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자와 오하시

야쓰가타케의 지옥악을 근원으로 한 히가시자와 계곡에 걸리는 길이 90미터의 붉은 아치 다리, 통칭 「붉은 다리」. 봄에는 신록, 가을에는 단풍의 야쓰가타케를 배경으로 다리의 붉은 색이 빛나고, 스케치나 촬영의 절호지로서 인기입니다. 오하시에서 하류 2.8km의 카와마타가와 계곡을 따라 산책로에는 각원봉, 사자암, 천구암과 기암이 이어져 트레킹에도 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