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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AKURA】 매일 아침 금방 따온 카마쿠라 채소가 일품! 「라멘 이치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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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가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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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ラーメン)─── 많은 일본인을 매료시키는 국민 면 요리이지요.

전국 각지에 가게는 정말 많지만, 이번에는 「카마쿠라」에 있는 라면 가게를 소개해드릴까해요.
이곳의 주목할 포인트는 바로 「야채」랍니다!

여성분 혼자서도 들어가기 좋아요. 청결감 있는 가게 안

라면 가게라 하면 꽤 둔탁한 인상을 줍니다. 좁은 입구에서 천막을 걷고 들어가기에는 조금 난이도가 있다고 생각되시는 분들도 이곳이라면 괜찮습니다.

국도 311호선의 큰 거리에 따라 있는 이 가게에서는, 넓은 입구로 멋있는 가게 안에 들어가시면 된답니다.


다른 라멘 가게에 비해 여성 혼자서 오는 손님이 많은 것도 납득이 됩니다. 가게 안에는 카마쿠라 지도와 카메라 등도 걸려 있어, 보통 라멘 가게와는 대조적인 분위기에요.

금방 따 온 카마쿠라 채소를 「츠케멘」으로 드셔보세요

이번에 주문한 것은 이 「츠케멘(つけ麺)」이에요. 츠케멘이란 음식을 간단하게 설명해드리자면, 삶은 면을 뜨거운 국물에 한 젓가락씩 찍어 먹는 라면의 일종이랍니다. 자루소바의 라면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예요. 이 몇 년동안 많은 라면 가게에서 이 츠케멘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보통 라면과는 다르게, 국물 자체의 맛은 진하기 때문에 국물은 조금씩 마시거나, 가게 분에게 「스프 와리 쿠다사이!(スープ割ください!/스프 옅게 해주세요!)」라고 말하시면 특제 스프를 더해준답니다.

그리고 이번에 주목하실 것은 바로 면 옆에 있는 「야채」랍니다!

물냉이(크레송)과 갓(머스타드리프), 미즈나(水菜) 등 다양한 잎사귀 채소가 놓여 있어요.

이 채소들, 모두 카마쿠라에서 따온 채소에요. 바로 「카마쿠라 채소」라고 하는 것들인데요. 가게 점장이 매일 아침 6:30 즈음에 근처 농가 직매소에서 구입해 오시는 엄선된 야채랍니다. 금방 따온 신선한 채소를 라면과 함께 국물에 적셔 먹으면 그게 바로 일품 메뉴랍니다!

이치칸진(一閑人)의 츠케멘 국물은 약간 진한 맛이에요. 면을 드실 때는 토핑으로 나오는 「레몬」「스다치」「라임」 등을 면에 짜서 드시는 것을 추천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삶은 달걀 토핑」을 더 추천 드립니다. 추가로 삶은 달걀을 주문하고 국물에 넣어 풀면 조금 더 부드러운 맛을 맛보실 수 있답니다. 하나의 주문으로 다양한 먹는 법이 가능한 것도 츠케멘의 좋은 점이지요! 정말 제가 좋아하는 요리에요! 아무래도 남성 손님이 많은 가게 안이 더 마음이 편하긴하지만요.

면류 외에도, 카마쿠라 야채를 사용한 「카마쿠라 샐러드」도 있으니 같이 주문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Information

라멘 이치칸진(らーめん 一閑人)

주소 : 神奈川県鎌倉市由比ガ浜1-10-3
영업시간 : 11:30 ~ 15:30 / 17:30 ~ 21:00 (마지막 주문 20:30)
정기휴일 : 월요일
Wi-Fi : 없음
다국어 대응 : 영어 메뉴
가시는 길 : JR카마쿠라 역에서 도보 15분 / 에노시마 전철선 와다즈카에서 도보 3분 / 에노덴버스 및 케이힌 급행 버스 로쿠지조에서 도보 2분
가격대 : 800~1000엔
전화번호 : 0467-33-4559
공식 HP : http://www.ichikanj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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