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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장 오사카의 맛을 도쿄에서 만끽. 타코야키집「다이칸야마 텐푸(天風)」

본고장 오사카의 맛을 도쿄에서 만끽. 타코야키집「다이칸야마 텐푸(天風)」

도쿄도 2015.07.08 즐겨찾기

Translated by SojungChoi

Written by MATCHA

Kakao
たこ焼き

오사카 명물「타코야키(たこ焼き)」. 밀가루음식(※1)의 대표로도 불리는 요리로, 현재에는 도쿄를 포함한 일본전국 어디서나 먹을 수 있어요.

그러나 오사카 출신자나 관서에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면 도쿄에 있는 타코야키집의 맛은 조금 다른것 같다고 해요. 도쿄 사람들의 입맛에 맛있는 맛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그러나 이러한 도쿄에서도 관서 출신인 사람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얻고 있는 타코야키집이 있습니다. 시부야역에서 도보 6분, 다이칸야마역에서 도보 9분 정도에 위치해 있는「다이칸야마 덴푸(代官山 天風)」입니다.

도쿄 밖에 못 있지만 오사카 맛을 즐길 수 있다! 외국인 여행자에게도 추천하는 가게예요.

※1. 밀가루음식(粉物)이란 일본에서 밀가루 반죽을 메인으로 한 요리를 부르는 총칭이예요.

天風店舗全景

시부야역 서쪽출구에서 야마노테센(山手線)의 노선을 따라 에비스(恵比寿) 방면으로 몇분정도 더 가면, 텐푸 점포에 도착합니다.

天風店内

10명 정도 들어가면 가득 차는 카운터석. 의자에 앉아 먹을 수도 있지만, 손님이 늘어나면 서서먹는 식으로 바뀝니다. 텐푸에서는 손님들끼리의 배려가 가장 중요해요.

가게 밖에는 의자나 식탁이 늘어져 있어 먹을 수 있는 곳도 있어요.(22시 까지). 여름에는 기분 좋게 야경을 보며 먹는 것도 추천합니다!

天風ビールサーバー

드링크는 셀프서비스. 소프트드링크는 가게 안의 냉장고에서 꺼내고 맥주는 서버에서 직접 잔에 붓습니다. 서버 가까이 앉은 사람이 맥주를 따르는 사이가 될 수도. 자연스럽게 손님 끼리도 대화가 생깁니다. 이러한 만남이 바로 텐푸의 매력 중 하나죠.

오사카 출신 주인이 만든 타코야키

たこ焼き作りの様子

눈 앞에서 맛있게 구워지는 타코야키. 어느 유명한 가게에서 일을 했냐는 질문에 사쿠라모토(櫻本)씨는 전직으로 관서에서 샐러리맨을 했다하네요. 어디에서 배웠다던가 수행한 경험은 없다고 해요.

「오사카에서 자란 사람이라면 당연하죠」라며 간단하게 대답한 사쿠라모토씨. 유명한 가게에서 조리하는 모습을 관찰해, 나중에는 자기만의 텐푸의 맛을 낼 수 있었다고 해요.

어릴 적 기억으로 자기만의 연구를 거듭해 만들어졌기에「원조」이며「정통파」인 텐푸의 타코야키가 태어난 것이겠죠?

이렇게하여 가게주인의 강력추천, 본 고장 오사카의 맛을 소개합니다!

소스

たこ焼き(ソース)

먼저 가장 기본「소스」(500円)를 맛봐주세요. 오사카다운 부드럽고 끈적한 타코야키. 기지에 잘 녹아든 국물의 맛이 달짝지근한 소스와 환상의 조합을 이룹니다.

탱탱한 큰 문어에 튀김가루와 다홍색의 생강이 잘 섞인 정통파 타코야키. 몇개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그러한 맛이에요.

시오 올리브(塩オリーブ)

たこ焼き(塩オリーブ)

텐푸의 특징은 손님과의 커뮤니케이션. 단골손님도 많아 가게 메뉴에도 다양한 조언을 해주신다고 해요.

이것도 단골손님의 조언에서부터 고안된 메뉴인「시오올리브(塩オリーブ)」(600円)에요. 타코야키와 소금과 올리브오일, 이 보기 드문 조합이 의외의 매칭.

젓가락으로 입 가까이 타코야키를 집어 올리면, 먼저 올리브오일 향이 나 식욕을 돋구네요. 다 된 타코야키에 뿌려진 소금이 올리브 풍미를 강하게 해주어 기지를 돋보이게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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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으로 집어보면 알 수 있는 타코야키의 부드러움. 지금도 녹아서 떨어질 것만 같네요.

효고노 다시쇼가쇼유(兵庫のだししょうが醤油)

たこ焼き(しょうが醤油)

여름 한정「효고노 다시쇼가 쇼유(兵庫のだししょうが醤油)」(600円). 기본 타코야키를 베이스로 생강이 든 다시쇼유를 골고루 뿌린 메뉴에요.

소스의 짙은 맛과는 달리, 다시쇼유의 깔끔한 맛이 매력. 생강이 잘 섞여, 여름다운 뒤끝없는 맛이 나네요.

참고로 여름한정 메뉴에는 이밖에도 「교토노 카라이 소스(京都のからいソース)」(500円)가 호평판매중이랍니다!

가게 주인과 손님이 만들어가는 가게

天風店内2

텐푸의 객석에는 벽 한면이 단골손님의 이름이 붙어있어요. 가게 주인의 친절함이 이렇게 만든 것인데요. 단골 손님이나 후기를 써수진 분들이 많다고해요. 앞서 소개했던 것과 같이, 손님의 의견에서부터 탄생한 메뉴도 있으니까요.

취재를 통해 느낀것은 텐푸라는 가게가 주인과 손님, 그리고 손님들끼리 허물없이 만나는 장소라는 것이었어요. 이러한 공간에서 느끼는 편안함이 유명 기업 사장님도 몰래 방문하게 만든다는

외국 손님도 많아, 시부야・다이칸야마에 오실 때에, 꼭 텐푸에서 일본을 접할 수 있는 체험을 해 보세요!

Information

다이칸야마 텐푸(代官山 天風)

주소  :東京都渋谷区猿楽町1-5
영업시간:월~토 18:00~27:00(L.O.26:30)
일・축일 18:00~24:00(L.O.23:30)
정기휴일 :불특정
가까운 역 :각 선 시부야역(各線渋谷駅), 토큐토요코센 다이칸야마역(東急東横線代官山駅)
오시는 길:JR사이쿄센 시부야역(JR埼京線渋谷駅) 신 남쪽출구(新南口) 도보 6분
JR야마노테센 시부야역(JR山手線渋谷駅) 서쪽출구 도보 9분
토큐토요코센 다이칸야마역(東急東横線代官山駅) 도보 9분
가격대 :500〜2,000円
전화번호:080-3348-5799

협력게재:맛집을 찾아주는 어플「TERIY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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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을 소개해주는 어플【테리야키(テリヤキ)】개요

가격:무료 / 월액과금(480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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