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CS SportStyle GEL-KAYANO 14의 atmos별주 디자인 출시
ASICS SportStyle의 인기 모델 GEL-KAYANO 14의 atmos별주 디자인이 발매됩니다.
ASICS SportStyle의 명작 모델 「GEL-KAYANO 14」가 atmos별주로 등장
빛나는 버섯 "야광 버섯 (Yakoutake)"를 디자인 소스에 둔 한발
2024년 11월 14일(목) 발매
러닝 슈즈에 있어서 고품질의 스펙을 갖춘 GEL-KAYANO 시리즈의 14대째로서 2008년에 데뷔해, 섬광을 의식한 유선적인 디자인을 특징으로 해, 레트로 러닝만이 가능한 룩스가, Y2K의 유행에 맞추어 패션 스타일에도 적합.
그런 ASICS SportStyle의 트렌드를 견인하고 있는 모델을, atmos답게 컨셉츄얼에 전개한 GEL-KAYANO 14는, 실제로 일본에도 서식하는 가장 강하게 빛난다고 하는 발광 버섯, “야광 버섯(Yakoutake)”를 테마 에 설치, GLOW IN THE DARK의 디자인으로 어레인지.
아식스 스트라이프나 미드 구두창, 아웃 구두창, 디테일 등 곳곳에 축광을 베풀어, 섬광을 이미지 하는 힐부의 파츠에는 “야광버섯”이 생육하는 흙을 연상시키는 브라운 칼라로 완성했습니다. 어둠 속에서 빛나는 "야광 버섯"의 그래픽을 특수 효과하고 세부에까지 구애된 사양.
운동화 장면에 일석을 던져 계속 atmos가 환상적이고 활기찬 "야광 버섯"이라는 필터를 통해 유일무이한 GEL-KAYANO 14로 표현한 별주 모델입니다.
SHOP명인 “atmos(아토모스)”는, atmosphere(대기)로부터 유래해, 대기와 같이 거기에 있어 당연과 같은 SHOP이고 싶다. “atmos”는, 2000년, 도쿄·하라주쿠에 헤드숍을 오픈. 패션으로서의 운동화를 테마로, 점내는 운동화 벽을 설치. 내셔널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이나 익스클루시브 모델을 비롯해, 최신 제품의 테스트 런치나 마케팅 등 도쿄의 스니커 문화를 세계를 향해 발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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