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미술관 대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앞에서 로컬 생산 디너를 즐기다

만세 특공 평화 기념관

Japan, 897-1123 가고시마현 미나미 사츠마시 가세다 다카하시 1955-3

육군 마지막 특공 기지. 쇼와 18년 여름부터 19년 말에 걸쳐 후키가미하마에 건설된 것이, 육군 마지막 특공 기지 「만세(반세이) 비행장」. 이 비행장은 불과 4개월 밖에 사용되지 않았습니다만, 17세의 소년 비행병을 포함해 200명 가까운 특공대원이 “조국을 위해”를 말로 여기에서 오키나와의 하늘로 날아갔습니다. '만세비행장' 터에 영구의 평화를 기념하도록 세워진 것이 당기념관입니다. 관내에는, 후키가미하마 앞바다에서 끌려온 일본에 단 하나의 「영식 수상정찰기」나, 죽음을 가까이 앞둔 대원들이 육친·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보낸 마지막 메시지, “지순의 마음 ”를 쓴 “혈서”, 유품, 유영 등을 다수 전시하고 있습니다.

영업 시간
  • 월요일:  9:00~17:00
  • 화요일:  9:00~17:00
  • 수요일:  9:00~17:00
  • 목요일:  9:00~17:00
  • 금요일:  9:00~17:00
  • 토요일:  9:00~17:00
  • 일요일:  9:00~17:00
전화 번호 0993-52-3979
공식HP https://kanko-minamisatsuma.jp/spot/7570/
가까운 역
  • 【대중교통기관을 이용하는 경우】 만세 특공 평화 기념관의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은 [해변 온천 앞]입니다. (가고시마시에서) 천문관/가고시마 중앙역-가세다 버스 정류장 (약 60-90분)  :직통버스 (1일 12편) 카세다 버스 정류장 - 해변 온천 앞 (약 10 분)  :버스  :택시(가세다 버스 정류장에 승강장 있음)
Language 日本語 / English
기타 【입관료】 어른(고교생 이상) 310엔 어린이(초·중학생) 210엔 단체(20명 이상) 어른 260엔, 어린이 150엔 ※장애인 수첩 제시에 의한 할인 있음(본인과 개조의 분 2명 반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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