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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YAMA】비경! 수행승의 대부분이 외국인인「소겐지(曹源寺)」란

【OKAYAMA】비경! 수행승의 대부분이 외국인인「소겐지(曹源寺)」란

Translated by SojungChoi

Written by Yu Aoki

오카야마현 2015.09.16 즐겨찾기

오카야마(岡山)라 하면 고라쿠엔(後楽園), 쿠라(倉敷)가 유명하지만, 소겐지(曹源寺)를 오카야마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네요. 「오카야마의 비경」. 소겐지(曹源寺)에 처음 방문했을 때, 이런 말이 머리에 떠 오르더군요.

오카야마역에서 버스로 20분 정도 달리는 곳에 위치한 소겐지는 외국인 수행자로 넘쳐납니다. 인수는 20명. 일본인은 스님과 한명의수행자 뿐. 정원을 걷고 있으면 일본어보다도 영어가 들려옵니다. 소겐지에 전화를 걸면, 일본인보다도 외국인 분들이 받는 경우가 많아요.

외국인 수행자가 많은 것도 다른 점이지만, 절 자체만으로도 정말 매력적인 곳이예요.

소겐지(曹源寺)를 헤매다

오카야마역에서 사이다이지(西大寺)행 버스에 올라「소겐지(曹源寺)」버스 정거장에 내려 도보 5분 정도로 소겐지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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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내려 길을 따라 오로지 직진! 조금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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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게 간다기 보단 길을 헤매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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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으로 안쪽으로 가면 갈 수록 인위적인 소리는 적어지고, 일상과 별개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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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순 쯤에 찍은 사진. 단풍이 약간 붉게 물들어 있었어요.

해질녁에 갔었는데요, 정말로 멋졌어요.

드디어 본당에 도착했어요. 이 절은 본당에서 좀 더 안쪽까지 그 매력을 발산하네요.

본당의 오른쪽에 정원 입구가 있어요. 입구에서 어른은 100엔, 어린이는 50엔을 나무상자에 넣어주세요.

연못 주변에는 벤치가 놓여 있어요.

주변 경치가 수면에 반사되어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조금 걷다보면 석정이 있고

더 안쪽으로 걸어가면 대나무숲이 펼쳐져요.

하늘을 올려다 보고 싶어집니다.

소겐지(曹源寺)에 외국인 수행승이 모여드는 이유

Photo by Roland Schmid

현재 외국인 수행승은 20명 정도. 폴란드,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에서 모여들고 있어요. 평균 3~4년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 중에는 30년 가까이 수행을 하고 있는 분도 계셨어요.

세계 각국에서 수행자가 오게 된 계기는 스님이 전세계로 가르침을 주었던 것에서 시작되었어요. 소겐지에서 수행을 한 분이 자국으로 돌아가 가르침을 전파한 것이 가장 컸다고 해요.

왜 외국인이 오카야마의 이 절로 모이게 되었을까. 스님의 인품도 물론이지만, 이 소겐지라는 공간이 사람을 끌어들이는 것이라 생각했어요.

오카야마에 있는 비경.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는 것도 많고, 방문한 분들이 분명 놀랄 광경이 이 밖에도 있어요. 오카야마에 오실 때에는 꼭 들려주었으면.. 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Information

曹源寺

주소:岡山県岡山市中区円山1069
개원시간:8:00~17:00
정기휴일:없음
Wi-Fi:없음
오시는 길:JR산요혼센(JR山陽本線)「오카야마역(岡山駅)」에서 료비버스(両備バス) 사이다이지(西大寺)행으로「소겐지(曹源寺)」하차 도보 5분
전화번호:086-277-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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