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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카마치 키츠키의 일본차 전문점 「챠도코로 토마야」에서 다도를 체험하자!

죠카마치 키츠키의 일본차 전문점 「챠도코로 토마야」에서 다도를 체험하자!

Translated by gyuriIm

Written by Norihisa Hasegawa

오이타현 2016.10.31 즐겨찾기

와후쿠를 입고 가볍게 키츠키를 산책할 수 있어서 방일 여행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오이타현 키츠키시. 그런 죠카마치 안에서도 도드라지는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건물이 바로 일본차 전문점 「차(茶) 도코로 토마야」랍니다. 카페로도 다도 체험도 할 수 있는 토마야의 매력을 소개해 드릴게요!

280년이나 이어지는 전통 일본차 전문점에서 다도 체험을 하자

오이타현 키츠키시(杵築市)에는 에도 시대(江戸時代)의 운치 있는 마을이 남아 있답니다. 그런 마을을 와후쿠(和服/일본 전통 의상)로 갈아입이고 산책하는 플랜이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인기라고 해요!

이번에는, 와후쿠를 입고 다도 체험을 해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 드리는 챠도코로 토마야(お茶処とまや)를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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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도코로 토마야(お茶処とまや)는 창업 후 280년간 일본차를 전문으로 팔고 있는 전통 찻집이에요. 현재는 고급스러운 선물용 차부터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차까지, 정말 많은 종류의 차를 팔고 있답니다. 일본차를 기념품으로 사는 관광객들도 많아지고 있다고 해요!

골동품이 자연스럽게 녹아 든 박물관 같은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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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게를 한 바퀴 돌아 보세요! 차(茶) 박물관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역사 깊은 다기(茶器)들을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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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잎의 무게를 재는 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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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잎이 들어 있는 상자

지금도 사용하는 물건부터 장식으로 두는 물건까지!

가게 안의 항아리도 점주님에 의하면 「200년 정도 된 물건」이라고 해요. 골동품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물건들이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은 박물관 같은 가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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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여름과 겨울에 다다미(畳)와 미닫이 문을 바꿔서 겨울에는 따듯하게, 여름에는 시원한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문화가 있어요. 챠도코로 토마야는 지금도 이 문화를 이어가고 있답니다. 이번에는 바람이 잘 빠져나가도록 여름용으로 바뀌어 있어서 정말 쾌적했어요.

역사 깊은 가게에서 일본차를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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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도코로 토마야에서는 일본차를 살 수도 있고 카페에서 갓 내린 차를 마실 수도 있답니다. 말차와 엽차 등, 일본차 전문점만의 맛을 즐겨 보세요!

다도 체험을 하자!

말차 세트(540엔)를 주문하면 간단한 다도(茶道) 체험도 할 수 있어서 도전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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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체험은 준비된 도구로 차를 내리는 방법을 배우며 한답니다. 실제로 해보니 섬세한 거품을 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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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이신 이마무라(今村)씨의 정중한 가르침을 받아 비결을 습득하면 말끔한 거품을 낼 수 있답니다.

직접 내린 말차를 만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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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의 정갈한 분위기도 좋지만, 키츠키 마을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게 앞 의자에서 맛보는 것도 추천해 드려요. 처음으로 직접 내린 말차는 풍미가 깊은 각별한 한 잔이었어요! 말차 세트를 주문하면 차와 잘 어울리는 토마야(とまや)의 오리지널 라쿠간(落雁:일본의 설탕 간식)도 함께 나온답니다.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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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인 이마무라 씨와 점포 앞에서

키츠키의 죠카마치에 오셨다면 와후쿠를 입고 「챠도코로 토마야(お茶処とまや)」에서 다도 체험에 도전하시는 건 어떠세요? 스스로 내린 말차는 지금까지 먹었던 그 어떤 말차보다도 맛있을 거예요!

밝고 활기찬 이마무라 씨와 나누는 대화도 정말 즐거우니 차에 관한 질문을 하며 느긋한 시간을 즐기세요!

お茶処とま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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