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ance(앙팡스)

현지의 식재료를 살린 과자 만들기에 임하는 「앙팡스(프랑스어로 아이 시대)」에는, 「언제까지나, 아이 마음을 잊고 싶지 않다」라고 하는 오가사와라 점주의 독창적이고, 설래는 아이디어 상품이 많이 있습니다. 이 지역의 전통적인 양조 조미료를 살린 그의 생각과 유니크함을 말해줍니다. ""백 간장 푸딩""은 하얀 간장의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고 싶다는 옆에있는 ""야마신 쇼유""와의 콜라보레이션에서 태어난 획기적인 맛입니다. 부드럽고 적절히 있는 염분이 어우러져 있는 푸딩은 일반적인 푸딩과 맛을 비교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입니다. 「농후한 버터」와 「발효 조미료」라고 하는 각각의 개성이 독특한 식재료끼리, 절묘한 밸런스로 만들어낸 「핫쵸 된장」과 「백 간장」을 사용한 마들렌 등, 과자의 신세계를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