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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YAMA】쿠라시키「미관지구」300년 전의 거리가 남아있는 장소

【OKAYAMA】쿠라시키「미관지구」300년 전의 거리가 남아있는 장소

Translated by gyuriIm

Written by MATCHA

오카야마현 2015.09.18 즐겨찾기

교토와 큐슈 중간에 있는 오카야마(岡山)현. 북쪽에는 이즈모 대사(出雲大社), 남쪽에는 시코쿠(四国)로 통하는 츄고쿠(中国) 지방의 교통 요소입니다. 그 오카야마 현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바로 쿠라시키(倉敷)시에 있는「미관지구(美観地区)」랍니다.

교토와 큐슈 중간에 있는 오카야마(岡山)현. 북쪽에는 이즈모 대사(出雲大社), 남쪽에는 시코쿠(四国)로 통하는 츄고쿠(中国) 지방의 교통 요소입니다. 그 오카야마 현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바로 쿠라시키(倉敷)시에 있는「미관지구(美観地区)」랍니다.

300년이나 되는 역사를 가진 전통 건축물이 남아있는 장소

미관지구라 불리는 구역은, 약 300년 전의 맑고 아름다운 거리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어 전통적 건축물군 보존 지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Bikanchiku

아름다운 하얀 벽은 무려 400m 이상이나 이어져 상점과 집들이 감싼답니다. 거리를 걷다 보면 지역민들의 생활에 닿을 수 있어요. 거리와 거리를 잇는 좁은 길은 어떤 길로 걸어도 좋은 볼거리와 마음으로 느껴지는 것들과 만날 수 있답니다.

Kurasikigawa

미관지구의 중앙에 흐르는 쿠라시키 강은 버들 나무와 곳집(곳간으로 지은 집)의 조화로 매우 아름답답니다. 실제로 보게 되면 마음이 움직이는 풍경이랍니다.

아트의 마을, 쿠라시키(倉敷)

Bikanchiku

약 300년이나 계속된 이 거리는, 서양 미술품에 의해 지켜졌다고 합니다. 1908년에 지역의 사업 경영자인 오오하라 마고사부로(大原孫三郎)의 지원을 받은 지역민 화가・코지마 토라지로(児島虎次郎)가 유럽 유학을 가서 모네의「수련」이나 엘 그레코의「수태고지」등의 명화를 수집해 왔습니다. 그 컬렉션을 전시하기 위해 1930년에 오오하라 미술관을 개관했지요. 이 예술 작품들이 쿠라시키에 있다는 세계적인 인식이 전쟁의 공습에서 쿠라시키를 지켰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Bikanchiku

서양 미술품에 의해 거리를 지킬 수 있던 쿠라시키 사람들은 예술에 높은 관심을 보인답니다. 화가나 건축가, 음악에 경관. 이것들로 수놓인 거리는 쿠라시키 사람들의 생활을 풍요롭게 한답니다.

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장소

Bikanchiku

미관지구는 관광지화 된 지역이 아닌,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이 스스로의 생활을 풍족하게 하기 위해 마을을 가꿔온 것입니다. 그렇기에 미관지구에는 민가가 있고, 그 땅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어 만날 수도 있답니다. 그들은 쿠라시키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가이드이기도 해서 쿠라시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답니다!

Kurashikigawa

미관지구는 관광객을 위한 마을이라기 보다는 주민들에 의해 보다 쾌적한 마을을 목표로 형성되었답니다. 사람들의 숨결까지도 당장에 느낄 수 있는 미관지구에 가보시길 바라요.

(글쓴이:야마네 미키오)

Information

쿠라시키 미관지 구(倉敷美観地区)

주소:倉敷市中央1-4-8(쿠라시키 관광 안내소)
가까운 역:JR 산요(山陽)본선「쿠라시키 역」
오시는 길:JR 산요(山陽)본선「쿠라시키 역」에서 걸어서 약 15분
공식 HP:쿠라시키시 공식 관광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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