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셔틀버스 있음! 오사카에서의 쾌적한 2박 3일 모델 플랜
오사카 관광에는 신사이바시와 난바 등 인기 있는 관광지의 접근성이 좋고, 외국어 대응도 충실한 "카락사 호텔 오사카 난바" 및 "카락사 호텔 오사카 신사이바시"를 추천합니다! 투숙객 전용의 간사이국제공항-호텔 간 왕복 셔틀버스를 활용하여 오사카 시내를 만끽하는 2박 3일의 모델 플랜을 소개합니다!
간사이국제공항(関西国際空港)에 도착하면 무거운 짐을 호텔에 맡기고 오사카(大阪) 관광을 즐기고 싶다! 그런 바람을 이루고 볼거리가 충분한 오사카를 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여기 있어요!
오사카를 충분히 즐기기 위해서는 공항에서 호텔까지 왕복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카락사 호텔(からくさホテル)"에 숙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투숙객 전용의 셔틀버스를 활용해 도착한 당일부터 오사카 시내에서 충분히 놀 수 있는 2박 3일의 모델 플랜을 소개할게요!
셔틀버스 이용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사 마지막 부분을 참고해 주세요.
1일 차: 공항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오사카 시내로 가자!
"카락사 호텔(からくさホテル)"은 외국어 대응 및 통역 서비스가 있는 곳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호텔이에요. 커넥팅룸도 있어서 가족이나 친구 등의 그룹도 모두 함께 숙박할 수 있다고 평판이 자자해요.
"오사카 난바(大阪なんば)"의 외관
"오사카 신사이바시(大阪心斎橋)Ⅰ"의 외관
현재, 오사카에는 "카락사 호텔(からくさホテル)"이 세 곳 있어요. 오사카 시내를 관광하기 위해서는 "카락사 호텔 오사카 난바(からくさホテル大阪なんば)" 및 "카락사 호텔 오사카 신사이바시(からくさホテル大阪心斎橋)Ⅰ ", 린쿠 프리미엄 아울렛(りんくうプレミアム・アウトレット)이나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ユニバーサル・スタジオ・ジャパン™️)을 관광하기 위해서는 "카락사 스프링 호텔 간사이 에어 게이트(からくさスプリングホテル関西エアゲート)"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해요. 어떤 시설에서 숙박하든 공항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카락사 호텔(からくさホテル)"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HP를 참고해 주세요.
※ 이번 기사에서는 "카락사 호텔 오사카 난바(からくさホテル大阪なんば)"와 "카락사 호텔 오사카 신사이바시(からくさホテル大阪心斎橋)Ⅰ"에서 머무르며 오사카 시내를 만끽하는 플랜을 소개합니다.
"카락사 호텔(からくさホテル)"과 셔틀버스 안내는 이쪽에서!
1일 차 오후: 오사카의 오코노미야키(お好み焼き)를 인기 가게에서 맛보자!
간사이국제공항(関西国際空港)에 도착했다면 셔틀버스로 호텔을 찾아간 다음 짐을 맡기도록 합시다. 간사이국제공항에서 오후 첫차로 출발하는 버스에 탑승하면 오사카 시내에서 늦은 점심을 즐길 수 있어요.
오사카에서 추천하는 메뉴는 뭐니 뭐니 해도 오코노미야키(お好み焼き). "후쿠타로 난바 다이닝 메종점(福太郎 なんばダイニングメゾン店)"은 미각이 예민한 현지 사람들에게도 인기 있어, 오사카에서 꼭 들러봐야 할 가게 중 한 곳이에요.
강력 추천 메뉴는 돼지고기와 새우, 오징어가 들어간 오코노미야키(お好み焼き) "믹스타마(ミックス玉:사진 왼쪽 아래)"와 소고기 힘줄과 파를 반죽에 끼워서 구워내는 "스지네기야키(すじねぎ焼き:사진 오른쪽 아래)", 그리고 야키소바(焼きそば)를 달걀에 감싼 "오므소바(オムそば:사진 오른쪽 위)"예요.
오코노미야키(お好み焼き)의 부드럽고 촉촉한 반죽의 식감은 한번 먹으면 분명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오므소바(オムそば)의 진한 소스 또한 그냥 지나칠 수 없죠. 세련된 실내에서 천천히 음미해 보세요.
1일 차 저녁: 역사적인 명소와 오사카 먹거리를 만끽해 보자!
오사카성(大阪城)·게이타쿠엔(慶沢園)·신세카이(新世界)로
배를 든든히 채웠다면 저녁에는 오사카 관광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오사카성(大阪城)으로 출발. 오사카성(大阪城)은 훌륭한 천수각과 돌담을 자랑하는 일본 3대 명성(名城) 중 하나로, 직접 바라보면 그 웅장함에 감동할 거예요.
근처에 있는 일본 정원, 게이타쿠엔(慶沢園)에서 잠깐 쉬어가는 것도 좋아요. 원내에는 200종류에 달하는 수목이 있어, 일본 특유의 자연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나무 뒤쪽으로 우뚝 솟은 거대한 빌딩 "아베노 하루카스(あべのハルカス)"를 바라보는 것도 아름다워요.
1일 차 밤: 저녁은 고베규(神戸牛) 소고기 철판구이로 입맛 달래기
"카락사 호텔 오사카 난바(からくさホテル大阪なんば)"와 "카락사 호텔 오사카 신사이바시(からくさホテル大阪心斎橋) Ⅰ"의 특징 중 하나는 신사이바시(心斎橋)와 도톤보리(道頓堀)와 같은 오사카의 번화가를 도보로 갈 수 있다는 점이에요. 호텔 근처에서 쇼핑과 먹거리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지요!
이제 저녁식사 시간. 두 호텔 근처에는 고베규(神戸牛) 소고기를 맛볼 수 있는 "스테이크 사쿠라 난바 본점(ステーキさくら なんば本店)"이 있어 하루 동안의 행복한 기분을 마무리하기에 안성맞춤이에요. 엄선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눈앞에 놓인 철판에서 멋들어지게 구워주는 퍼포먼스도 놓칠 수 없어요.
식사 후에는 번화가를 산책하는 것도 추천해 드려요. 도시는 밤이 되어도 활기를 잃지 않죠. 네온사인이 반짝이는 도시의 모습을 놓치지 마세요.
"오사카 난바(大阪なんば)"의 객실
호텔로 돌아오면 편안한 침대와 레인 샤워가 있는 객실(오사카 난바)에서 느긋하게 쉬며 다음날의 플랜을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호텔에 완비된 무료 Wi-Fi로 여행 정보를 수집해 보는 것도 좋을 거예요.
"오사카 난바(大阪なんば)"의 객실
객실에는 유니버설 콘센트가 있어, 일본용 전원 플러그를 가져올 필요가 없어요. 머리맡에는 편리한 USB 포트도 있답니다.
"카락사 호텔(からくさホテル)"의 객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사카 난바(大阪なんば)"와 "오사카 신사이바시(大阪心斎橋)I"을 참고해 주세요.
"카락사 호텔(からくさホテル)"에서는 투숙객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오사카 난바(大阪なんば)"에서는 14:00~21:00에 레스토랑에서 프리 드링크를 즐길 수 있지요.
"오사카 신사이바시(大阪心斎橋) I"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놓인 넓은 레저 공간이 있어,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계절 이벤트가 개최되기도 하니 더욱더 체류가 즐거워질 것 같아요!
2일 차: 오사카 시내에서 쇼핑과 먹거리를 즐겨보자!
교토(京都)와 고베(神戸) 관광도 추천
"오사카 난바(大阪なんば)"의 조식
2일 차의 아침은 정성스레 만든 빵과 커피를 자랑하는 조식(오사카 난바)을 뷔페 스타일로 드셔 보세요. 오사카 하면 신사이바시(心斎橋)·난바(難波)에서의 쇼핑을 놓칠 수 없죠. 호텔에서도 걸어갈 수 있답니다.
"카락사 호텔(からくさホテル)"의 조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사카 난바(大阪なんば)", "오사카 신사이바시(大阪心斎橋) I"를 참고해 주세요.
"오사카 관광 완전 가이드. 구역 설명, 관광 스폿 40선, 음식, 이동 수단 등"에서
신사이바시(心斎橋)에서는 약 180여 개의 점포가 늘어선 아케이드 상점가 "신사이바시 스지 상점가(心斎橋筋商店街)"로 가봅시다. 드러그스토어, 패션 상점과 대형 면세점이 늘어서 있어 원하는 물건을 꼭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신사이바시(心斎橋)에서 도보 15분 정도의 난바(難波) 지역에는 인기 패션 상점과 잡화점이 입점하여 있는 "난바 CITY(なんばCITY)"와 "난바 마루이(なんばマルイ)" 등의 빌딩이 있어요. "유니클로" 등 최신 패션부터 기념품용 잡화까지,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답니다.
주소
大阪市中央区心斎橋筋
wi-fi
없음
신용카드
없음
가까운 역
지하철 미도스지선(御堂筋線) "신사이바시(心斎橋)"
지하철 나가호리쓰루미료쿠치선(長堀鶴見緑地線) "신사이바시(心斎橋)"
공식HP
http://www.shinsaibashi.or.jp/lang/ko
먹거리를 좋아하는 분은 "신세카이(新世界)"에서 길거리 음식을 만끽해 보세요.
꼬치 커틀릿과 다코야키(たこ焼き)가 500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 출출함을 달래기에 최고지요. 위풍당당한 호객 소리와 화려한 간판 사이에서 즐기는 길거리 음식은 여행의 즐거운 추억이 될 거예요!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조금 발걸음을 옮겨, 교토(京都)나 고베(神戸)에 들러보는 것도 좋아요! 오사카에서 교토(京都)와 고베(神戸)까지는 1시간 남짓의 거리예요. 2일 차 밤에는 호텔에서 느긋하게 보내며 여독을 풀어 봅시다.
3일 차: 체크아웃 후, 공항까지 편하게 이동
즐거운 오사카 관광은 이제 마무리. 조식을 마친 후에는 간사이국제공항(関西国際空港)으로 향합시다.
"카락사 호텔(からくさホテル)"의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공항까지 이동이 간편합니다! 피곤한 상태라 하더라도 무거운 짐을 들 필요 없이 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좋지요.
간사이국제공항에서는 홋카이도(北海道)의 신치토세(新千歳)와 구시로(釧路), 나리타(成田)와 오키나와(沖縄)의 나하(那覇)로 가는 비행기 편이 있어요. 오사카 여행을 즐긴 뒤에 일본 여행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다구요.
셔틀버스 이용방법
셔틀버스 이용방법은 공항에서 승차할 때와 호텔에서 승차할 때가 달라요.
공항에서 승차하는 경우
공항에서 숙박할 호텔까지 승차하는 경우는 예약하지 않고 선착순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투숙객은 무료로 승차할 수 있습니다.
공항 1F 【A】출구 부근에서 출발 20분 전부터 스태프가 기다리고 있으니 도착 후에 헤맬 걱정이 없어요.
호텔에서 승차하는 경우
호텔에서 버스에 승차하는 경우는 체크인 후에 프런트에서 예약합시다.
셔틀버스 서비스 포함 숙박으로 변경하고 싶을 때는 1인당 1,000엔(세금 포함)이 필요해요. 단, "카락사 호텔(からくさホテル)" 공식 HP에서 숙박 예약을 한 분은 호텔에서 승차하는 버스도 무료입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숙박을 예약하면 합리적이랍니다!
승차 예약을 마친 뒤에는 예약확인서와 함께 오리지널 캔 배지를 선물 받을 수 있으니 승차 시에는 티켓 대신 몸에 장착해 주세요.
셔틀버스 시간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락사 호텔(からくさホテル)"의 공식 HP를 참고해 주세요.
롱스테이도 추천!
"카락사 호텔(からくさホテル)"에서 쾌적한 여행
오사카를 여행하는 사람은 셔틀버스 서비스를 비롯하여 더욱 편리해진 "카락사 호텔 오사카 난바(からくさホテル大阪なんば)"와 "카락사 호텔 오사카 신사이바시(からくさホテル大阪心斎橋) Ⅰ"에 머물러 보세요.
여행자의 쾌적한 체류를 서포트하는 시설과 서비스가 완비되어 있어 1주일 정도 롱스테이하며 간사이(関西) 지방을 만끽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카락사 호텔(からくさホテル)"과 셔틀버스 안내는 이쪽에서!
본기사는 2018년11월30일 기준의 정보입니다.
Written by Asuka Yoshida
photo by Pixta
Sponsored by KARAKSA HOT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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