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현 남부에 위치한 우오누마시는 에치고산잔 산맥 기슭에 자리 잡은 풍요로운 자연을 자랑하는 도시입니다. 겨울에는 눈과 봄에 녹은 물이 대지를 적셔주어 맛있는 우오누마 고시히카리 쌀을 재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봄에는 벚꽃과 신록, 여름에는 야외 활동, 가을에는 황금빛 논과 단풍, 겨울에는 눈 덮인 설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계절마다 사진을 찍고 싶어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여행 후에는 온천에 몸을 담가보세요. 갓 지은 고시히카리 쌀과 산나물 요리 등 설국 특유의 풍미가 마음을 풍요롭게 해 줄 것입니다.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약 2시간 거리입니다. 자연과 사람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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