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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마의 깊이 있는 모습을  알 수 있는 「Omatour Toyama」 사이클링 투어

토야마의 깊이 있는 모습을 알 수 있는 「Omatour Toyama」 사이클링 투어

토야마현 2016.12.22 즐겨찾기

「Omatour Toyama」는 토야마의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지역 분들이 고안해 낸 재미있는 마을 투어에요. 토야마현의 예쁜 바다를 바라보며 자전거에 타기도 하고, 토야먀 거리를 보면서 산책을 하기도 하는, 가이드 북에는 나와 있지 않은 깊이있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Translated by HaeIn Lee

Written by MATCHA-PR

Kakao

가이드 투어의 매력은 바로 그 지역을 꿰뚫고 있는 가이드 분께 자세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 반면에 혼자서 여행할 때 느낄 수 있는 로컬적인 체험은 하기 어렵습니다.

이번에는 「자세한 해설을 들으면서도」「지역 사람 눈높이의 로컬 여행을 체험할 수 있는」Omatour Toyama 사이클링 투어를 소개해드리겠습다.

타테야마 쿠로베 알펜 루트(立山黒部アルペンルート)와 쿠로베 협곡 광차(토롯코)(黒部峡谷トロッコ) 등, 풍부한 자연에 둘러싸인 토야마현(富山県)을 무대로, 자전거로 쾌적하게 매력적인 스팟을 돌아볼까요!

Omatour Toyama이란?

가이드 북이나 인터넷 상 정보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지역 사람만 알 수 있는 토야마의 정보. 그런 깊이 있는 정보로 근사한 가이드 투어를 제공하고 있는 곳이 이번에 소개해드릴 Omatour Toyama입니다.

Omatour Toyama에선 현재 사이클링 투어마을 걷기 투어의 두가지 투어를 제공하고 있어요. 투어를 신청할 경우엔 전용 예약 신청서(영어)로 예약할 수 있답니다.

점점 투어 수를 더욱 늘릴 예정이니 이미 체험해보신 분들도 꼭 공식HP를 체크해보세요.

그러면 실제 투어 모습을 봐볼까요?

히미(氷見)시의 토토자(魚々座)에서 여행이 시작됩니다!

이번 투어에 동행하게 해주신 분들은 미국에서 온 Nick(오른쪽에서 두번째) 씨, Osasha(왼쪽에서 두번째) 씨, Sarah씨(맨 왼쪽)의 그룹.
맛있는 해산물을 좋아해서 맛있는 방어와 흰 새우(白エビ)로 유명한 토야마현 히미시를 찾아 왔다고 합니다.

이 날은 맛있는 해산물을 먹을 뿐만아니라, 가이드 북만으로는 모를 로컬 정보와 로컬 체험을 하러 Omatour에 참가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우선 모두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합니다.

자기소개가 끝나면 토토자에서 자전거를 대여합니다. 한 시간당 100엔이면 자전거를 빌릴 수 있어요. 마음에 드는 자전거를 고른 후엔 헬멧(무료)도 같이 빌립니다.

준비가 다 되면 출발!

우선 히미항에서 토야마 생선이 맛있는 비결을 배워볼까요

가장 먼저 들른 곳은 토토자 가까이에 있는 항구에요. 이곳에선 왜 토야마현에서 다양한 생선을 잡을 수 있으며, 맛있는 생선들이 많이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습니다.

지역 일본 전통 과자점에서 잠깐 휴식

히미 마을을 지나서 도착한 곳은 지역 내에서 유명한 1872년에 창업한 일본 전통 과자점 「긴난모치 본점 오가야(ぎんなん餅本舗おがや)」. 이곳에선 일본에서 유일하게 긴난(銀杏:은행)을 사용한 떡을 살 수 있어요. 모처럼 온 것이니 떡을 구입해보았습니다.

Osasha씨는 은행 냄새가 은은하게 나는 맛있는 떡에 놀랍니다. 일본 전통 과자 이미지가 한층 더 새로워지는 체험이었다고 하네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를 옆에 두고 해안을 따라 활주

다음 장소에 가기까지 해안을 따라 달려요. 토야마 항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로도 유명해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 클럽」에도 등록되어 있어요. 천천히 페달을 밟으면서 잠시 절경을 만끽해봅니다.

다음에 온 곳은 고장 어부들이 다니는 신사에요. 이곳에선 기념촬영을 하기도 하고 일본 종교관에 대해 함께 이야기도 나누어 보았습니다. 

죠니치지와 대은행

신사 다음으로는 죠니치지(上日寺)라는 절을 향합니다. 죠니치지는 거대한 은행나무로 알려진 사원. 물론 이곳에서도 자세한 해설을 듣습니다.

죠니치지의 은행은 수령 1000년 이상이란 이야기가 내려져오는 거목으로, 가을이 되면 이 주위로 은행 열매가 흩어진다고 해요.

큰 은행나무 근처에는 샘물을 마실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다함께 히미 샘물을 시음해보았어요.

계단 끝에는 큰 종이 있었습니다. 여기에선 정해진 시간 내에 종을 얼마나 많이 울릴 수 있는지 하는 「공공 마츠리(ゴンゴン祭り)」라는 축제가 있다고 해서 그 축제의 영상을 보면서 담소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본 신전으로. 본전에서는 에마(絵馬: 소원을 이룰 때나 이루어졌을 때 절에 봉납하는 말 그림)를 보기도 하고 벽에 걸려있는 큰 그림을 보면서 일본의 예로부터의 문화와 전통에 접해보았습니다. 가이드 북에는 나오지 않은, 사람한테 생생히 듣는 정보를 참가자 전원이 흥미로워 했어요.

「킨츠바」라는 일본 전통 과자를 먹으러

절을 보고 난 후엔 조금 먼 거리를 달려 「킨츠바(きんつば)」라는 일본 전통 과자가 유명한 일본 전통 과자점, 지로베이(次郎平)까지 갔어요.

「킨츠바」의 「츠바」는 일본 칼 부품의 이름이에요. 칼을 잡는 부분과 칼의 경계에 있는 부분을 일컫는 말로, 킨츠바는 이 「츠바」 모양과 닮은 것으로부터 이름이 지어졌답니다.

설명을 들은 참가자들은 그 자리에서 킨츠바를 칼의 츠바로 삼아, 사무라이가 된 기분으로 놀아보았어요.

가게에선 차를 마실 수가 있어서 함께 차를 마시면서 기념 촬영까지!

시시마이 박물관에서 히미 전통 예능을 접하다

다음엔 이 근처에 있는 「시시마이 박물관(獅子舞ミュージアム)」으로. 시시마이(獅子舞)란 시시(獅子:사자) 머리를 안고 추는 일본 전통 예능을 말해요. 축제 등에서 등장하는데 마치 진짜 사자가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춤을 춘답니다.
박물관에서는 히미에 예로부터 내려져 오는 시시마이의 역사를 배우고 또 실제로 시시마이 도구에 접해볼 수 있습니다.

가는 길에 잠깐 들르기. 일반 투어에서 가지 않는 로컬 스팟

「시시마이 박물관」 다음엔 스타트 지점인 토토자로.

그런데 도중에 눈을 끄는 것을 발견했어요.「저건 뭐지?」라는 질문에 갑작스럽게 잠깐 길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유연한 대응도 이 투어의 매력이랍니다.

사실 이건 농부 분이 만든 쌀을 정미하는 기계예요. 정미 비율이나 어떻게 정미하는 것인지 등, 옛날부터 익숙한 로컬 사람이기에 가지고 있는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마지막은 토토자 안을 견학

그리고 무사히 토토자로. 자전거와 헬멧을 반납하면 자전거 투어는 끝납니다.

자전거에서 내려도 투어는 아직 계속돼요. 토토자 안에서 히미 어업문화에 관한 전시를 견학합니다.

마지막으로

마지막에는 모두 서로와 악수를 하고 이별을 합니다. 세 분 모두 대만족한 듯한 모습이었어요! 이번은 히미시내를 자전거로 돌아다녔지만 이 밖에도 다양한 투어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다른 투어를 보고 싶으신 분은 Omatour Toyama 홈페이지를 봐주세요.

Sponsored by Omatour Toyama

본 기사의 정보는 취재・집필 당시의 내용을 토대로 합니다. 기사 공개 후 상품이나 서비스의 내용 및 요금이 변동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기사를 참고하실 때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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