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Safe in Japan Update: 21/09/2018, 19:14


More Information

엄청나게 더운 '일본의 여름'. 열사병에 대비하자!
  • 엄청나게 더운 '일본의 여름'. 열사병에 대비하자!

엄청나게 더운 '일본의 여름'. 열사병에 대비하자!

2015.05.29 즐겨찾기

Translated by Lee Jee Hyun

Written by MATCHA-PR

Kakao

'일본의 여름'을 실제로 가서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르겠지요?

일본의 여름은 5월 하순~9월 초순 정도까지의 계절을 가리킵니다. 많은 지역이 온대에 속하는 일본의 '여름'은 엄청나게 덥습니다. 그 독특한 더위가 일으키는 증상도 있는데요. 일본에 올 때 그 '더위'를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이번에는 일본 여름과 그 시기에 특히 조심해야할 증상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일본의 '장마'부터 시작한다

80baea94f3b9bbdbfb44464180693d0d_m

'여름'이 시작하는 6월 초는 '장마'라고 하는 4주간 정도의 우기 기간이 있습니다(홋카이도 제외). 해양성기후이기 때문에 습도가 정말 높고 축축한 기후입니다. 기온은 25도 전후로 덥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습도가 심할 때는 불쾌해 질 때도 있습니다.

이 장마는 농가에게는 정말 중요한데, 벼농사가 잘 되기 때문이죠. 장마가 일본의 식문화를 받쳐주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30f2acfd1bbb1efb537cdf2e8fc5d14a_l

이 시기에는 비가 많이 내리기 때문에 기온이 한번에 내려갈 때도 있어, 가디건 등 걸쳐 입을 옷을 가지고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장마가 걷히면 순식간에 더워집니다

bb16ec7700852e03408be4a66b5343b3_m

일본은 장마가 지나고 7월을 맞이하면, 급격히 더워지고 습도도 안정적으로 높아집니다. 이것을 '장마가 지나갔다(梅雨明け)고 하며, 많은 일본인들이 바다나 풀장에서 수영을 하며 즐기거나 산간지역의 서늘한 지역에서 힐링을 합니다. 이 7월~8월까지의 사이는 정말 더워서 반팔로 지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급격히 더위를 맞이하는 이 시기에서 조심해야할 것이 '열사병'입니다.

열사병이란?

711d17d31eb87431e9e9a22c575a9fb6_m

'열사병'은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단어입니다만, 일본의 대표적인 기상병(気象病)입니다.

열사병은 높은 기온 등이 원인이며, 신체 안에 수분이나 염분(나트륨 등)의 밸런스가 무너지거나 몸 상태를 조정을 하는 기능이 정상으로 움직이지 않아 일어납니다.

증상은 멀미, 토기, 기립성 빈혈, 두통 등이 있습니다. 심할 때는 의식을 잃거나 사망에 이를 때도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고령자를 중심으로 많이 발생하며, 많았을 때는 1,000명이상 사망자가 나왔었습니다.

열사병의 주의 포인트는?

5aaec0013e80a9a95ed5114641a826b5_m

열사병은 여름의 햇빛이 강한데 심한 운동 또는 활동을 할 때 가장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야외뿐만 아니라 고온다습한 실내에서도 열사병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이벤트나 관광지 등은 실내, 야외 모두 굉장히 위험합니다. 게다가 더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신체가 더위에 잘 적응하지 못해 위험도가 높습니다.

일본의 독특한 일본의 더위에 익숙하지 않은 해외에서 온 여행객에게 '열사병'은 정말 조심해야하는 증상입니다.

열사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 더위를 피할 것

11224ea6dcb375cb7a5a5bfcffbcfb7b_m

'더워서 좀 피곤하네...'라고 생각이 되면, 햇빛이 닿지 않은 서늘한 장소로 이동하여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합니다.

실내라면 선풍기나 에어콘으로 실내의 온도를 조절 합시다.

밖에 나갈 때는 모자를 쓰거나 되도록 그늘 쪽으로 걸으며 직사광선을 피합시다. 몸에 축적된 열을 방출하기 위해 통기성 좋은 옷을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수분을 충분이 보충할 것

8668809591_39b8c8bf4f_k

Photo by hauptillusionator

땀을 내서 체내의 수분을 잃을 때,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탈수증상이 되어 두통이나 메스꺼움, 구토, 전신권태감의 원인이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실내에서도 외출할 때에도 또는 갈증이 느끼지 않더라도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한 번에 대량의 물을 섭취하면 체내에 전해질 밸런스가 무너지는 원인이 됩니다. 그 결과 오히려 불쾌감을 느낄 때도 있답니다. 수분을 보충할 때는 스포츠 드링크 등으로 땀으로 배출된 염분(나트륨)도 잘 보충합시다.

일본의 여름을 잘 보내기 위해서는

이번 글에서는 '열사병'을 소개했는데요. 일본의 기후를 사전에 이해하고 자기관리를 제대로 하면 문제없습니다. 하지만 여행으로 다른 나라에 체제할 때는 한정된 시간 안에서 쇼핑이나 관광을 하게 되어서 일정 소화에 너무 열중해버리죠.

혹시 컨디션이 나빠지면 근처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등, 자기 컨디션을 우선시 합시다. 그러면 즐거운 여행 보내세요~!

본 기사의 정보는 취재・집필 당시의 내용을 토대로 합니다. 기사 공개 후 상품이나 서비스의 내용 및 요금이 변동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기사를 참고하실 때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태그

K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