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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 왔다면 꼭 가야 할 관광 명소 10선(킨카쿠지, 료안지 등)

역사 깊은 신사불각이 많은 인기 관광지・교토. 킨카쿠지, 긴카쿠지, 키요미즈데라, 료안지, 아라시야마 등. 꼭 가보셨으면 하는 관광 명소를 열 곳 소개해 드릴게요!

2022.03.08

794년부터 긴 세월 동안 일본의 수도였던 교토는 그 당시의 마을과 전통문화의 신비롭고 침착한 분위기가 남아 있답니다.

방문한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는 마을에는 오중탑(五重塔)이 있는 토우지(東寺)부터 킨카쿠지(金閣寺)와 긴카쿠지(銀閣寺), 키요미즈데라(清水寺)와 카미가모 신사(上賀茂神社), 시모가모 신사(下鴨神社)처럼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많은 신사불각이 있어요. 그 중 료안지(龍安寺)나 텐류지(天龍寺) 등에서는 감동적인 정원도 볼 수 있답니다.

게다가 쿄(京/교토)의 부엌이라고도 불리는 니시키 이치바(錦市場)를 구경하고 계절이 물씬 느껴지는 쿄 요리를 맛보고 나왔다면, 마을을 걷는 마이코(舞妓/춤 기생)들의 모습에 문득 뒤를 돌게 되겠지요. 이번에는, 매력이 끊이질 않는 교토를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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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로 가는 방법과 마을 주소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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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역에 신칸센이 정차하므로 도쿄에서 간다면 약 2시간 반 만에 갈 수 있어요. 나고야에서 출발하면 약 50분, 큐슈 하카타 역에서 출발하면 약 3시간이랍니다. 오사카에서는 JR신쾌속으로 약 30분이에요.

교토는 남북쪽, 동서쪽으로 쭉 뻗은 도로가 있어 주소 표시 등을 매우 알기 쉽답니다. 북쪽으로 가는 것을 「오르다(上る)」, 남쪽으로 가는 것을 「내려가다(下る)」, 혹은 「서입하다(西入る)」, 「동입하다(東入る)」라고 합니다. 이것만 알아 두면 어디를 찾아도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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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기후와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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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는 삼면이 산에 둘러싸인 분지이기에 여름에는 푹푹 찌고 겨울에는 매우 춥답니다.

여름 평균 기온은 27도 전후이지만 최고 기온은 38도까지 오르기도 해요. 건물은 내부는 냉방이 잘 되어 있지만 각 관광지에 방문할 땐 모자와 수건, 가능하다면 센스(扇子/쥘부채)를 챙겨두면 좋겠지요. 단풍의 계절인 가을은 평균 기온이 약 18.5도이므로 반소매에 얇은 카디건을 걸치면 좋고 늦가을엔 스웨터나 재킷을 준비하면 좋답니다.

겨울 평균 온도는 5도 전후에요. 가장 추운 1월의 최저 기온은 -2도로 떨어지기도 한답니다. 겨울에는 다운 코트, 장갑, 목도리 등의 방한구를 잊지 마세요! 벚꽃 피는 봄의 평균 기온은 약 15도로, 긴소매 셔츠에 베스트나 카디건을 걸치면 좋을 거예요.

교도 시내의 교통 사정

교토 시내의 교통 기관에는 시(市) 버스, 교토 버스, 지하철, 택시 등이 있습니다. 교토 관광은 시 버스가 가장 편하답니다. 대부분의 관광지 근처에 버스 정류정이 있어요. 지하철도 달리니 목적지에 맞춰 잘 이용합시다. 큰 거리에는 택시가 많으니 택시를 타도 편할 거예요.

교토 추천 관광 스폿 12선

세계 관광 도시 랭킹에서도 항상 상위를 차지하는 관광도시 교토. 이번에는 그런 교토의 엄선한 관광 스폿을 소개해 드릴게요!

1. 토우지(東寺)・오중탑(五重塔)

교토에 왔다면 꼭 가야 할 관광 명소 10선(킨카쿠지, 료안지 등)

796년에 승려 홍법 대사 쿠우카이(弘法大師空海)가 사가 천황(嵯峨天皇)의 부탁으로 세운 진언 밀교(真言密教)의 총본산으로, 「쿄오고코쿠지(教王護国寺)」라고도 불린답니다. 다이니치 여래상(大日如来像)이 중심인 입체만다라(立体曼荼羅)가 안치된 강당은 압권이에요.

2. 교토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 킨카쿠지(金閣寺)

교토에 왔다면 꼭 가야 할 관광 명소 10선(킨카쿠지, 료안지 등)

킨카쿠지의 정식 명칭은 로쿠온지(鹿苑寺)라고 합니다. 교토시 키타구 누가사(京都市北区衣笠)에 있답니다. 1397년, 당시 3대 장군 중 하나인 아시카가 요시미츠(足利義満)의 별장으로 창건되었어요. 안밖에 금박이 붙어 있는 샤리덴(舎利殿/부처님을 모시는 건물) 「삼층 로카쿠(三層楼閣)」는 그 아름다운 반짝임을 연못에 반사하며 사람들을 매료한답니다.

3. 소박한 맛이 매력적인 긴카쿠지(銀閣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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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은 지쇼지(慈照寺)랍니다. 지쇼지는 장군・아시카가 요시마사(足利義政)가 조영한 산장이었어요. 화려한 킨카쿠지와 상반되는 간소하고 고담한 모습이 히가시야마 문화의 진수를 보여준답니다.

4. 무대에서 각별한 교토를 볼 수 있는 키요미즈데라(清水寺)

교토에 왔다면 꼭 가야 할 관광 명소 10선(킨카쿠지, 료안지 등)

778년에 창설된 이 절에는 일본에서도 손에 꼽는 역사가 있답니다. 지옥 멈추기(地獄止め)라는 나무를 끼워 만드는 기법으로 만들어진 「무대(舞台)」가 유명하며, 이 무대에서는 교토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경내에서 솟아나는 「오토와의 폭포(音羽の滝)」는 학문성취, 연애성취, 연명장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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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학문의 신은 여기, 키타노 텐만구(北野天満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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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약 12,000사나 된다고 하는 학문의 신인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 공을 모시는 텐만구(天満宮)의 총본산이에요. 947년에 창건된 이 절은 교토시 카미쿄구(京都市上京区)에 있으며 수학여행으로도 많이 방문한답니다.

텐만구의 유명한 매화 정원의 공개 시기에는 말차도 마실 수 있답니다. 경내에는 여기저기에 미치자네 공과 연고 있는 소 장식물이 있어요. 이 소 장식물을 쓰다듬으면 축복 받는다고 한답니다. 매월 25일에는 엔니치(縁日/신불을 공양하는 날)이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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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잊을 수 없는 모습과 아름다운 단풍, 에이칸도(永観堂)

永観堂

Picture courtesy of 永観堂

「젠린지(禅林寺)」라고도 불리는 이 절은 교토시 사쿄구 에이칸도쵸(京都市左京区永観堂町)에 있답니다. 863년에 창건되었으며, 옛 와카슈(和歌集/일본의 고전 시집) 『고금 와카슈(古今和歌集)』에서 읊어질 정도로 유서 깊은 절이에요. 단풍이 매우 훌륭하며 야간 라이트업 기간도 있답니다! 본존은 「미카에리 아미다여래(みかえり阿弥陀如来)」에요. 부드럽게 돌아보는 모습이 마치 말을 거는듯한 신비로운 불상이랍니다.

교토 사람들이 「교토에 왔다면 여기엔 가야지!」라고 말하는 일곱 개의 단풍 구역 중 하나에요.

7. 말을 잊을 정도의 훌륭한 단풍, 토후쿠지(東福寺)

東福寺

Picture courtesy of 東福寺

19년의 세월을 들여 1255년에 완성한 교토 최대의 가란(伽藍/승려가 모여 살며 수행하는 정숙하고 청아한 공간. 그 건물군)이에요. 경내의 츠텐 다리(通天橋)에서 보는 단풍은 숨을 삼킬 정도의 절경이랍니다. 또 정원도 유명해요. 교토 역에서 택시로 10분이면 갈 수 있답니다.

8. 국가 사적(史跡)・명승 관광지・아라시야마(嵐山)

아라시야마(嵐山)는 벚꽃도 단풍도 아름다운 교토를 대표하는 관광지에요. 볼거리가 가득한 이곳은 도게츠 다리(渡月橋)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에 텐류지(天龍寺)나 엔무스비(縁結び/좋은 인연을 묶어 준다)의 노미야 신사(野宮神社), 세이류지(清涼寺), 마츠오 대사(松尾大社), 호린지(法輪寺) 등이 있답니다. 대나무 숲으로 가도 운치 있겠지요. 하루 만에 다 못 돌 정도로 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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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정원과 운룡도(雲龍図)는 꼭 보자! 텐류지(天龍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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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야마에 있는 텐류지는(天龍寺)는 1339년에 아시카가 타카우지(足利尊氏)가 창건한 임제종(臨済宗)의 선절(禅寺)이에요. 선의 승려 무소우 소세키(夢窓疎石)가 만든 소우겐치 정원(曹源池庭園)은 일본 최초의 사적(史跡)・특별 명승(名勝)으로 지정되었답니다. 법당 천장에 그려진 운룡도(雲龍図)의 용의 날카로운 눈초리는 어디에서 봐도 박력이 넘친답니다.

10. 그 모습에 매료되는 미륵 보살(弥勒菩薩). 코류지(広隆寺)

코류지(広隆寺)는 창건 603년이라고도 하는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본존은 성덕태자(聖徳太子)입니다. 국보 제1호인 「목조 미륵보살 반가상(木造弥勒菩薩半跏像)」의 은은하게 미소 짓는듯한 표정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빈다.

근처에는 시대극을 중심으로 한 영화 테마파크, 「토에이 우즈마사 영화촌(東映太秦映画村)」이 있으니 여기에도 들렀다 갑시다!

11. 일본 격동의 역사를 지켜본 니죠 성(二条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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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죠 성(二条城)은 1603년에 건축된 평(平)성입니다. 일본 역사가 크게 변하게 된 「대정봉환(大政奉還/에도 막부가 메이지 천황에게 정권을 반납한 사건)」이 벌어진 장소이기도 하며, 마을 여기저기에 해자가 파여있어 눈길을 끕니다. 일본의 성 안을 직접 걸어보는 귀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요.

12. 끝없이 이어진 주홍빛 천봉 토리이의 감동. 상매번영의 후시미 이나리 대사(伏見稲荷大社)

전국에 30,000사나 된다고 하는 「오이나리상(お稲荷さん)」의 총본궁(総本宮)이니다. 상매번영과 오곡풍양을 부르는 신으로써 711년부터 지금까지 두터운 신앙을 받고 있어요.

특히 천본 토리이(千本鳥居)는 방일 여행객들에게 매우 인기랍니다.

그리고 일상의 가장 가까운 곳에 교토가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교토에 왔다면 꼭 가야 할 관광 명소 10선(킨카쿠지, 료안지 등)

일본 통화인 10엔 동전. 그 뒤편에는 우지(宇治)의 뵤도인 호오도(平等院鳳凰堂)가 그려져 있어요. 또, 1만엔 권 뒤에도 왼편에 호오도(鳳凰堂)의 봉황(鳳凰)이 크게 그려져 있답니다. 이렇게 가까이에 있었네요!

13. 일본 고산수(枯山水) 정원의 대표, 료안지(龍安寺)

고산수(枯山水)를 대표하는 돌 정원으로 알려진 료안지(龍安寺). 이 돌 정원을 누가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원내의 크고 작은 열 다섯 개의 돌들은 정원의 어느 각도에서 봐도 동시에 전부 볼 수 없도록 배치되어 있답니다. 그런 몇 가지 수수께끼가 있어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정원이에요. 돌 정원에 더해 경내의 쿄요 언못(鏡容池)에서는 계절에 따라 다른 아름다운 풀과 꽃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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