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다노사토

호설지대이기도 한 히다 지방에서 전통적인 갓쇼즈쿠리 등 히다의 대표적인 민가 30여 개가 늘어서 옛 농산촌 풍경을 형성하는 취락의 박물관입니다. 각 민가에서는, 농산촌의 생활·생활 용구를 많이 전시하고 있는 것 외에, 짚 세공, 사시코, 짜끈 등의 실연, 체험이나 사계절마다의 행사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예약 없이도 사루보보 만들기 등 10종류 이상의 체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히다 타카야마 추억 체험관」이 있어,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