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n no Shokutaku

고사기에는, 일본에서 최초로 탄생한 섬이 「아와지시마」라고 기록되어 거기에는 「해인(아마)」이라고 불리는 바다의 백성의 존재가 있었다고 합니다. 해인(아마)은, 금속 문화나 소금 만들기 등의 탁월한 항해술로 왕권이나 도시의 생활을 지지해, 새로운 시대를 도래시켰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해신인(아만)의 식탁」에서는, 옛날부터 「어식국(미케츠쿠니)」이라고 불린 아와지시마산의 「바다의 행운」과 「산의 행운」을 부디 즐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