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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와 온천의 마을, 오이타현 타케타시의 일곱 가지 매력

명수와 온천의 마을, 오이타현 타케타시의 일곱 가지 매력

오이타현 2016.10.25 즐겨찾기

일본 제일이라고도 할 수 있는 탄산천「나가유 온천(長湯温泉)」이 있는 오이타현 타케타시(竹田市). 이번에는, 풍족한 물로 키워진 와가시와 차 문화, 독특한 음식점 등 타케다시의 매력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Translated by gyuriIm

Written by MATCHA-PR

Kakao

깨끗한 물이 낳은 문화

벳푸(別府)나 유후인(湯布院) 같은 유명 온천이 있어 인기인 「온천현(おんせん県) 오이타현(大分県)」. 타케타시(竹田市)는 그런 오이타현 중에서도 다른 온천엔 없는 매력의 나가유(長湯) 온천이나, 풍부한 물이 키운 문화가 남겨진 마을로 알려졌답니다.

이번에는, 그런 타케타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스폿과 독특한 음식점을 소개해 드릴게요!

매력 1. 톡톡 터지는 탄산에 푹 빠질 것 같은, 일본 제일의 탄산천 「나가유 온천(長湯温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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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타시에 있는 나가유 온천(長湯温泉)은 물 속에 녹아든 탄산 농도도 높고 용출량도 많아서 일본 제일의 탄산천이라고 불리기도 해요. 오이타현에 오셨다면 특별한 특성이 있는 나가유 온천에도 꼭 와보시길 바라요.

라무네(ラムネ) 온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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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탄산천을 체험하고 싶으신 분들은 라무네(ラムネ) 온천관에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귀여운 간판과 독특한 흑백 건물이 표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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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무네 온천이라는 이름처럼, 들어가서 시간이 조금 지나면 탄산 거품이 온몸을 감쌉니다. 그 거품이 닿은 순간에 느껴지는 톡톡 튀는 감각에 반할 것 같네요! 온도도 낮은 편이라 장시간 입욕도 가능하니 그 감각을 푹 느껴 보세요.

다이마루 여관(大丸旅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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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입욕은 물론 숙박하며 나가유 온천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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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다이마루(大丸) 여관은 노천 온천이 달린 남탕과 여탕, 그리고 가족 목욕탕이 있는 곳으로, 느긋하게 탄산천을 즐기고 싶을 때에 추천해 드립니다. 게다가 숙박객은 다이마루 여관의 별관인 라무네 온천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매력 2. 물의 커텐이 아름다운 백수(白水)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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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눈으로 즐기는 스폿 백수(白水) 댐을 소개해 드릴게요! 댐 벽면의 정교한 세공이 흐르는 물을 마치 레이스 커튼처럼 보이게 만드네요! 양쪽의 형상이 달라서 좌우 비대칭으로 흐르는 독특한 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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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타케타시 관광 투어리즘 협회

이곳은 여름에 가도 시원하고 좋지만, 사실 정말로 추천하는 시기는 단풍의 계절이랍니다. 새하얀 물의 커튼과 붉은 단풍잎이 예술품처럼 보일 거예요! 백수 댐은 양쪽 끝에서 볼 수도 있으니 좋아하는 각도에서 즐겨 주세요!

매력 3. "명수(名水)의 고향"만의 맑게 흐르는 물(清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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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타시의 용수군(湧水群)은 「일본 명수 100選」에 선정될 정도로 명(名)수의 고향으로 유명하답니다. 수온도 일 년 내내 거의 16℃이므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듯한 신비로운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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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용출량이 풍부한 카와우타(河宇田) 용수는 큐슈 각지에서 물을 뜨러 오는 사람이 끊이질 않는답니다. 잠깐 들러서 맛있는 천연수를 가져가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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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이 풍족한 용수를 수영장에 채워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인기 스폿이에요.

매력 4. 타케타 전통 명과(銘菓) 「미카사노(三笠野)」와 함께 와가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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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풍족한 물이 키운 타케타의 전통문화에는 차(お茶) 문화와 와가시(和菓子/일본 전통 간식) 문화도 있습니다. 1804년에 창업한 오이타현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진 와가시 가게 「타지마야 전통 점포(但馬屋老舗)」가 있는 이유도 이해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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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야 전통 점포가 인기 있는 이유는, 장인들에게 직접 배워서 전통 간식인 「미카사노(三笠野)」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갓 구운 바삭바삭한 식감은 정말 각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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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사노(三笠野)란, 얇게 밀가루를 펴서 바삭바삭하게 구운 껍질로 너무 달지 않은 고급스러운 코시앙(こし餡/알갱이가 없는 팥앙금)을 초승달 모양으로 감싼 와가시에요. 이 상품은 1804년, 그러니까 창업 당시의 맛을 지키고 있다고 해요. 정말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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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와 상성이 정말 좋으니, 타지마야 전통 점포에서 갓 만든 와가시와 차를 마시는 느긋한 시간을 보내보지 않을래요? 이 체험을 하고 싶다면, 미리 타케타시(竹田市) 관광 투어리즘 협회에서 신청해야합니다.

매력 5. 계절화를 감상할 수 있는 「쿠쥬 꽃 공원(くじゅう花公園)」

대자연과 여유를 만끽하고 싶은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는 쿠쥬 고원(久住高原)의 「쿠쥬(くじゅう) 꽃 공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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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마을(花の村)」을 모티브 삼은 광대한 부지에는 봄부터 가을에 걸쳐서 약 500종류의 500만 그루의 꽃이 흐드러지게 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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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기 있는 촬영 스폿

3월~11월의 개원 시기에는 전부 수작업으로 정돈한 꽃의 향기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그리고 공원 내부에는 지역 특산품, 혹은 기념품을 파는 샵과 음식점도 있으니 온종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공식 HP에 꽃의 개화 정보를 갱신하고 있으므로 오시기 전에는 체크해도 좋을 것 같네요!

매력 6. 여름에 열리는 소프트크림 스탬프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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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끝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답니다!

타케타시는 하기(7월부터 9월)엔 「소프트크림 스탬프 랠리」를 개최한답니다. 간장 가게나 이자카야(居酒屋) 등의 수많은 점포가 참가하므로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음식들과 만날 수 있어요. 참고로 2016년에는 18종류의 소프트크림을 맛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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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2015년의 소프트크림으로 선정된 토모슈(友修)의 현미 소프트를 맛보았습니다. 독특한 쫀쫀함이 있는 이 아이스크림은 현미의 고소함과 달콤함이 절묘했어요!

매력 7. 목욕에 식사? 전(前) 센토(銭湯) 카페 「오오쿠라 시미즈유(大蔵清水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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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리는 곳은, 외형은 곳간이지만 안에 들어가면 센토(銭湯/대중목욕탕)인 정말 독특한 음식점 「아트 스페이스&카페 오오쿠라 시미즈유(大蔵清水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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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꼭지와 세면기도 남아 있어요. [/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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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의 흔적이 여기저기에 남아 있는 이 가게에서는, 욕조였던 장소에 발을 넣고 식사를 하는 신기한 체험을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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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기의 비결은 가게의 유니크함 외에도 또 한 가지가 있어요. 바로 요리의 맛이랍니다! 시미즈유에 처음 방문하셨다면 꼭 수제 면과 타케타산 채소를 사용한 「계절의 코바치(小鉢) 세트」를 드셔보시기를 바라요! 타케타의 깨끗한 물로 키운 신선하고 맛있는 채소를 맛볼 수 있답니다.

끝으로

아소 산(阿蘇山)과 쿠쥬 연산(じゅう連山) 등 산들의 품속에서 풍족하고 깨끗한 물과 함께 문화를 일구어 온 타케타시. 렌터카를 이용하면 그런 타케타시의 매력을 더욱 맛볼 수 있을 거예요!

타케타시를 관광할 때에는 타케타시 관광 투어리즘 협회에 문의하면 더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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