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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현】 지역의 식재료를 만끽하자! 벳푸의 일본풍 모던한 온천 숙소「토우지 야나기야」

【오이타현】 지역의 식재료를 만끽하자! 벳푸의 일본풍 모던한 온천 숙소「토우지 야나기야」

오이타현 2016.10.31 즐겨찾기

여기저기에서 수증기가 피어나는 벳푸의 「칸나와(鉄輪) 온천」과 그 온천가에 있는 「야나기야(柳屋)」는 오이타현의 축복을 전신으로 만끽할 수 있는 온천 여관이에요. 느긋하고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점이 야나기야의 가장 큰 매력이랍니다. 병설된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오이타현산 이탈리안도 정말 훌륭하답니다.

Translated by gyuriIm

Written by Norihisa Hasegawa

Kakao

큐슈 지방(九州地方)에 방문했다면 꼭 한번은 가고 싶은 온천지・오이타현 벳푸시(大分県別府市).

마을 전역에서 온천이 솟아나며, 심지어는 지역에 따라 다른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단어 그대로 "온천의 마을(温泉の町)"이랍니다. 그런 벳푸시에서도 특히 인기 있는 곳은 도로에서 수증기가 피어나는 칸나와(鉄輪) 지구에요..

이번에는, 유서 깊은 여관이 늘어선 칸나와 지구에서도 특별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토우지 야나기야(湯治柳屋)」의 네 가지 매력을 소개해 드릴게요!

토우지 야나기야(湯治柳家)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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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야는 옛 분위기가 남아 있는 본관(本館)과 인테리어가 전부 다른 방이 일곱 실 있는 신관(新館), 그리고 대절 가능한 탕이 있는 별채(離れ)로 구성된 온천 여관이에요. 소규모 여관이지만 칸나와(鉄輪) 온천의 축복을 마음껏 맛볼 수 있어서 인기를 끌고 있어요.

예약할 때는 숙박 희망일과 인원을 전하면 스태프가 묵을 수 있는 방을 알려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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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야에서는 「사람과 사람이 따듯한 배려로 연결되는 여관으로 남고 싶다」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해요.

그런 마음을 형태화한 것이 바로 숙박객이라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로리(囲炉裏/방 가운데에 불을 피우기 위해 사각형으로 바닥을 뚫은 것) 방과 담화실이랍니다. 차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이 여관에 도착하셨다면 우선 한숨 돌리며 역사를 느껴 보세요!

그리고 이제부터는 야나기야에서 느낄 수 있는 네 가지 매력을 소개해 드릴게요.

매력 1: 정갈한 일본의 분위기를 가진 객실

신관에 있는 일곱 개의 방은 전부 취향과 구조가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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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넓은 이 방은 일반 온천 여관처럼 이불을 까는 타입의 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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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방은 이곳이랍니다. 침대가 필요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기쁜 방이지요. 그 외에도 침대가 있는 방은 두 실이 더 있으니 희망하시는 분들은 예약할 때 전달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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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가서 이 가구를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겨울에는 무려 이 파이프에 원천(源泉)유를 흘려보내서 방을 데운다고 해요! 에어컨이나 난로랑은 다른 부드러운 온기가 방을 메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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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따라 관엽식물이나 장식처럼 세세한 부분까지 다르다고 하니, 분위기가 다른 방에서도 묵어 보고 싶네요!

매력 2:아름다운 피부?! 신선한 탕에 들어갈 수 있는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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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탱크 곁에 있는 욕실에서는 온욕(温浴) 효과가 있는 염분이 포함된 신선한 온천을 카케나가시(かけ流し/신선한 온천수를 욕조에 채우는 것)로 즐길 수 있답니다. 이 탕은 피부 미용에 좋은 메타케이산(メタケイ酸)을 듬뿍 머금고 있다고 해요. 미모를 가꾸는 사람들이 정말 기뻐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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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에는 노천 온천과 스팀 사우나도 있으니 꼭 이용해 보세요!

매력 3: 많은 식재료로 즐기는 지옥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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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여관의 즐거움 중 하나는 역시 요리가 아닐까요? 이곳 야나기야의 저녁은 숙박 플랜에 따라 직접 요리를 하거나 병설된 레스토랑에서 먹을 수 있답니다. 벳푸에 처음 오신 분들은 온천의 증기로 식재료를 찌는 「지옥 찜(地獄蒸し)」을 체험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미네랄을 포함한 온천의 증기가 식재료의 맛을 끌어낸다고 해요. 가족, 그룹으로 왔다면 근처 상점에서 먹고 싶은 재료를 조달해서 만드는 것도 여행의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네요.

매력 4:온천 여관에서 본격적인 이탈리안 요리를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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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셰프 카케하시(梯) 씨
숙박 플랜에 따라서는 야나기야에 병설된 Otto e Sette 오이타(大分)에서 저녁을 먹을 수 있다고 해요. 「벳푸는 오이타현의 바다, 산, 어느 쪽의 재료도 고루 손에 넣을 수 있는 훌륭한 지역」이라며 멋진 미소를 띄운 오너 셰프 카케하시(梯) 씨가 말씀하셨어요.

요리를 고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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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o e Sette 오이타에서 제공하는 요리 재료는 전부 100% 오이타산이라고 해요. 시기에 맞춘 제철 재료를 써서 어떤 요리를 할지 정하기 때문에 메뉴는 매일 바뀐답니다.

전채(前菜)이 비테론넌트(ヴィッテロトンナート)는 흑돼지 햄과 야채에 특제 소스를 뿌린 것이에요. 흑돼지의 맛과 소스가 잘 어울려서 정말 맛이 있었어요! 곁들여진 꽃도 오이타산 식용 꽃이므로 먹을 수 있답니다.

그릇을 고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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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드실 땐 식기까지 즐기셨으면 한다는 마음으로 그릇도 정성껏 고르고 있다고 해요. 제작자와 색과 모양까지 의논해서 제작할 정도로 철저하게 신경 쓰고 있다고 해요. 요리와 그릇의 상성이 잘 맞는 것도 이해가 가네요.

시시토우(ししとう/짧고 굵은 파란 고추)가 들어간 이 미트 소스는, 부드러운 미트 소스에 시시토우의 매운맛이 스파이스로 작용하고 있답니다. 양도 많아서 많이 드시는 분들도 만족할 수 있어요! 게다가 온천 증기로 삶는 파스타 면에는 은은한 소금 맛이 배서 맛을 깊게 한답니다.

끝으로

야나기야는 온천만 이용하는 것도 지옥 찜과 온천이 세트인 당일 온천도 가능하니, 혹시 쉬고 싶어졌다면 놀러 오세요! 온천의 축복을 전신으로 맛보며, 정갈한 분위기와 피부에 닿았을 때 보드라운 온천이 여행의 피로를 치유해 줄 거에요. 그리고 Otto e Sette 오이타의 요리를 먹으면 반드시 칸나와에 또 오고 싶어질 거랍니다!

Sally Garden inn Yanag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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