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 시립 역사 민속 자료관

역사 민속 자료관은 토이 환중의 아키 성터에 있습니다. 수장품은 도사번 가로였던 고토가에게 전해지는 미술 공예품이나 고문서, 또 미쓰비시 재벌의 기초를 세운 이와사키 야타로, 「하마 치도리」 등 수많은 동요를 작곡한 히로타 류타로, 번역 소설이나 대중 문예의 보급에 힘입어 반골의 저널리스트이기도 한 구로이와 눈물향 등 연고의 물건 등 다수의 유품 등이 수장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가까이에 남는 귀중한 민구나, 아키 시내에서 출토한 고고 자료나 고문서등이 취급되고 있습니다. 아키시의 메이지에서 다이쇼, 쇼와 초기의 히나인형 등을 일동으로 전시한 기획전 등, 연 2~3회 기획전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서예 미술관도 인접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