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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카(Suica)에 남은 돈은 귀국전에 환불 받자!

스이카(Suica)에 남은 돈은 귀국전에 환불 받자!

2015.06.01 즐겨찾기

Translated by Hyojeong Kim

Written by Mako Hayashi

Kakao

스이카(스이카)란, 일본에서 전철을 탈 때 사용하는 전자 카드예요. 이용하기 전에 충전 해두는 선불식이기 때문에, 낭비를 막을 수 있답니다.

【참고 기사】IC승차권(Suica, ICOCA)로 쾌적한 전철 여행!

하지만 단기간에 귀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에는, 예상 외로 입금한 금액을 다 사용하지 못하고, 충전한 돈이 남게 되는 경우도 있지요. 일본을 떠나면 스이카 안에 들어있는 돈을 사용할 수 없어요...

그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 이번 기사에서는 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스이카의 환불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스이카의 환불을 할 수 있는 장소는?

스이카의 환불은 기본적으로 스이카를 발행하고 있는 JR 동일본의 역에서만 할 수 있어요. 도쿄나 주변의 지역에서 떨어지면 환불을 할 수 없으니, 교토나 오사카 등 도쿄 이외의 지역으로 가는 분은 주의하세요!

ICOCA는 JR 서일본, TOICA는 JR 도카이로, 각각의 에리어에서 수속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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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쿄 도내라 하더라도, JR 이외의 역이나 버스의 영업소에서는 환불 처리를 할 수 없어요. JR의 역에는 사진과 같은 JR의 로고 마크가 걸려 있으니, 그걸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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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의 역에는, 「미도리노 마도구치」라고 하는 상담 스페이스가 있어요. 스이카의 환불은 여기서 할 수 있어요.

개찰구의 바로 근처, 사진과 같은 녹색의 외관이 특징이예요. 여기서 직원 분께 「환불 하고 싶다고(はらいもどしがしたい/하라이모도시가 시타이)」라고 전하면, 수속을 진행해 준답니다!

일본어나 영어가 어렵다면, 이 기사의 일본어 부분을 보여주면 어떨까요!

주의!! 전액 환불이 가능한것은 아니랍니다!

환불 되는것은 입금 잔액에서 수수료 220엔을 차감하고, 스이카 구입시에 지불한 보증금 500엔을 더한 금액이예요.

정리하자면,

환불 금액=카드 안의 잔액-수수료 (220엔)+보증금 500엔

이라는 뜻이지요.

또, 잔액이 220엔 이하일 경우에는, 보증금만 환불(500엔) 된답니다.

참고로, 환불이 끝난 스이카는, 반납해야만 해요. 「220엔씩이나 수수료를 내고싶지 않아!」라는 분은, 환불 받지 않고, 일본의 기념품으로 스이카를 갖고 귀국하는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다음 기사】잃어버린 스이카는 재발행 할 수 있어요!
【참고 기사】IC승차권(Suica, ICOCA)로 쾌적한 전철 여행!

본 기사의 정보는 취재・집필 당시의 내용을 토대로 합니다. 기사 공개 후 상품이나 서비스의 내용 및 요금이 변동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기사를 참고하실 때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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