾기

관광객들이 사랑하는 온천지 「유후인(由布院)」. 이 마을이 가진 매력을 만끽하기 위한 관광 수단에는 「에비스야(えびす屋)의 인력거」가 있답니다. 이번에는, 매우 드문 여성 차부 시라카시 레오씨가 끄는 인력거를 타고 아름다운 경치와 매력을 소개해 드릴게요!

온천은 물론 아름다운 마을과 자연환경으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유후인(湯布院). 그런 유후인의 매력을 충분히 맛보기 위한 관광 수단으로 추천해 드리는 수단은 바로 「관광 츠지(辻) 마차」에요.

그러나 이번에는, 유후인의 또 다른 관광 수단인 「인력거(人力車)」를 소개해 드릴게요.

유후인의 관광 인력거 에비스야(えびす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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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유명한 인력거는 아사쿠사(浅草)가 있지만, 이번에 협력해 주신 인력거 「에비스야(えびす屋)」는 교토에서 시작된 회사랍니다.

차부(俥夫)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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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씨(怜央)의 추천 포인트 유후다케(由布岳)

저는 벳푸 출신이지만, 유후인에 왔을 때 차부(俥夫:인력거를 끄는 사람)를 보고 첫눈에 반한 것이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요.」라며 멋진 미소로 대답해주신 이 분은, 이번에 인력거를 끌어 주신 시라카와 레오(白川怜央) 씨랍니다. 차부로써의 경험은 짧아도 남자들한텐 지지 않아요!라며 의욕을 보여 주셨어요.

에비스야(えびす屋)로 유후인을 즐기는 코스는 아래와 같이 네 가지가 있어요. 요금과 시간・루트의 차이를 확인하고 선택하셔야 해요!

유후인 유람(湯布院遊覧/약 13분)

시간에 여유가 없는 분들께 추천하는 플랜으로, 유후인역 주위를 도는 1.2Km 코스에요.

・1인 3,000엔, 2인 4,000엔, 3인 6,000엔

유후인 만남의 여행(湯布院ふれあいの旅/약 30분)

논밭과 유후다케 등, 자연을 만끽하며 킨린 호(金燐湖)로 향하는 인기 코스입니다.

・1인 7,000엔, 2인 9,000엔, 3인 13,500엔

유후인의 따듯한 여행(湯布院ぬくもりの旅/약 60분)

유후인 분지를 전망할 수 있는 절경 포인트를 돌며 느긋한 마을을 한 바퀴 도는 코스에요.

・1인 13,000엔, 2인 17,500엔, 3인 26,250엔

유후인의 힐링 여행(湯布院癒しの旅/약 120분)

산속의 신사불각을 보며 유후인 전체를 만끽할 수 있는 호화로운 코스에요.

・1인 23,500엔, 2인 32,500엔, 3인 48,750엔

코스를 골라서 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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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취재이기 때문에 특별 코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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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과 상점이 많은 유후인 역 근처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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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가자 레오 씨가 가장 추천하는 전원 풍경과 유후다케(由布岳)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스폿에 도착했어요! 이런 촬영 스폿에서는 인력거를 멈추고 가이드를 해주신답니다. 이렇게 정상까지 보이는 아름다운 유후다케는 매우 드물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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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부터는 논밭 사이를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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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풍경이 가장 빛나는 시기는 가을로, 쌀을 수확하기 전이라면 금색으로 빛나는 논과 초목으로 가득한 유후다케(由布岳)를 볼 수 있어요. 이 경치는 한동안 멍하니 보고 싶어질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이런 풍경과 만났다면 일단 내려서 감상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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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볼거리는 차로는 지날 수 없는 돌담의 좁은 길(石垣の小道)이에요. 그저 좁은 길이지만, 일본인에게는 어딘가 그립게 느껴지는 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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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 관광 스폿인 킨린 호(金燐湖)

유후인 만남의 여행 코스는 여기에서 절을 지나 최종 지점인 킨린 호(金燐湖)로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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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부터는 주택가로 들어갑니다. 유후인의 주택가로 들어서니 큰 탱크가 눈에 들어오네요! 이 탱크들은 각 가정에서도 온천을 즐길 수 있도록 온천수를 담은 탱크랍니다. 매일 온천을 이용할 수 있다니,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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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거 관광의 가장 큰 매력은 이처럼 걸으면 지나칠 수 있는 내용도 가이드 해 주시는 점이랍니다. 마을을 달릴 때는 지나치는 차나 마을 사람들이 손을 흔들어 줬답니다. 유후인의 마을에는 인력거가 녹아들어 있다고 다시금 느낀 장면이었어요!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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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탄 인력거는 아름다운 유후인의 마을과 웅대한 유후인다케에 대한 감동을 남겨 줬답니다. 유후인 관광을 할 때는 꼭 인력거를 타고 유후인을 즐겨 주세요!

人力車のえびす屋 湯布院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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