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PONIA 하리마 후쿠자키 장서관

일본 최초의 현 지정 중요 유형 문화재에 숙박하는 비일상적인 공간. 현 지정 중요 유형 문화재 「오쇼조야 미키가 주택」의 일부와, 국가 등록 유형 문화재 「구쓰지카와 우체국」을 숙박 시설로서 재구축. 민속학자의 야나기타 쿠니오는 11세 무렵에 미키가에게 맡겨져 소장하는 서적을 읽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객실에는 일본의 자연, 건축, 음식, 요괴 등 폭넓은 분야의 양서가 늘어서 있습니다. 300년 전의 건축물과 장서에 둘러싸인 특별한 체험. 당시의 공간을 리노베이션 한 아늑한 공간에서 보내는 비일상의 한 때. 곳곳에 역사를 느끼는 객실은 전 7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