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즈리곶

시코쿠 최남단, 아시즈리 미사키 전망대, 산책로, 특이한 식물, 지형 등을 걸으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는 270° 파노라마 태평양과 강력한 파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산책로에서는 수목의 터널과 암벽, 절경을 즐기면서 일본 불교에 큰 영향을 미친 승려, 홍법대사(공해)와 관련된 일곱가지 이상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상징인 등대는 100년 이상 배의 안전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입구에 세워진 동상은, 토사의 위인인 존 만지로로, 그와 깊게 관계하는 미국의 방향을 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른 아침에는 아사히 낮에는 빛나는 태평양 저녁에는 석양 밤에는 만천의 별이 빛나는 하늘 모처럼 고치를 방문했다면 최남단을 답파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