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동문

일본 최대급의 화강암 동문에서 높이 16m, 폭 17m의 크기가 있으며, 고치현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태평양의 거친 파도가 오랜 세월에 걸쳐 바위에 구멍을 뚫어 동문을 만들고 있습니다. 구멍 모양이 하트처럼 보이는 것도 인기 명소입니다. 해안선을 진행하는 코스가 있어, 사이클링에도 딱! 계단을 내려 눈앞에 우뚝 솟은 바위의 크기와 파도의 박력은 압권입니다. 또, 현도를 따라 있는 「만지로 족탕」에서는, 이 동문을 위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