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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의 기술에 넋을 잃는 돈까스집. 74년간 이어온 가게, 메구로 '돈까스 통키'

달인의 기술에 넋을 잃는 돈까스집. 74년간 이어온 가게, 메구로 '돈까스 통키'

도쿄도 2015.07.05 즐겨찾기

Translated by Lee Jee Hyun

Written by NakagawaAyana

Kakao
tonki1

메구로역 앞, 큰길에서 조금 들어간 곳에 자리잡고 있는 가게 '돈까스 통키(とんき)'. 1939년에 창업하여 76년간의 시대를 넘어서 돈까스로 일본의 미식가들을 매료시킨 유명한 가게입니다.

기다리는 시간도 두근거리는 '통키'의 비밀

통키는 1층에는 카운터석, 2층에는 테이블석으로 되어있습니다. 2층에는 줄이 비교적 생기지 않으니, 이 가게의 음식을 바로 맛보고 싶은 분은 2층 테이블석을 추천합니다.

혹시 시간 여유가 있으시면 꼭 줄을 서서라도 1층 카운터석에서 드셔보세요.

とんきカウンター

탁 트인 시야의 주방, 묵묵히 음식을 조리하고 있는 요리사들의 모습. 카운터석은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자리입니다.

그래서 항상 1층에는 대기하는 줄이 길게 선답니다. 가게 내부의 벽을 따라서 순번을 기다리는 손님들이 쭉 늘어서 있습니다.

'통키'에 오시면 맛있는 돈까스를 드시는 것은 물론, 꼭 카운터석에서 달인들의 기술을 눈에 담으시길 바랍니다.

모든 손님들의 얼굴과 순서, 주문 내용을 기억하는 점원들!

とんき順番待ち

우선 가게 내부로 들어가면 점원분이 주문을 받습니다. 메뉴는 심플하게 3종류가 있는데요. 로스까스 정식(1,900엔), 히레까스 정식(1,900엔), 꼬치까스 정식(1,400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문을 다 받으면 벽 쪽에 있는 벤치에서 순서를 기다립니다. 순서 상관없이 자유롭게 앉아서 기다리면 됩니다. 왜냐하면, 아무렇게나 앉아있어도 순서대로 불러주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달인의 기술! 20명 정도면 얼굴과 주문내용을 다 기억할 수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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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원분이 부르면 카운터석으로 옮겨 앉습니다. 혹시 혼자 오셨다면, 주문한 음식이 조리되는 중에 읽을 수 있는 신문을 권해주시기도 합니다. 카운터석에서 조리하는 모습을 보고 있어도 재미있으니, 천천히 구경하면서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립시다.

전담 달인이 튀기는 바삭한 튀김옷의 두툼한 돈까스

とんきかつ

돈까스에 밀가루를 뭍히는 사람, 튀기는 사람, 돈까스를 자르는 사람, 접시에 담는 사람. 통일된 조리순서에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으면 메인 돈까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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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는 자유롭게 추가 가능합니다. 고소하고 감칠맛을 내는 돼지고기 삼겹살로 만든 톤지루(지방층이 들어가 있는 돼지고기와 야채를 볶아 맛을 낸 된장국)는 1번만 추가 가능합니다. 채소절임인 싱코(新香)와 함께 맛있게 드세요!

점원에게 직접 추가 주문을 하기 전에 '추가 드릴까요?'라고 물어봐 주셔서, 저도 모르게 많이 먹게 되네요.

とんき

여러분도 '통키'에서 74년을 이어온 달인의 기술을 꼭 맛보셨으면 합니다.

맛있는 돈까스와 너무너무 세련된 달인의 세계에 푹 빠져, 배도 든든하고 마음도 든든하게 먹어봅시다!

Information

통키(とんき) 메구로점

주소  :도쿄도 메구로구 시모메구로(下目黒) 1쵸메 1−2
영업시간:16:00~22:45
정기휴일:화요일, 3번째주 월요일(오봉(お盆. 일본 명절 중 하나. 음력 7월 15일)과 연말연시에는 쉽니다.)
신용카드 유무와 종류:있음
언어 대응 레벨:일본어, 영어
타언어 메뉴 유무:없음
근처 역:메구로(目黒)역
오시는 길:메구로(目黒)역에서 도보 2분
가격대 :1,300~1,900엔
종교정보:없음
전화번호:03-3491-9928
타베로그:통키(とんき) 메구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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