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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다? 그 대답은 사가성 혼마루 역사관(佐賀城本丸歴史館)에서

아무것도 없다? 그 대답은 사가성 혼마루 역사관(佐賀城本丸歴史館)에서

Translated by BAE DONG JUN

Written by Sayaka Kiyomoto

사가현 2015.05.20 즐겨찾기

「사가에는 아무것도 없다」 「사가사람이 걸었던 뒤에는 냉이도 안자란다」 사가의 특징을 말할 때 이와같은 말이 자주 사용됩니다. 실제로는 어떨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역사를 함께,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하는 사가는 어떤 곳일지,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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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에는 아무것도 없다」
「사가사람이 걸었던 뒤에는 냉이도 안자란다」

사가의 특징을 말할 때 이와같은 말이 자주 사용됩니다.
실제로는 어떨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역사를 함께,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하는 사가는 어떤 곳일지, 찾아봅시다.

사가의 역사를 배우려면, 사가성 혼마루 역사관으로

사가성 입구「범고래(鯱)의 문」. 지붕의 양단에 청동으로 제작된 범고래가 있는 것으로부터 이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1838년(덴포 9년)에 건립된 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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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는 1874년 (메이지 7년)의 사가전쟁에서 벌어진 격전시에 맞은 총탄의 자국이 지금도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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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시의 중심부에 있는 성 안은, 옛 사가성이 있던 장소입니다. 여기에 에도시대의 영주인 나베시마 나오마사(鍋島直正)가 세운 혼마루 저택을 재현한 역사관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혼마루 저택을 복원한 국내 최대 규모의 목조 복원 건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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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여러 전시물이 있고, 사가의 역사를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럼 바로 나베시마 나오마사의 공적을 봐봅시다.

질소검약(質素倹約)에 힘쓴 영주님

「주판 대명(大名)」이라고 다른 이름을 가진 나베시마 나오마사는 관청의 재정을 다시 세운 공적이 있습니다.
에도시대 어느 지방의 대명도 재정적으로 곤란한 상황이 계속되어 빚이 많았던 중에, 나베시마 나오마사는 스스로 질소(質素)한 생활을 하며, 검약(倹約)에 노력하였습니다.

사가성 혼마루 역사관에도, 검약에 노력한 것이 재현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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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본래라면 나무를 사용한 복도가 붙여지는 장소에도 타타미가 깔려있습니다. 여기는 복도의 부분도 큰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의도가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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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대부분에 사용된 목재는, 송 나무. 저렴한 가격에 가공하기 쉬운 것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지금에도 당시부터 남아온 것이 사용되고 있는 방(고자노마(御座間)・간닌도코로(堪忍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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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을 바로 잡은 반면, 농업과 산업, 교육에는 극진하게 보호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경제정책에 의해, 그 후의 근대화에의 재정기반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과학기술과 교육에 힘을 실었던 근대화 정책

나베시마 나오마사는 일본에서도 한발 앞서 서양의 기술을 정책에 도입한 실적이 있습니다.
당시, 해외와의 창구 중 하나였던 나가사키(長崎)의 경비를 담당하고 있었던 덕분에 해외의 여러 정보를 다른 지역보다도 빨리 입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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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성 혼마루 역사관의 입구를 들어가서 바로 정면의 현관 마루(御式台)의 창 바닥(槍床)에는 당시 처럼 서양총이 장식되어있습니다. 1855( 안세이/安政 2)년에 나오마사가 현관 마루에 장식되었던 화승총(火縄銃)을 서양총으로 교체하도록 지시했다고 하는 기술이 문헌에 남아있습니다. 사가 관청이 영국과 미국에서 수입한 최신식의 총을 장비한 것을 과시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나베시마 나오마사의 선견지명이 지금 계승되어진 것 같이, 혼마루 역사관에도 새로운 기술을 구사하여 즐겁게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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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감각으로 혼마루 저택 안을 탐색 할 수 있고, 사가에 관련된 역사도 배울 수 있는 버츄얼 사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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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서당(寺子屋)을 이미지 하게 하면서, 컴퓨터가 상설되어 있어 손쉽게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스페이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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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음성 가이던스는 다국어(영어, 중국어, 한국어)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어폰에서 흘러 나오는 음성을 들으면서, 혼마루의 안을 구석구석 걸을 수 있습니다.

사가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지만

확실히 딱히 눈에 띄는 것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넓은 사가평야에서 나오는 많은 농산물과 산도 바다도 있는 풍요로운 자연.
무엇보다 영주님이 스스로 행할 정도의 견실(堅実)한 생활과 시대의 앞을 바라봤던 선견력으로 사람들이 평화롭고 온화하게 생활 할 수 있는 지반이 갖춰져 있는 것 자체가, 사가의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즉, 의식해서 언어화를 하는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이 공급되고 있는 사가의 풍부한 생활 환경이「아무것도 없다」라는 단어로 표현되고 있는 것 처럼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성하고 물어봤을때 누구라도 생각해 내는 천수각(天守閣)이 아니라, 혼마루 저택을 충실하게 재현한 사가성 혼마루 역사관에도, 눈에 띄지 않는 부분을 소중히 하고 있는 사가다운 모습이 나타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견실(堅実)하면서 선진적인 사가의 역사를 피부로 느껴봐주세요.

Information

사가성 혼마루 역사관(佐賀城本丸歴史館)

주소:사가현 사가시 죠우나이(佐賀県佐賀市城内)2-18-1
영업시간:9:30〜18:00
정기 휴일:12월 29일 부터 31일(임시 휴관일 있음)
Wi-Fi 환경:있음
언어 대응 레벨:영어, 중국어, 한국어
타언어 메뉴의 유무:있음
가까운 역:사가(佐賀)역
엑세스:사가역 버스센터의 3번 승차장에서 【6】 사가성적선(佐賀城跡線)에 승차, 약 10분. 사가성적(佐賀城跡)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해서 바로.
입관료:무료(임의에 의한 모금 있음)
전화번호:0952-41-7550
공식 홈페이지:사가성 혼마루 역사관(佐賀城本丸歴史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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