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오스기

타마와카 식초 명사로 향하는 도중, 수신문을 들어오자마자 오른손에 있는 이 나무는 높이 38미터, 근원의 주위는 20미터 정도 있습니다. 이것은 현내 최대의 삼나무입니다. 그 옛날, 와카사의 나라로부터 오키에 온 야오히로오카 아마가, 본전에 참배한 후, 기념으로 여기에 삼나무의 모종을 심었다고 하는 전설이 있습니다. 「800년이 지나면 돌아올테니까」라고 말해 남아, 이후, 이 삼나무는 「야오비오카 아마기」라고 불리게 되고, 그 후, 점차 「야오스기」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