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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루리코인(瑠璃光院)  - 예술적인 단풍, 그곳을 가다

교토 루리코인(瑠璃光院) - 예술적인 단풍, 그곳을 가다

교토부 2014.12.09 즐겨찾기

Translated by SojungChoi

Written by Keishi Kawakami

Kakao

돌계단을 올라 돌다리를 건너,

현관을 빠져나와

계단을 하나씩 밟고 올라가면,

환상적인 진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영화같은 아름다움:루리(瑠璃)의 정원

이곳에는 한 건축물에서 두개의 정원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그중 하나인 루리(瑠璃)의 정원. 건물은 2층짜리이며, 1층에서 본 풍경입니다. 산뜻한 빨강과 초록의 조화가 매우 멋집니다.  

이것이 서두에도 나왔던 사진이에요. 사실 이건, 같은 루리(瑠璃)의 정원을 2층에서 바라본 사진입니다.  

「1층과 2층, 위치만 다르게했을 뿐인데 같은 정원?!」 이라 생각하지말고 눈을 의심하고싶은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단풍은 단풍이나 빛의 경우에따라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때문에,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 1층과 2층에서 보이는 모습이 확 달라지게되는거죠. 1층에서는 지면에 살아있는 초록의 이끼와 빨갛고 노랗게 물든 낙엽과의 대조를, 2층에서는 실내에서 보이는 영화와같은 단풍을. 차이를 꼭 찬찬히 즐겨주세요.

마음의 해방:가료(臥龍)의 정원

이곳은 다른 하나의 정원, 가료(臥龍)의 정원. 이 정원은 물과 돌과 이끼로 「하늘로 올라가는 용의 모습」을 표현하고있다고도 말해져,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해방시키고 승운(昇運)을 전해받을수있습니다.

이곳은 어디?

이곳은 루리코인(瑠璃光院)이며, 교토의 야세(八瀬)라는 지역에 우두커니 서있는 뿌리깊은 절입니다. 「야세(八瀬)」라는 지명은 「矢背」라고도 쓸 수 있어,  진신의 난(壬申の乱)(672년을 배경으로 화살에 맞아 상처를 입은 오아마황자(大海人皇子)(훗날의 덴무천황(天武天皇))이 「야세(八瀬)의 가마부로」에서 상처가 치료되었다고 유래되어집니다. 그 이후, 유족이나 무사들로부터 「평온의 땅」으로서 사랑받아왔습니다.

이곳이 바로 그「야세의 가마부로(八瀬の釜風呂)」입니다.앞에서 말했던 두개의 정원을 멀리 바라볼 수 있던 같은 건물 안에 있어, 일본식 가마부로(釜風呂)의 본래의 형태라는 매우 귀중한 유구입니다.

이 밖에도 「키카쿠테이(喜鶴亭)」라 불려지는 내력있는 다실(茶室)도 있습니다.

구경할곳이 정말 많은 루리코인(瑠璃光院). 교토의 번화가인 카와라마치(河原町)・기온(祇園)에서 케이한전철(京阪電鉄)과 에이잔전철(叡山電鉄)을 이용해, 대체로 20〜30분 정도 걸리는 곳이지만,  중심지가 아니기때문에 현지인들의 비밀스런 장소입니다. 가까운 역에서부터 강을 건너,  멋지게 물이 든 나무들의 건너편에 루리코인(瑠璃光院)은 가만히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을에 교토로 올 때에는, 이곳에 들려, 여러분들만의 공간에 몸을 맡겨보는건 어떨까요?

Information

瑠璃光院

주소:〒601-1255 京都府京都市左京区上高野東山55

전화:075-781-4001

정기휴일:현재는 기간한정으로 특별배관만(올해의 배관拝観은 벌써 종료되었답니다.)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것을 추천합니다.

Wi-Fi:없음

신용카드:불가

사용 가능한언어:일본어, 간단한 영어

가까운 역:에이잔전철(叡山電鉄)「야세히에이잔구치(八瀬比叡山口)」

오시는 길:역을 나와서 선방 우측에 있는 다리를 건너 우회전, 그대로 직진. 도보 약 5분(케이한(京阪)「기온시조(祇園四条)」에서도 약 20분정도의 장소)

주의:주차장은 없습니다. 대중교통기관을 이용해 주세요.

배관료( 拝観料):2000円

공식사이트:http://rurikoin.komyoj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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