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200년 전, 전교대사 모스미가 세계 유산인 히에이잔 연력사 건립의 장인의 노동을 파헤치기 위해 개탕되었다고 하는 오토 온천. 그 중에서도 유모토칸은 창업 96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 여관. 11층에서 비와호를 바라보는 노천탕과 숲속의 온천과 착각하는 노천탕 등 정취가 다른 4개의 온천과 일본 3대 와규 중 하나인 '인증 오미규'를 비롯해 제철 식재료를 음미한 쿄카제 회석도 인기의 비밀. 교토에서 전철로 20분 거리에 있으면서 비와코와 히라산계 등 자연과 일본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