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리 매화의 탄생>
메이지의 초기에, 현지 사후리의 鰐部가메쿠라씨라는 분이 복숭아나무에 매화를 접목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현재는 유전자가 조사되어 교잡 또는 돌연변이에 의해 태어난 "사후리 매화"를 복숭아의 대목에 접목하여 늘렸다는 것이 진상인 것 같습니다.
이 조사에 의해, 사후리 매화는 유전자적으로 고정된 품종이라고 알 수 있었기 때문에, 2017년 10월에, 치타시의 천연 기념물로서 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사후리 매화의 특징>
사후리 매화의 꽃은 얇은 핑크색의 한겹으로 작지만, 한 개의 매화나무에는 비교적 많은 꽃이 붙습니다. 그 모양은 꽃이 피기 시작할 때 5 개의 꽃잎이 약간 뾰족하기 때문에 작은 분홍색 별 모양으로 보입니다. 다른 매화에서는, 끝이 둥글고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비교해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6월 초순에 많은 열매가 자랍니다. 씨앗이 평평하고 작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과육이 두꺼운 것이 특징입니다. 매실 건어물에는 이것이 매화와 같은 신맛이 있어 매실주, 매실 시럽에도 최적입니다.
<매실의 열매의 활용>
1. 사후리 초등학교의 야외 활동
사후리 이케 매화의 매실은 매년 현지의 사후리 초등학교의 전교 학생과 그 보호자가 매화를 실시해 지역 주민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후리 초등학교의 아동 도서는 「매화의 실문고」라고 불리며, 이 수익금으로, 지금까지 1만 3천권에 이르는 도서가 구입되고 있습니다.
또, 이 수익금의 일부가 사후리이케 매화림의 보전 관리에 충당되고 있습니다.
2. 두근두근 우메치기리
최근, 사후리 초등학교의 학생수 감소에 따라, 수확되는 매화의 남아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2017년부터, 치타시 관광 협회에 있어서, 현지 주민의 협력 아래, 매실 열매의 볶음을 체험하는 “두근두근 매실 치기리”를 유료로 개최해, 많은 분에게 즐겨 주시고 있습니다 .
또, 이 수익은, 사후리이케 매화림의 보전 관리에 충당되고 있습니다.
<사후리 매화의 상품 판매>
현지 농가에서 생산된 사후리 매화는, 지역의 사업자에 의해, 매실주나 매실 건조, 과자 등에 가공 판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