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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온천의 아타미에 있는, 「느긋한 상점가」에서 보내는 시간.

바다와 온천의 아타미에 있는, 「느긋한 상점가」에서 보내는 시간.

Translated by gyuriIm

Written by Marina Wada

시즈오카현 2016.01.20 즐겨찾기

도쿄 역에서 시즈오카 현(静岡県) 아타미(熱海) 역까지는 전철로 약 1시간 반이 걸린답니다. 이번 여름, 북적이는 도쿄에 지쳤다면 조금 느긋하게 보내는 시간을 가져 아타미까지 와 보시면 어떨까요? 그리운 분위기의 상점가가 꼭 당신을 맞이해줄거에요!

바다 근처의 상점가

아타미 역을 나가서 쭉 가면 시야에 들어오는 것은 오른편의「헤이와 도오리(평화/平和通り) 상점가」와 그 옆의「나카미세(仲見世) 상점가」입니다. 물론 정해진 루트는 없으니 가고 싶은 쪽 먼저 가봅시다! 저는 우선「헤이와 도오리 상점가」부터!

그 지명대로 바다가 가까운 아타미(熱海)에서는 상점가에 해산물이 늘어선답니다. 젓갈과 카라스미(からすみ/숭어의 난소를 절여 굳힌 것), 여기저기에 널려있는 건어물들. 천천히 흐르는 시간을 보내다 보면 처음엔 할머니 같아! 라고 느낀 이곳의 분위기에 점점 치유 받네요.

상점가의 길을 빠져나가면 눈앞에는 아타미의 바다가!

직접 해안가까지 가지 않고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상점가에서 느끼기만 해도 충분히 여름 기분을 맛 볼 수 있답니다.

온천 상점가

또, 아타미는 온천지로 유명한 장소랍니다.「헤이와 도오리 상점가」를 따라가면 기분이 누그러지는 테유(手湯/손을 온천수에 담글 수 있는 시설)가 있거나, 모락모락 김을 뿜으며 팔리는 온천 만쥬(温泉まんじゅう)가 있답니다.

「헤이와 도오리 상점가」를 빠져나가「나카미세 상점가」에 들어가면 한층 더 복고적인 분위기가.

쇼와(昭和)의 향기가 감도는 간판도 멋지네요.

바다가 가까운 아타미는 역시 여름에 가고 싶은 장소에요!

도쿄에서 당일치기로, 하루 머물면서.
다음 여행 계획으로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이 상점가를 더해 보아요!

Information

아타미 역 앞 헤이와 도오리 상점가・나카미세 상점가

주소:静岡県熱海市田原本町4丁目〜6丁目
영업시간:점포에 따라 다름(8:00쯤~18:00쯤이 많다)
정기휴일:점포에 따라 다름
Wi-Fi 환경:-
언어 대응:일본어
오시는 길:JR토카이도(東海道)선「아타미(熱海)역」에서 하차 후 걸어서 1분
참고 가격:통행은 무료
공식 HP:헤이와 도오리 상점가 http://atamiekimae.com/、仲見世商店街 http://www.atami-nakamise.jp/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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