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단법인 고치현 동부관광협의회
자연 그대로. 그대로. 히가시 코우치 여행.
히가시코우치는 산에서 바다까지 그리워 히가시나나가~이. 드라이브하면서 마음에 드는 경치를 찾아 보거나, 토사 쿠로시오 철도 「미안·나하리선」을 타고 차창으로부터의 웅대한 태평양을 바라보거나, 버스를 타고 유자의 마을을 방문하거나 자연 속에서의 온천을 즐기거나. 현지의 아줌마가 만드는 시골 요리를 맛있게 드셔, 여기서 밖에 만날 수 없는 석양을 바라보고 하루의 여행이 끝난다. 히가시코우치 여행은 역시 '한가로이'가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