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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보니치 수첩(ほぼ日手帳)ー당신의 '모든 것'을 적는 수첩ー

호보니치 수첩(ほぼ日手帳)ー당신의 '모든 것'을 적는 수첩ー

2015.06.03 즐겨찾기

Translated by Lee Jee Hyun

Written by UCH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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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즐거웠던 일, 활동하면서 팟!하고 떠오른 일을 기억하시나요?

바쁜 하루하루, 시간만 흘러 보내는 일상. 무언가 기억하고 싶다. 어딘가에 적어두고 싶다. 이러한 생각은 하고 있지만 좀처럼 실행하지 못하는 답답한 날을 보내고 있는 분도 많지 않으세요?

일본도 똑같아요. 많은 수첩과 도구들이 매년 발매되고 시간관리기술・기록기술에 관련된 많은 서적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유명인사를 포함한 많은 일본인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어느 수첩을 혹시 알고 계신가요? 바로 '호보니치 수첩(ほぼ日手帳)'입니다.

나의 책이 되는'호보니치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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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일어나는 일은 나의 LIFE 그 자체. 일, 휴식, 추억, 스케쥴 전부 수첩에 적어두세요. 나중에는 그것이 나의 책이 됩니다.'〜

호보니치 수첩의 발행처는 일본 웹미디어인호보 일간 이토이신문(ほぼ日刊イトイ新聞). 하루하루 좀 더 좋아지게 해주는 정보를 편안한 문투로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판매 상품도 제대로 갖춰있는데요. 호보니치도 그 중 하나입니다. 팬 분들 사이에서는 '호보니치(ほぼ日)'라고 애착을 담아 부르고 있습니다.

처음에 인용한 문구는 수첩의 공식 홈페이지에 적힌 글귀입니다. 어떤 수첩인지, 이미지가 살짝 떠오르지 않으세요?

ほぼ日手帳のラインナップ

호보니치 수첩 2015 라인업.
왼쪽부터 'WEEKS', 'Hobonichi Planner', '커즌(カズン)', '오리지널'

호보니치 수첩에는 몇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1일 1페이지 쓸 수 있는 '오리지널'. 넉넉한 스페이스가 있어, 스케쥴 뿐만 아니라 티켓을 붙이거나 사진을 붙이는 등 자유로운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A5 사이즈'와 같은 1일 1페이지를 쓸 수 있는 '커즌(カズン)'. 더 넓고 여유롭게 쓸 수 있는 사이즈로, 집이나 직장의 메모수첩으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검은색 표지의 수첩은 'Hobonichi Planner'. 호보니치 수첩 '오리지널'의 영문판입니다. 세계 여러나라의 축제일을 알 수 있고, 그날 먹은 음식을 기록하는 '디너 마크'가 붙어있는 등, 생활에 더 밀착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로로 긴 수첩은 왼쪽 페이지에 주간 스케쥴을, 오른쪽에는 모눈종이가 있는 'WEEKS'. 얇고 가볍지만 많은 것을 쓸 수 있도록 연구한 상품입니다.

매일의 기록이 '즐거워지는' 호보니치 수첩 4종의 비밀

하루에 한 페이지를 마음껏 기록할 수 있는 호보니치 수첩. 그 외에 기록하는 것이 '즐거워지는' 구성과 양식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비밀①
튼튼한 '실 제본'이기 때문에 페이지를 펼치는 것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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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보니치 수첩은 실로 종이를 철하는 '실 제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때문에 손으로 페이지를 잡고 있지 않아도 노트가 깔끔하게 펼쳐집니다. 다른 페이지가 제멋대로 열리지 않기 때문에, 기록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주 튼튼해서, 사진이나 스티커를 많이 붙여도 제본이 풀어지지 않습니다. 추억을 기록하기에는 아주 적합한 수첩이죠.

※얇고 가벼운 'WEEKS'는 실 제본으로 제작되지 않았습니다.

비밀②
가볍고 튼튼한 '토모에리바(トモエリバー)'라서 들고 다니기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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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보니치 수첩에는토모에리바(トモエリバー)'라는 특수한 종이가 사용됩니다. 사전과 증권 등에도 사용되는 얇고 잘 안 찢어지는 종이입니다. 이렇게나 얇은 종이인데도 잉크가 뒷면에 잘 배어나오지 않는 특징도 갖고 있습니다. 페이수가 많아도 무겁지 않은 호보니치 수첩의 간편함의 이유에는 이 '토모에리바'가 있습니다.

호보니치 수첩의 종이는, '어떻게하면 사용감이 좋은 수첩을 만들 수 있을까'를 깊이 고민하며, '가지고 다니고 싶은', '쓰고 싶은' 수첩의 모든 방법을 생각하여 도달한 답이었습니다.

비밀③
마음을 울리는 '하루 이야기'로 매일 페이지를 넘기는 것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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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판과 영문판 둘다 마음을 울리거나, 피식 웃게 만드는 '하루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나타나는 이야기는, 단하나도 똑같은 것이 없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 자신이 힘이 없다고 생각될 때도, 실은 누군가를 위해 낼 힘은 조금 남아있기도 한다. 그리고 힘은 쓰면 쓸수록 힘이 난다. 그렇다면, '누군가의 힘이 되고 싶다'는 것은 본능에 가까운 것이 아닐까?'

매일아침 일찍 일어나는 5살의 작은아들. 오늘 아침, "안녕히 주무셨어요!"라며 부엌에 달려 오자마자 "엄마, 요리는 자심감이야! 자신있지?"라며 귀여운 응원을 해주었다.

등등... 어떠세요?

'하루 이야기'는 전부 호보 일간 사이트 신문에서 나온 콘텐츠에서 인용된 글입니다. 매일 이야기와 만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영문판은 모두 영문으로 적혀있습니다).

비밀④
자신이 좋아하는 수첩 커버를 고르는 것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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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보니치 수첩은 수첩본체에 커버를 씌워서 사용합니다. 매년 등장하는 라인업에서 좋아하는 커버를 고르는 것도 호보니치 수첩만의 즐거움입니다. 2015년판의 '호보니치 수첩 오리지널'용의 커버는 총 36종류입니다. 커즌과 WEEKS용 커버도 있습니다.

모든 커버에는 카드 등을 넣을 수 있는 많은 포켓과 펜홀더 등, 놀랄 정도로여러가지 기능이 붙어있습니다.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보내고 싶은 분께 꼭 추천하고 싶은 호보니치 수첩. 수첩 쓰는 것이 서툰 분도 꼭 써보셨으면 하는 상품입니다. 구입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호보니치'의 상설매장'TOBICHI2'에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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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호보니치 수첩(ほぼ日手帳)
공식 홈페이지:호보니치 수첩 2015(ほぼ日手帳 2015)호보 일간 이토이 신문(ほぼ日刊イトイ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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