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과 비행기 | 봄의 최고 명소 in 나리타
풍부한 자연에 둘러싸여 사계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나리타. 봄에는 덧없지만 아름다운 벚나무들과 역동적인 비행기의 조화가 펼쳐지는 숨은 벚꽃 명소입니다.
아름다운 산촌과 들판이 펼쳐지는 나리타는 아는 사람만 아는 벚꽃 명소. 벚꽃의 융단 위를 나는 비행기, 벚꽃 아치 속을 가로지르는 비행기 등 다양한 표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나리타에서만 볼 수 있는 벚꽃과 비행기의 베스트 명소를 한 번에 소개합니다.
1:나리타시 사쿠라노야마

Photo by Charlie Fususho
사쿠라노야마는 비행기의 이착륙을 바로 곁에서 즐길 수 있는 나리타의 인기 명소입니다. 봄이면 약 500그루의 벚꽃으로 활기를 띠고, 북풍이 부는 날에는 맑고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이륙하는 비행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Photo by Charlie Fususho
이곳은 드라마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Photo by Charlie Fususho
나리타 공항에서만 볼 수 있는 역동적인 ‘비행기와 벚꽃’ 장면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모입니다.

Photo by Charlie Fususho
주소:千葉県成田市駒井野1338-1
가는 방법:나리타 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나리타 공항교통 버스 ‘사쿠라노야마 행’으로 약 15분, 사쿠라노야마 정류장에서 하차 후 바로
2:산리즈카 사쿠라노오카

나리타시 ‘산리즈카 사쿠라의 언덕’은 나리타 공항 A활주로 근처에 위치한 작은 언덕으로, 약 130그루의 벚꽃이 만개합니다.

Photo by Charlie Fususho
남풍이 부는 날에는 이륙하는 비행기를 가까이에서 역동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주소:成田市三里塚御料牧場1-722
가는 방법:JR 나리타역 오모테산도구찌(동쪽 출구) 1·2번 승강장에서 JR버스 야오카시장행 승차, ‘주택입구(住宅入口)’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10분.
(요금: 어른 540엔, 어린이 270엔)
3:환상적인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시바야마 수변의 마을

벚꽃 카펫 위를 생동감 있게 헤쳐 나가는 비행기
시바야마 수변의 마을은 나리타 공항 활주로 남쪽에 있는 습지로, 여러 종류의 꽃나무와 수생식물이 심어져 있고 산책로를 따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봄이면 개구리 울음소리를 BGM 삼아 물가의 벚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수경이 비춘 그림

Photo by Charlie Fususho
이곳 깊숙한 곳에는 숨은 명소가 있습니다. 물가에 서 있는 벚꽃과 비행기의 대비가 아름다워 마치 다른 세계에 빠져든 듯한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Photo by Charlie Fususho
주소:千葉県山武郡芝山町岩山98
가는 방법:나리타 공항 제2터미널에서 케이세이 버스 치바 이스트로 승차, 항공과학박물관 앞 하차 후 도보 수 분.
4:공항 데크에서 즐기는 벚꽃길

Photo by Charlie Fususho
2026년 4월 리뉴얼 예정인 터미널1의 전망 데크에서는 터미널 너머로 나리타의 자연과 벚꽃 가로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나리타와 벚꽃의 인연

Picture courtesy of 나리타공항 하늘과 대지의 역사관
일본에서 가장 많은 항공편이 오가는 나리타 공항은 세계와 일본을 잇는 하늘의 현관으로서 자연환경이 풍부하고 계절마다 이 땅만의 매력으로 물듭니다. 공항이 자리한 산리즈카 지역에는 한때 황실을 위한 ‘시모우사 고료목장(下総御料牧場)’이 펼쳐져 있었고, 봄이면 벚꽃 명소로서 목장의 말들과 아름다운 벚꽃을 즐기던 사람들이 많이 찾았습니다.

공항 건설 이전, 집집마다 이어진 마당에 심겨 있던 오래된 한 그루의 벚꽃 나무. 그 당당한 자태에서 이 땅의 역사와 강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다(공항 부지 내 촬영).
※1969년 12월 촬영된 항공 사진의 지도상으로 확인
마지막으로
바람의 방향과 운항 상황에 따라 비행기의 항로가 바뀌기 때문에 매년 나리타의 벚꽃과 비행기의 조우는 한 번뿐인 만남입니다. 시간대나 풍향에 따라 하늘빛도 달라져, 같은 구도라도 다양한 표정을 볼 수 있는 것이 나리타 벚꽃의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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