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개호를 하면서 영상 배급 회사의 워크숍 자원봉사 활동, 나중에 광고 업계에 들어가 AD나 영업직에서 TVCM의 수주 제작 등을 경험.
육아 기간중은 의료 업계에 10년 재적해, 프라이빗에서는 동인 활동이나 추진활동을 하면서 WEB 미디어를 배운다.
의료업계를 떠난 뒤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SNS 운용·오운드미디어 운용을 경험했으며, 현재는 DX화 추진 사업회사에서 UI 설정 업무에 종사한다.
라이터로서는 아직 미숙자이지만, 여러분에게 유익하고 보다 좋은 기사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정진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